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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스타 2010 부스걸 모음집~ ㅎㅎㅎ 이게 빠지면 섭섭하신 분들이 있으시다하시더군요 많이 찍지는 않았습니다. 1일차 2일차 3일차는 사진이 없네요 ㅜㅠ 4일차 이상 부스걸 모음이었습니다. 2010. 12. 25.
G스타 2010 4일차 - 2010.11.21 드디어 마지막 날이네요. 전 날 사실 개인 사정상 빨리 나와야해서 일찍 나왔는데;;; 도착하니 취소되는 ㅎㅎ 여튼 이 날 저의 선배기자와 대구의 지인분과 가기로 된 날이었는데 사실 지인분이 기차를 놓치셔서 늦어버리는;; 하지만 일이 있어서 중간에 나와야 한 일이 있었습니다. 근데 나름 의도치않게 만나는 부분이 해결되어서 다행이더군요. ㅎㅎㅎ 일단 선배기자 집까지 가서 만나 빨리 들어갔습니다. 아침일찍 넥슨 부스를 갔습니다. 요기도 조금 있으면 전쟁터라죠 ㅎㅎ 여유로워 보이는 리니지2 부스 취재한 곳에서 빠졌던 메탈브레이커라는 게임부스인데 잠시 뒤에 위메이트부스인데 단체로 사진찍길래 저도 찍을려다가 다들 저기도 치즈해달라하길래 괜찮다고 했습니다. ㅎㅎ 다들 마지막날인데도 활기차 보이시더군요 ㅎㅎ 기자님도 .. 2010. 12. 20.
G스타 2010 3일차 - 2010.11.20 3일차네요 ㅎㅎ 저도 전 날 취재 후 아시는 기자분과 같이 이야기하고 하느라 늦게 집에 들어가고 아침일찌 오느라 무지 배가 고팠던 하루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이 날 저도 개인적인 일로 일찍 들어가야했는데 전 날 같이 들어간 친구가 오늘도 온다해서 밖에서 기다리다가 밖에선 얼마나 줄이 많을 지 하고 둘러 보았습니다. 사진은 총 112장 입니다. 저 정도로 줄이 서가 있었는데 사진상 안보이는 뒷 쪽도 줄이 거대하게 서가 있고 티켓을 구매하더라도 바로 들어갈 수가 없기 때문에 경비원들의 제재가 어느정도 있더군요. 정말 -_- 사람들 구경 많이 할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일찍 들어간 이유는 블러드&소울을 하기 위한건데 하고나서 난중에 알고보니 기자들 자리가 따로 마련되었다는 걸 모르고 기다렸더군요 .. 2010. 12. 20.
G스타 2010 2일차 - 2010.11.19 어제는 사실 사전조사의 의미가 컸다보니 둘러본 부스는 적었습니다. 다만 할 수 있는 부스를 해서 편안하게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날 마침 친구도 오기로해서 저랑 같이 동행을 했는데 이 날도 생각지도 못한 일도 생기고 미쳐 확인 못한 부스까지 해볼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고 사실 어제에 비해선 사람들이 적어 둘러보는데 편안했습니다. 사진은 총 81장 입니다. 2일차 오픈을 시작을 하네요 넥슨부스인데 요기도 이리 조용하지만 아침이벤트로 무섭더군요;;; 역시 넥슨의 효자상품 메이플스토리도 있네요 역시 들어가는 입구에 바로 있는 저 공룡부스~ 천장을 잘 보니 풍선으로 꾸며두니 괜찮더군요. 각종 시연 PC점검으로 정신이 없으시던... 바로 옆 부스도 열심히 테스트한다고 바쁘시더군요. 피망의 다른 게임 부스인데.. 2010. 12. 20.
G스타 2010 1일차 2부 - 2010.11.18 1부에서 계속해서 한빛에서 즐긴 뒤에 잠시 사진을 보내야해서 잠시 나와서 쉬다가 들어갔습니다. 밖에선 열심히 들어갈려고 입장권쪽에선 줄이 많이 서있더군요. 저도 잠시 쉬고나서 바로 움직일 수 있게 정리 후 다시 들어갔습니다. 사진은 총 57장 입니다. 이 날 벡스코 안에선 저렇게 큰 로고는 쉽게 볼 수 가 있었습니다. 그만큼 부산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르 잡아간다는 것을 볼 수 있었죠. 어찌어찌 이 부스에 사람들이 왜 많은지... 사진상 안나왔지만 NC소프트사의 블레이드&소울의 부스인데 게임을 최초로 할 수 있는 자리었기에 플레이를 하고자했던 사람들이 많이 몰렸더라고요. 오죽 줄이 많으니 바로 할 수 있게 빨간공을 뽑는 이벤트도 있더군요. 얼마나 줄이 많던지 당시 2시간 이상을 기다려야만 할 수 있었을 .. 2010. 12. 20.
G스타 2010 1일차 1부 - 2010.11.18 ㅎㅎㅎ 꽤나 늦은 G스타 이야기를 꺼내내요 사실 -_-a 사진은 협조로 빠져나간 뒤 잠시 시간경과 후에 올릴려고 했거든요 ㅎㅎ 딱 풀려나서 사진 정리해서 드디어 올리네요. 작년에 비해서 상당히 커진데다가 올해는 종전 기록들을 갈아엎었을 정도로 엄청난 행진이었습니다. 물론 이 때 최초공개하는 게임이 많고 블리자드가 다른 게임전시회에서는 안하지만 국내에선 시장규모도 있고 어찌보면 무시를 못하다보니 참관을 했습니다. 요번에 특이하게 프레스데이가 없어지고 바로 행사던데 놀랬습니다. 그리고 이 날은 수능날이다보니 고3을 제외하곤 학생들이 대거 몰려왔더군요;;; 저도 이날 찍다가 ㄱ- 저글링이라고해야할까요;;; 어깨 다쳤던 ㅜㅠ 뭐 그 이야기는 뒤에서하고 G스타 1일차 사진들 입니다. 사진은 총 81장 입니다. 현.. 2010. 12. 20.
ThinkPad 탄생 18주년 기념 세미나 행사 - 2010.11.23 제가 쓰는 노트북이 Lenovo사의 ThinkPad(구, IBM 제품)라는 노트북입니다. IBM에서 시작되어서 현재까지 18주년이 된 이 멋진 브랜드의 세미나 행사에 제가 유저강연을 맡게 되어서 서식지인 부산에서 새벽 KTX로 서울을 올라갔습니다. 제가 발표한 세미나 관련해서 협조를 얻었던 곳에서 물품협찬을 해주시기로 하셔서 세미나 한 뒤에 회원분들께 드릴꺼라서 그거 받느라 정신없이 돌아다녔네요. 이리저리 서울올라오는데 도움을 주신 각종 분들께 이 앞에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쉬다보니 예정보다 도착시간이 빠듯해서 택시로 이동했는데 가까우면서 매우 멀게 느껴지더라고요 ㅎㅎ 사진은 총 130장인지라 좀 로딩이 길 수 있는점 양해바랍니다. 강남쪽에 있는 21층 식당에서 있더군요. 들어가기 전에 한 장~ 입.. 2010. 12. 6.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PIFF) - 2010.10.15 오랜만에 포스팅이네요. 마침 몸도 안좋아서 한의원에서 침을 맞는 도중에 케토시닷컴 회원이신 ZZANG님께서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에 갈 의향이 있는지 물어보시더군요. 저야 사실 하면서도 못가봣으니 가본다고 콜을 외쳤습니다. 그러더니 VIP티켓이라고 말씀을 해주시던데 놀랬습니다. 참고로 그 티켓의 파워는 놀랄 정도죠 스크린이 바로 눈 앞에 있습니다. 뒷 편에는 사람들로 꽉 채웠지만 어찌 요기는 많이 한산하더군요. -_- 대략 저 정도 입니다. 참고로 앉은 자리가 무대에서 5번째 줄이니 엄청나죠. 꺄악~ 안성기다~ 개인적으로 안성기씨를 무지 좋아합니다. 저기서 대기하다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나오는데 뒷편에서 여고생의 함성이 엄청나더군요 대기 도중에 ZZANG님은 케토시닷컴 리뷰를 열심히 보고 계시더군요 이.. 2010. 10. 30.
부산 광안리 수제햄버거 10TABLES 오랜만에 맛집 추가하네요 ㅎㅎ 한 적 한 토요일에 아는 형이 연락해서 부산에 같이 나가자해서 콜을 외쳤습니다. 저녁도 애매해서 나가서 먹자고 생각하고 나갈려니 -_- 하필 어머니께서 고기 굽는 날이더군요 ;ㅁ; 그것도 다 구워질 때 집에 도착을 해서 눈물을 머금고 나가야했습니다. ;ㅁ; 아악 삽겹살~~ 그 전에 형이랑 같이 BMW매장에 잠시 가서 뭐 할 게 있다고 갔다가 배가 고파서 수제햄버거 집에 가자해서 갔습니다. 아 그리고 사주시던데 정말로 그 때 맛있게 먹었어요~ 3층 전경에서 보이는 광안대교~ 매운 햄버거로 주문했습니다. (14,000원) 얼마나 크면 저리도 끼웠을까요;;; 저 두툼해 보이는 ;ㅁ; 우와~ -_- 두께가 장난 아닙니다. 저리 포테이토와 야채가 있네요 크기가 크기인지라 썰어서 먹으.. 2010.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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