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스킬리톤 2018.03.21 09:00

짧지만 가족들과 함께한 추억의 여행

 

안녕하세요 스킬리톤 입니다

 

어느덧 가족들과 다녀온 이 여행의 마지막 일정이 되었습니다

3박 4일이 어찌 길어보이지만 여행을 하기엔 사실 짧게 느껴지는 기간이기도 하죠

이 마지막날은 숙박했던 호텔에서 가까이 있으면서 가질 않았던 캐널시티를

둘러보고 난 후 공항으로 돌아가는 일정인데 오후 비행기었기에 널널히 즐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럼 이번 여행의 마지막 이야기 시작하도로 하겠습니다

호텔에서의 마지막 조식을 먹으면서 가족들과 오늘의 일정을 간략하게 설명을 했습니다

 

들어가는 비행기 시간도 있다보니 조금은 일찍가서 쉬자고 말씀드리고 걷는 일정이라

 

말씀드리긴 했지만 역시 날씨영향 따윈 받지않는 부모님 때문인지 걱정을 한시름 덜었습니다

마지막인 만큼 먹고 싶었던 요구르트에 과일을 섞어서 디저트까지 마무리 한 후

일어났는데 다행인 건 호텔 조식이 입 맛에 맞았고 조식 덕분에 든든히 여행을 할 수 있었으며

 

혹여나 가족들끼리 간다하면 호텔 조식이 필히 해두시는게 좋습니다

캐리어 가방 등 정리하고 난 후 체크아웃을 마치고 캐리어는 카운터에

 

임시보관을 부탁하고 난 후 캐널시티로 이동 합니다

 

걸어서 15분 정도 이동을 하는데 아침에 시작되는 세레머니를 보기 위함도 있고

 

잠시 앉아서 쉬기로 했는데 커피도 한 잔 드시고 싶다하시기에 지하 1층 스타벅스로 향했습니다

하카타역 리저브점에 비해서 가져다 둔 건 작지만 다양하게 있으며

후쿠오카 기념컵도 팔고 있었지만 이거는 과감하게 패스를~

일본 스타벅스 재미있는 점은 한국과 동일한 음료가 있더라도 휘핑차이도 있는데

 

한국은 휘핑을 가득채우지만 위와 같이 적정량만 올리더군요

저도 무더운 날씨에 움직여야 하기에 아이스 커피로 한 잔하고 일어났습니다

시원하게 한 잔 마시고 나온 위로 살펴보면서 저 TV에 대한 설명을 해드리니

 

수명이라는게 작품에 있다고 말씀을 해주시는데 저거에 대해서 수리를 해야한 LCD로

 

교체를 해야하나 많은 말들이 있었지만 세월을 그대로 느끼게 해주네요

 

백남준씨의 작품이지만 처음에 봤을 때와 대비해서 브라운관이 많이 죽었네요

오늘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캐널시티 오프닝 분수쇼가 시작되었는데

 

다행히도 좋은 자리에서 관람을 하실 수 있었는데 오랫만에 보는 분수쇼인지

다들 보시느라 눈이 분수쇼로 계속 향하고 계시네요

 

 

물론 이것도 핀이 나가긴 했지만 분수쇼를 관람하시면 엄청 길다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밤에는 빛의 비쥬얼까지 함께하다보니 그건 직접 보시는 걸로~

 

분수쇼가 끝난 후 이 곳에서 간단히 둘러보면서 필요한 것도 구매하고 일정 금액이

 

넘었기에 면세카운터에 면세처리를 받는데 다른 곳과 다르게 중계수수료를 제외하고 계산하니

 

참조하시기 바라며 인근에 있는 여행박사 라운지에 들려 걷기 전 당분도 충전을 해줍니다

이용을 위해서는 여행박사 쿠폰이 필요한데 입장권을 구매하었기에 전 보유 중이었습니다

 

원래는 작년과 같이 팥빙수를 부탁드릴려고 했으나 아쉽게도 안된다고 하시며

 

다음 번을 위해서 몇 가지를 물어보고 자리를 일어났는데 후쿠오카 공항까진 여유롭더군요

후쿠오카 공항을 가기 위해서 하카타 버스터미널로 향하는데 뭔가 행사로 바쁘더군요

가족들도 한 손에 캐리어를 각자 끌고가면서 이동을 합니다

올 때 처럼 지하철을 이용하면 되지 않을까 싶었지만

한국에서 티켓 구매 시 행사로 니시테츠 공항버스 티켓이 있기 때문에 이용해서 돌아가는데

 

이 때 첫 날 공항에서 JCB카드 이벤트로 저걸 왕복티켓을 줘서 가족 껄 더 받을 예정이었지만

 

받지도 못했고 저걸로도 충분히 돌아가지니까 아쉽지는 않았습니다

 

입장 전 보시는 것 처럼 번호표를 뽑고 들어가시는 걸 추천드리며 좌석수가 한정적이다보니

 

전원 착석이 되면 경우에 따라선 다음 차를 기다려야하니 유의해야 합니다

30분 정도 버스에 탑승을 하고난 후 후쿠오카 공항 국제선에서 내렸는데 Bording 시간까진

 

한참 남았고 대기 줄도 없었기에 창가 한 켠에서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저희 가족들 말고도 다양한 분들이 한 가득 짐을 들고 대기를 하더군요

그 동안 이번 여행의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때우고 있었고 전 공항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체크인에는 아직까진 탈 비행기가 떠있지도 않고

대기줄도 없었기에 한 바퀴 돌던 중

드디어 부산으로 가는 제주항공편이 떴지만 아직까진 출국 수속까진 아니네요

후쿠오카 공항 국제선이 생각보다 아담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리보니 내부가 꽤나 넓네요

공항 한 켠에 개구리가 있던데 이거 진심 들고 가고 싶어지네요

공항 내 판매점도 들어가보는데 워... 아무리 공항이라고 하지만 조금 비싸다... 

이건 친구가 봤다면 뭐 사와달라고 난리칠 각이네요

그 외에도 다양한 복고영이가 있었지만 원하는 녀석이 너무 비싸서 패스를 하고

 

돌아가는데 출국 심사 대기 줄이 서가있길래 얼릉 자리를 잡고 가족들과 함께 출국 수속을

 

밟은 후 나왔는데 기다림에 비해서 빠르게 처리가 되어버렸네요

 

널널하게 시간도 남았고 점심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출국장 인근에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에 들어가서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주문을 하다가 가격이 애매해서 콜라 한 잔을 추가 주문하고

 

저 옆에 있는 레몬소다는 어떤 맛인 지 다음 번에 마셔봐야겠네요

다양하게 메뉴는 있으며 별도의 한글 메뉴판도 있어서 기다리면서 고르고보니

 

생각 외로 어마어마한 가격이 나왔지만 떠나는 입장이니 과감하게 시켰습니다

가족들끼리 이야기하면서 다음 번에는 못가본 남큐슈쪽으로 여행을 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콜라를 마시면서 창가쪽으로는 계속해서 비행기가 날아오르고 내리는 걸 보고 있었습니다

공항 이착륙장이 보이는 곳에서 식사를 할 줄은 저도 몰랐네요

 

주문을 한 후 조금 밀렸다고 말을 하었기에 기다리니 음식이 나와 찾아왔는데

동생이 주문한 햄버거 스테이크 세트

거기다가 같이 먹자고 시킨 가츠오부시가 잔뜩 올라간 오코노미야끼

아버지가 주문한 양념불고기 세트인데 사진을 보다보니 김치가 있었네요

저는 오므라이스와 햄버그 세트로 주문했고 어머니가 드신 음식 사진을 까먹고 찍질 않았네요

햄버그가 정말 살살 녹으면서 위에 올라간 무와 곁들여서 먹으니 맛있던데

 

동생도 그렇고 부모님도 요기가 깔끔했다고 말씀하시니 순간 당황을 해버렸고

 

이젠 안으로 들어갈 시간이 되어서 출국장 입구에서 줄을 섰는데

저번 포스팅에서 말씀드린대로 저희가 떠나는 날이 일본의 연휴랑 겹치고 저희처럼

 

이제 돌아가는 사람들도 많아보니 평소보다 사람이 많다고 하더군요

출국장에선 사진을 찍는게 안되기 때문에 미리찍었는데 면세처리를 받은 영수증을

 

출국심사 전에 제출을 해야하기 때문에 저는 미리 준비를 하고 가족들은 출국심사를 받은 후

 

나오면서 간과한 사실이 물 같은 건 이 때 반입이 안되고 면세지역 내에서 사서 들어가는것만

 

허용되기 때문에 아쉽게도 물 한 병을 고대로 버리고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나온 가족들 눈 앞에는 바로 면세점이 나오는데 뭐 별거 살꺼 없다고

 

판단하고선 편의점으로 이동해서 필요한 걸 구매했습니다

면세구역 안에 스타벅스가 있길래 뭐가 있나 살펴보았는데

이 때 우유거품기를 하나사서 들고와야하는데 까먹어버린 제 자신이 야속합니다

이제 탑승을 할려고 하니 아버지께서 뭔가 사가자고 하셔서 둘러보다가

 

시로이유키라는 과자를 한 박스 사서 돌아갔는데 면세지역이니 계산만 하는게 아니라

 

여권을 보여주면서 구매를 해야하는데 줄 서고선 가족이 들고 있다고 다시 서신 분들보니 ㅎㅎ

다시 집으로 돌아갈 비행기도 준비가 되었겠다 이제 탑승을 해야겠죠?

이렇게 가족들과 3박 4일간 후쿠오카 인근을 다녀온 여행을 마쳤는데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저 상큼하귤을 사서 집에서 마실려고 했더니 동생이 마서버렸네요

 

한국으로 입국하고나서 4일동안 햇빛을 받은 차량은 진짜 훈훈하다를 넘어서

 

찜통 그 자체던데 문을 열고 차량 창문을 열고 집에 도착을 하었지만 역시 집이 최고긴 하네요

 

집에 도착을 하고나니 가족들끼리 한 번 더 샤워를 하고선 짐정리를 하었으며 저 또 한

 

나름대로 정리를 하고선 이번 여행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가족들과 처음으로 함께한 해외여행 때는 제가 긴장을 많이했지만 별다른 일이 없이

 

마칠 수가 있었으며 다음 번엔 남큐슈로 가족들과 나가사키도 가보고 하우스 텐보스도 가보자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만큼 열심히 일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여행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또 어떤 일로 해외를 나갈 지 그 때 뵙겠습니다~

 

이상 후쿠오카로 가족들과 떠나는 여행 4일차 마무리 이야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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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킬리톤 2018.03.21 09:00

다자이후와 하카타 시내를 둘러보자

 

안녕하세요 스킬리톤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유롭게라는게 맞다고 생각이 드는게 전 일 버스투어를 하고왔기에

무리하지않게 일정을 조율하면서 컨디션도 관리했어야하는데 먹는 부분에 대한 걸

제대로 체크를 하지 못한게 이번 여행에서 간과했던 부분이 아니었는가 싶습니다

그 덕분에 일정 상에 없었던 한식을 먹기도 하었으나 제가 아닌 부모님 두 분을 위한

여행으로 왔기에 부모님 중심이 될 수 밖에 없었던 건 사실이니까요

그래도 저녁에 아름다운 투어를 할 수 있어서 불행 중 다행이며 아직도 그 이야기를 하면

기억하고 계셨기에 추억이 계속 남을 수 있는거구나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조식을 먹고선 일어났는데 저 위에 보이는 샐러드와 함께

 

아침식사를 하고나니 든든하더군요

오늘은 1일차 때 구매를 해뒀던 후쿠오카 투어리스트 시티 패스를 사용합니다

 

물론 오늘 가는 곳을 위해서는 조금 더 지불 했지만 왕복차비로 계산해도 이미

 

이득인 부분이기에 문제도 없었고 매 번 말로만 설명드린 곳을 가야하기엔 필히 구매각이었습니다

 

갈 곳은 다자이후로써 하카타에 오면 매 번 들리지만 가족들도 한 번 쯤 가고 싶다하셔서 가봤습니다

 

호텔에서 나와서 버스로 텐진까지 이동하는데 10~15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고 아침에 운영되는

 

직행 전철로 가기 때문에 중간에 갈아탄다는 것 없이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물론 하카타-텐진역의 경우 출퇴근길로 바쁜 발길도 있기에 어린 아이들과 갈 시

 

주의를 해야하며 플렛폼도 10개나 되다보니 탈 곳도 잘 알아보고 서야 합니다

 

전철로 가게되면 대략 30분 정도의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시고 이야기하다보면

다자이후에 도착을 하는데 생각보다 날씨가 덥지 않더군요

 

매 번 갈 때마다 여름의 다자이후는 무더웠기에 걱정했는데 이거 뭐...

다자이후 첫 출발 전철을 타게되면 타비토라고 명명된 이 전철로 오게되는데

 

기차 안에는 다자이후 컨셉으로 꾸며진 객차들로 되어 있습니다

 

제 이전 포스팅을 보시면 객실이 어떻게 꾸며져 있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부모님도 타비토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나면

다자이후역 앞으로 나오는데 이 곳이 종합 정류장도 겸하고 있기 때문에

 

다자이후가 하카타를 대표하는 신사라고 하는 걸 새삼 느끼게 해줍니다

다자이후로 올라가는 상점가 골목인데 정말이지 날씨가 최고었습니다

 

제가 매 번 오면서 이렇게 시원하다고 느껴진 적이 없었는데 정말이지 날씨 운이 엄청나네요

 

상점가도 있었지만 내려오면서 구경하기로 하고 다자이후로 올라갔습니다

다자이후 위로 올라가면 신사의 입구를 알려주는 문이 보이는데 그 앞에는

소 모형이 있는데 복과 평온을 준다는 의미로 소 뿔을 잡아주는데

 

다자이후는 공부의 신이 모셔진 곳으로 장례를 위해서 옮길려고 했으나 소들이 일어나지 않아

 

이 곳에 신사를 세웠다고 하면서 소 뿔을 만지는게 복을 부른다하여 만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 한 다자이후를 건너가기 위해선 2개의 다리를 건너는데 들어갈 때 는 뒤 돌아보지 않고

 

들어가야지 미련따위가 사라진다고 하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언젠간 가족들과 이 곳도 와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와보게 되네요

오래된 신사만큼 지붕에 기왓장이 아닌 볓집으로 꾸며진 듯 싶으며 교체는 안하고 그대로 유지하네요

신사 뒷 편에는 부적같은 걸 적어서 걸어두는 곳이 있는데 다양한 단어들이 보이더군요

동생도 더웠지만 이리저리 둘러보느라 움직이네요

저도 처음 알았는데 이 뒷 편에 크나큰 나무 두 그루가 있던데 연인의 나무라고 하면서

 

지나가시는 분의 이야기를 듣고선 알게 되었는데 신사를 지으면서 같이 심겨진 나무가

 

한 연인이 심으면서 유래된 것도 있다지만 신사와 함께 한 저 나무도 사연이 있다는게

 

참으로 알다가도 모르는 여행의 재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자이후도 둘러보았겠다 이젠 상점가로 내려가서 둘러보는데

 

약간은 허기가 있었기 때문에 다자이후 하면 떠오르는 것이 우메가모찌인데 매 번 가족들이

 

따뜻할 때 먹어야하지만 한국까지 들고가면 딱딱해져서 아쉬웠는데 막 만든 걸 먹어보게 되었네요

우메가모찌 4개와 더불어

말차 아이스크림 2개를 주문했는데

 

다행히도 두 분 입 맛에 맞아서 다행이네요

살짝 무더움도 이렇게 내리게 하는데 점심을 뭘로 먹을지 고민을 했는데

 

일본 음식들이 대부분 싱겁기에 특단의 카드를 들게 하는데 그건 밑에서 말씀드리고

다자이후의 명물이라면 스타벅스도 있는데 컨셉 스토어로 유명하다 보시면 됩니다

 

근데 요긴 무슨 일로 다시 들어가냐고 하실 수 있는데

일전 지인 분들과 갔을 때 한 분이 이거살지말지 고민을 하셨는데

 

결국엔 한국에 돌아오시고선 제가 다시 한 번 더 가신다는 걸 아셨기에

 

따로 부탁을 하셔서 살려고 들어왔습니다

다자이후 한정이라고 하지만 손을 직접 만든건지 미묘하게 컵마다 차이도 있고

 

세금별도에 4,800엔이기 때문에 가격에 엄청 나가는 물건이기도 합니다

저도 해외를 나가면 스타벅스 컵을 살까하다가 말았는데 이렇게 지인 분껄 사드릴 줄은...

고르고 고른 컵은 입이라든지 상처가 없는 녀석으로 골랐는데

미리 받아둔 돈으로 구매를 진행하었습니다

국내와는 다르게 일본 스타벅스에만 파는 푸드들도 있지만 그냥 꾹 참고선

컵을 계산하는데 현금과 카드로도 되지만 조금은 특별하게 세팅해서 결제를 했습니다 

지인 분께도 한국들어가서 전달해드리니 고맙다고 하시더군요

위에 말한대로 결제는 스타벅스카드에 충전을 해서 카드도 득했는데 한국에는 없는

 

소형사이즈 버전인데 기존카드대비 70%정도의 사이즈라 보시면 되고 덕분에 컬렉션에 보관했습니다

다자이후에서 텐진으로 돌아와서 식사를 하기로하고 방문한 가게는

 

솔라백화점 지하에 있는 식당가인데 결국엔 한국사람은 밥심이라고 느끼게 하던게

 

매콤한 맛이 그 동안 다들 땡긴 상태다보니 한식당을 오게 되었습니다

직원 분도 한국 사람인 걸 알고선 맛을 좀 더 매콤하게 세팅을 해주시더군요

 

식전에 나온 샐러드로 입 맛을 돋구면서 잠시 뒤에

동생이 시킨 비빔밥과

제가 시킨 순두부찌개인데 뭔가 덜 매콤해보이네요

아버지는 얼큰한 김치찌개에

어머니는 두루치기를 시켜서 다들 맛있게 먹었는데 3일만에 먹는 한식이라서 그런지

 

다들 맛있게 먹으면서 일어났는데 이 때 살짝 문제가 있던게 아버지가 몸이 살짝 좋지 않았고

동생도 회사 일 때문에 제 노트북이 필요하다고 하었기에 일 보라하고선

 

저는 저녁에 필요한 티켓을 구매하고자 어디론가 혼자서 이동을 했습니다

 

저희가 묵었던 서튼 호텔 하카타 시티의 모습인데 가격대비 정말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호텔위치 때문에 당시 구글지도를 캡쳐해둔건데 조금만 걸으면

 

하카타역이 바로 있고 캐널시티도 있고 호텔위치는 정말 좋았습니다

 

다이 이야기로 이어가 티켓발급을 위해서는 다시 텐진으로 향했습니다

호텔 건너편에 곧바로 텐진으로 향하는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기다리면 곧장 오는데

미리 티켓을 발급 받음으로써 혹여나 모를 사태도 대비하기도 있지만

 

가서 현장 발급을 제 때 안해두면 힘든 부분이 있으니까 말이죠

 

저는 한국에서 티켓을 구매하면서 업체 이벤트로 무료예약까지 해주셨길래 비용절감도 되었습니다

이왕 혼자서 텐진에 들어온 김에 이리저리 둘러보고

 

가족들끼리 서점가긴 그래서 츠타야에 들려서 신간이 뭐가 나왔는지 구경도 조금 했습니다

 

호텔로 돌아오니 불행 중 다행인 게 아버지 체력이 조금 회복되었기도 해서

 

지하철로 나카스 돈키호테로 쇼핑하기로 하고 향했는데 다양한 물품 때문에 원스탑이 가능한 곳이죠

지인 분 중에 포켓몬 덕후가 계셨기에 한 장 보내드리니 진심 사야하나 이야길 하시네요

그 외에 귀여운 보조배터리가 있지만 가격이 무슨 살인적이라서 당연히 패스

대략 40분정도의 쇼핑을 마치고 면세를 받는데 당시 시간이 오후 5시인 점을 감안하면

 

정말로 사람이 작다고 할 수 있는데 다들 여행을 끝나고 밤 9시 이후에 오면 면세줄이

 

생각하기도 힘들 정도로 끔찍하다고 말씀드리지만 30분만에 면세처리르 받았습니다

물론 저는 의외약품도 구매를 했고 미리 할인쿠폰을 들고왔기에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를 했습니다

 

거기다가 부모님도 제가 모르고 있던 상품을 미리 검색해서 오셨기에 저도 이 날 이후로

 

애용하는 물건이 생겼고 이젠 가게되면 사오게 되네요

제가 면세를 받을 때 직전을 보면 제가 줄을 설 때 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대기를 하고 있기에 타이밍이 진짜 잘 맞았구나 다행이네요

거기다가 나카스점이 행사로 구매 금액에 따라 저 뒤에 가방을 증정하는 행사를 해주셔서

 

비닐봉지로 들고가지 않게 되어서 깔끔히 호텔까지 운반 할 수가 있었습니다

의외약품과 일반품의 포장이 다르기에 저리 카드를 두 장 받았는데 저걸 대기하면

 

면세가 끝나고 나오는데 가족들은 같은 건물 1층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기다리시네요

 

다행히도 혼자서 들어도 될 정도기 때문에 호텔로 이동 후 아버지는 쉬고 어머니랑 동생을 데리고

OIOI몰 지하에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저는 와규계통의 스테이크

동생은 오븐으로 구운 카레

어머니는 파스타로 먹었는데 역시나 한국보다 간은 쎄지 않더군요

 

그렇게 같이 이야기하면서 식사를 마치고 자리를 옮겨 커피 한 잔 씩 즐겼는데

커피를 주문하고 마시다가 뭔가 불연 듯 생각나서 상품 코너로 가니 다행이 있더군요

 

바로 차에 타서 마시는 과일설탕이라고 하는건데 젤리를 사달라고 하셔서 구매했는데

 

저도 잉글리쉬 블랙 퍼스트에 저거 타서 마시니 꽤나 괜찮더라고요

 

자녁일정이 조금 남아 호텔에서 조금 쉬다가 출발하기로 했는데 다행히도 아버지도

 

회복을 하셔서 가실 수 있다 하길래 다행히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다시 텐진으로 나와서 도심을 걷는데 낮과는 다른 분위기 같다고 말씀해주시면서

오늘 마지막 투어를 할 후쿠오카 시청에 들어왔는데 이 곳에서 뭐가 있냐 하실 수 있는데

 

후쿠오카에서 운영하는 시티투어 야간 버스를 타기 위함이었습니다

 

저도 몇 번 타보고 했지만 확실히 야경이 최고라는 생각도 들고 무더위를 피할 수 있으니까요

버스에 탑승하기 전 기념사진을 찍고 미리 탑승을 했는데 각 언어로 안내해주는 기계가 있지만

 

귀에 끼기도 힘들고 제가 지나가면서 하나하나씩 설명을 해드렸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돌아다녔던 곳을 다시 돌아다니는데 부모님도 이 곳에 있던 이야기를 하시면서

 

말씀을 해주시는데 사실 3박 4일이 짧기도 하지만 여러 곳을 둘러보기에는 짧기도 한 건 맞으니까요

 

그래도 다행인 건 부모님도 만족스럽다고 말씀해주신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든 여행지의 줌심에 있었던 하카타역... 이 때는 별도의 행사가 없었지만

 

일루미네이션이 켜져있으면 이 주위가 어찌 아름답던지... 아시는 분들은 알껍니다

액션캠으로도 찍었지만 제가 케이스 습기를 고려하지 않았기에 아쉽게 찍혔는데

 

다음 번에는 꼭 제대로 된 동영상 촬영을 하기로 하고선 투어를 마쳤습니다

 

물론 돌아오는 길에 아버지가 드실껄 간단히 편의점에서 사사 갔지만 한국보단 퀄리티가 높긴하네요

 

이렇게 가족들과 다녀온 일정이 마무리 되었고 돈키호테에서 사왔던 물건도 집어넣는 걸로 마무리

되어가면서 보다보니 일본은 출국하는 날이 연휴기간이 끼던데 저는 일정을 잡으면서

 

이 때가 연휴기간인 줄도 모르고 있었기에 불행 중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내일이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야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살짝 뒤숭숭했는데

 

부모님이 3박 4일동안 어떻게 느끼셨는지 말을 해보고 싶지만 이건 시간이 흐르고나서 물어봐야겠네요

 

후쿠오카 근교로 떠난 3일차었는데 마지막 날인 4일차에선 어떤 이야기로 올 지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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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킬리톤 2018.03.16 17:00

짧지만 온천을 즐기기엔 충분한 시간

안녕하세요 스킬리톤 입니다

 

유후인에 이어서 이번에는 온천지역으로 이동하는데 이 곳은 차량으로도

이동하기가 살짝 힘든 곳이면서도 조용한 산 속 동네라는 느낌을 많이 받은 곳 입니다

가족들과 이렇게 올 줄은 몰랐지만 그만큼 제가 가 본 온천 중에서는 상당히 좋은

퀄리티와 분위기 때문에 기억이 나는 곳인 만큼 만족스러우셨을까 긴장했죠

그리고 다시 하카타로 돌아와서 먹은 초밥의 갯수를 기억할 수 있을까...

그럼 Part.1에서 이어가보겠습니다

버스를 타고선 다음 목적지를 향해서 가는데 대략 한 시간 정도 이동을 한 후에 온

쿠로카와 온천으로 지금은 관광객들에게도 유명했지만 제가 처음 알 때는

 

구석진 곳에 있다보니 이게뭐지 했지만 렌트카로도 올 정도로 명소로

 

투어 특성상 2시간의 짧은 온천이지만 유황온천이기에 가족들도 기대를 한 곳이기도 합니다

 

정확한 위치는 구마모토 현 아소 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제법 들어가야지 나오는 곳 입니다

그 중에서 미인탕으로 알려진 야마노유라는 곳으로 향했는데

아직까진 해가 중천이지만 산기슭에 있다보니 주변이 어둡네요

온천에 입장하기 전 미리 수건을 준비 안해왔기에 현장에서 수건을 구매하고

 

부모님은 가족탕으로 잡고 저랑 동생은 남탕으로 들어가서 열심히 즐겼습니다

 

물론 예정 시간보다 빠르게 나와서 몸을 식히고 부모님을 기다라는 동안 대기실에 있었는데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눈에 보이면서 시원한 에어컨이 나왔기에 기다렸는데

동생도 온천물이 만족스러웠던지 괜찮다고 이야기를 해주네요

안에서 시원하게 30분 정도를 기다리다보니 부모님이 나오시며

 

아버지는 뜨거워서 일찍나왔지만 어머니는 유황온천을 즐기셨다고 하던데

 

오랫만에 즐기는 온천이다보니 몸에 피로도 풀고 피부도 좋아진 느낌이라 하시네요

이제 버스를 타기 위해서 미리 지정된 장소로 차근히 올라가는데

아뿔사... 온천달걀을 즐긴다는 걸 까먹어버렸네요

다시 올라가는 길을 찍은건데 비가 내린 후라 덥지는 않지만 온천한 후라서 걷기가 힘들었네요

 

동영상에서 쿠로카와 냇가가 흐르는 다리에서부터 찍은건데 저희가 즐긴 야마노유도 보이네요

나오면서 쿠로카와 동네를 살짝 운동삼아서 돌계단을 타고선 탑승지역에 도착했는데

일반 버스도 탑승을 하는 곳인데 정말이지 조용한 동네라 그 자체로도 힐링인데

 

자리에 앉을려고 보고선 너무 황당한 장면을 보고 말았습니다

누군가 저리 물통을 버리고 갔는데 일본어가 아니라서 다시보니

뭐지... 왜 제주 삼다수가 요기에 있는거지...

 

아무래도 여행객이 버리고 간 거 같은데 제발 쓰레기는 챙겨서 쓰레기통에 버리라고

 

말하고 싶었기에 본인의 행동으로 다른 분에겐 불쾌하게 하는데...

 

저건 가족들이 열이 받았지만 저희들도 페트병에 든 물도 다 마셨기에

버리기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 같이 찌그려뜨려서 버렸습니다

 

정말이지 해외 뿐 만이 아니라 한국 내에서도 이런 몰상식한 일이 없길 바랄 뿐 입니다

부모님도 온천의 후유증이라고 해야할까 너무나도 만족스러웠다고 하시며

 

특히 어머니는 다음 번에도 일본을 오면 온천은 즐기자고 하실 정도니까요

이젠 하카타역으로 되돌아가는 중인데 비로 인한 사고도 있었고 그 덕분에

고속도로에서 사고처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고가나면 한국이나 처리방식은 같지만

안전을 위해서 갓길로 차량을 바로 이동하는 건 뒤에 오는 차량에 대하서도

 

안전 주의를 계속 하던데 이런 부분은 배울만한 거 같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보이는 저 석양을 보다가 가족들을 보니

 

온천의 피로가 있었는지 다들 꿈나라에 빠져 있으며

 

퇴근길로 인해 막히긴 하지만 예정시간대로 도착한다고 하시더군요

버스 안에서 본 닛산 페어레이디 350Z인데 클래식카 관리는 한국과 확연한 차이가 나며

닛산 GT-R도 매장 한 켠에 튜닝품목들과 전시가 되어 있네요

 

대충 기억상 저녁 7시에 하카타역에서 내렸는데 가이드 분께 안내를 받아서

 

하카타역 인근에 있는 요도바시 카메라 4층에 있는 기계식 초밥이 아닌

 

사람이 직접 만드는 회전초밥집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하카타역 지하 1층에 있던 우오가시스시

 

저녁시간인데다가 퇴근길 손님들도 많았기에 잠시 자리를 기다리고 대기를 했습니다

 

博多魚がし 博多1番街店

1-1 Hakataekichuogai, Hakata Ward, Fukuoka, Fukuoka Prefecture 812-0012

 

하카타역 메인 홀에서 지하 1층으로 내려와서 도큐핸즈 방면으로 가다보면 나옵니다

대략 10분 정도 기다리니 안착할 수 있었는데 맛이 중요하기에

 

기다리는 동안 찾아보니 나쁘지 않다는 평에 나름 안도를 했습니다

가격은 접시마다 다르고 저기에 소비세가 또 붙는다니 먹으면서도 조심해야겠네요

 

하지만 먹다보니 가격에 상관없이 집어버리는 결과가..

그래도 다행인 거 부모님 두 분다 맛있게 드셨기에 다행이었지만

 

동생의 경우 오사카에서 정말 좋은 초밥집을 가서 그런지 허들이 높았다는게 ㅜㅠ

이 곳의 명물인 장어초밥인데 저거 하나가 260엔이나 합니다

첫 판부터 가볍게 광어회로 시작해서

살짝 겉면을 구운 전갱이던가?

참치 대뱃살 초밥에

고등어를 살짝 구운 초밥

대망의 장어초밥까지 넘어왔지만 복병이 있었습니다

비쥬얼만 보자면 참치라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낫토초밥으로

 

동생이 도저히 먹질 못해서 제가 먹었는데 어머니랑 반 나눠서 처리를 했지만

 

다시는 먹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진 않더군요

거진 배도 부르고 쌓인 접시를 보고선 어마어마하게 나오겠다 싶었는데

 

영수증을 보니 9,374엔으로 4인 성인 가족이다보니 생각보다 저렴하게 먹었더군요

 

수량은 120엔 3개, 210엔 3개, 260엔 15개, 320엔 7개, 360엔 3개, 470엔 1개으로

 

이렇게 가족들이 먹었는데 통상 260엔짜리가 많이 먹었다고 할 수 있네요

 

이렇게 들어가기는 살짝 아쉽기 때문에 하카타 버스 터미널에 있는 다이소로 향했습니다

국내와는 별반 차이는 없지만 일부품목은 이 곳이 정말 저렴하다고 보이는데

 

여행을 하면서 필요한 품목을 간단히 구매하고선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TV를 틀자마자 보이는건 한국어 교육방송에 이은 절도모양의 노래방 이야기인데

 

일본에 철도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다고는 하지만 저렇게까지 나왔다는게 웃기더군요

 

하루를 투어 버스로 보냈긴 했지만 가족들과 편히 다녀올 수 있었고 간편하지만

 

여행 중에 힐링을 받는 걸 느끼게 해준 하루라고 보이네요

 

이렇게 2일차도 무사히 넘겼는데 3일차는 어떤 일이 있을지 기대해주시면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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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일본 | 구마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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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킬리톤 2018.03.16 09:00

 

이번에는 투어버스를 타고 여행을 떠나보자

 

안녕하세요 스킬리톤 입니다

 

1일차에 이어서 2일차 이야기를 이어나갑니다

2일차는 가족들의 피로를 고려해 일일투어버스를 타고 가는 건데

이젠 마지막이라고 생각이 들고 다음 번에 남큐슈쪽으로 여행을 가기로하고

특히 부모님 두 분다 가보고 싶은 곳이 있으시다고 하시기에 다음 번으로 기약하고

처음으로는 유후인으로 투어를 갔습니다

이 날 날씨가 정말이지 다이나믹했지만 어찌되었을지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족들과 여행을 가는 팁이라면 조식은 필히 구비를 해둬야하는데

 

미리 사용할 양을 받았기에 수량을 체크하고선 그 날마다 꺼내 사용을 했습니다

제가 있었던 호텔인 서튼 호텔 하카타 시티는 나름 아침식사로는 나쁘지 않았고

 

부모님 두 분도 괜찮았다고 하셔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후쿠오카 호텔 조식에서는 빠지지 않는게 명란젓인데 진짜 맛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난 후 버스 시간까지 어느정도 여유가 있어서 호텔에서 쉰 뒤

 

30분 전에 나왔는데 하카타역 뒷 편에서 많이들 탑승하는데 처음 가시는 분들껜

 

출근시간과 겹치기 때문에 번잡함에 길을 잃을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도착을 한 후 예약한 투어버스 가이드에게 확인 후 다들 탑승하고선 가는동안

 

마실 음료수라든지 씹을거리를 사서 탑승을 했는데 바로 앞에 로손편의점이 있어 돌아보니

 

이 때는 몰랐는데 국내에서 얼마 전에 런칭했던 뱅드림 상품도 판매를 했었네요

그나저나 매 번 여행을 올 때마다 킷켓을 사오는데 이 맛은 아직도 안 먹어봤네요

 

그리고 요기서 껌을 사면서 은단껌인 걸 모르고 샀다가 부모님 두 분의 표정에서

 

살기를 느낄 정도로 쓴 맛을 체험하시고선 담 부턴 조심을 했습니다

버스를 탑승하면서 날씨 때문에 그 쪽에서는 비를 맞아야하나 걱정을 했습니다

 

가이드도 현재 날씨 때문에 걱정을 해주시는데 가면서도 많은 생각이 오가더군요

여행 중에 무더웠기에 비가 반갑기도 했지만 먼 여행지를 가면서

 

비가 내린다는게 야속하게 느껴지더군요

평소에는 이동 시 후쿠오카 고가도로 위를 달리다가 날씨와 더불어 차량이 막혔기에

 

하단부로 달리면서 평소에 보지 못한 차량 전시장을 봤는데 국내에서는 현재 음...

 

여튼 쉐보레와 캐딜락 전시장이 있는데 안에 캡티바가 보이는군요

그 덕분인지 콜벳같은 차량들도 정비를 하러 들어오는데 저 안에

 

클래식 차량은 뭔지 살짝 궁금해지네요

또 한 BMW 모토라드도 같은 거리에 있던데 안에서 회의 중인가 보네요

 

그렇게 저속주행을 하던 버스가 다시 속도를 내면서 고속도로를 달리던데

그와 동시에 날씨가 점점 걷어지는게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가이드 분께서 열심히 갈려는 곳에 대한 설명과 식사를 어찌 할껀지 설명을 해주시며

 

이미 가족들과는 이야기를 해뒀기에 일본한정식으로 즐기기로 하고선

식사 티켓을 받았는데 매 번 애용하지만 만족스러웠더 쿠루쿠루 버스로써

 

유후인과 더불어서 쿠로카와 온천을 즐기는 코스로 선택해서 신청 후

 

가족들에게도 설명을 해줬는데 출발 전에 만족스러울 지 걱정을 했습니다

대략 2시간 정도의 버스탑승을 마치고나서 유후인에 도착을 했으나 돌아다니기 전

 

예약한 식사를 먼저하는게 맞기 때문에 식당으로 향했으며 버스 하차장 바로 앞이었고

 

비로 인한 물안개가 살짝 비춰줘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제가 선택한 식당은 두 번 째로 오지만 만족스러웠던 일본한정식 식당 유후인 민예촌

 

御食事処 銭屋

〒879-5102 Ōita-ken, Yufu-shi, Yufuinchō Kawakami

 

투어버스에 포함된 가격이라 정식 가격은 얼마인 지는 모르겠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티켓을 보여드리고 이야기를 하면 안으로 안내 받는데

 

그 때 본 물고기 모양의 나무가 가운데 그대로 있네요

 

앉고나서 시원한 차 한 잔을 마시면 곧장 음식이 나오는데

두 번 째 지만 퀄리티도 나쁘지 않고 한국인이라고 김치가 추가로 나오는데

 

그게 없더라도 기본적인 찬으로 인해서 깔끔하다고 먹어지지만 부모님은 다를 수 있겠죠?

가족들과 제대로 된 일본한정식을 즐기기 시작했는데 깔끔함은 좋았지만

 

확실히 느끼함은 어떻게 할 수가 없는거 같네요

하지만 차 한 잔을 마시고선 입가심을 해주면 되는데 조금은 쉬다가

 

유후인 골목을 즐기기 위해서 차근히 나왔습니다

식당 안이라고 하지만 각종 볼만한 거리도 있으면서 박물관 같은

 

유료 시설물도 있었지만 주변 경관만 즐기고 바로 나왔다죠

오래된 듯 하지만 나무 한 켠에 있던 고양이상이 눈에 띄던데

 

얼룩무늬를 보여주기 위함인지 대리석으로 일부 꾸며져 있네요

식당을 나가기 전에 부모님을 위한 한 컷을 찰칵~

액션캠 케이스의 내부 온도차 떔에 습기가 차버려서 초첨이 나가버렸네요 ㅜㅠ

 

점점 올라갈수록 사람들이 많이지지만

유후인 골목으로 가기 위해선 식당에서 올라오면 보이는 잡화점인데

 

어머니를 위한 사쿠라 우산을 구매하면서 장우산 버전을 구매하기보단 접이식을 사서

 

한국에 돌아올 때 아쉬워 하시기에 일본에 다시가면 우산을 사다드리기로 하고선

 

유후인 골목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커피 한잔을 하고자 방문을 한

스누피 커피숍인데 매 번 지나가다가 들어가보는 건 처음이네요

가게 곳곳에는 스누피로 꾸며져 있으며 커피숍 외에도 캐릭터샵이 있지만

 

식사 후라서 그런지 커피를 마시고 싶었기에 방문을 했죠

일본 사람들에겐 스누피 사랑이 어마어마하던데 한국보다도 쉽게 볼 수가 있습니다

들어가니 대기 인원들이 있다보니 대기석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아마도

 

1:1 사이즈의 스누피가 한 켠에 앉아있어서

저도 셀카를 한 장 찍고

아버지도 옆에서 사진을 한 장 찍어봤죠

 

물론 잠시 밖에서 둘러보면서 가족들과 사진을 찍고 하니 들어갈 수 있었고

 

저는 시원한 우유가 들어간 아이스 커피에 스누피가 떠있는 버전으로 주문을 했는데

처음에 보면 와 이걸 어찌먹지 하면서 살짝 흔들어보니 크림이 아니었더군요

포크까지 제공된 걸 보면서 설마하고 먹어보니 마시멜로던데 달달한 상태에서

 

시원한 아이스커피가 들어가는데 우유도 들어간 버전이다보니 쓴 맛보다는 달달했습니다

커피타임도 가지고 가족들과 다른 곳도 돌아다니고 싶기에 나와서 걷다보니

젓가락을 전문적으로 한 가게인데 유후인에만 있었다가 최근에는

 

다자이후에도 동일한 가게가 생겨서 굳이 이 곳에서 살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아버지도 그렇지만 가족들끼리 쓸 젓가락을 고르자고 들어갔는데 종류가 너무 많다보니

 

일전에 지인 분들과 다녀왔지만 진짜 자신을 위한 젓가락을 고르는게 힘이 듭니다

물론 젓가락을 써보기 위한 사용 가이드가 있지만 뭐 이미 쓰고 있으니...

아버지는 젓가락을 구매하고선 네임 각인을 부탁드리고

어머니도 조금은 고급스러운 제품으로 구매를 해서 집에서도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물론 저랑 동생도 맞춰서 샀지만 일단 포장으 뜯지않고 쓰던거 쓰고 교환하기로 하고요

돌아오는 길에 셀카를 찍었는데 확실히 머리에 힘이 빠져보이는 ㅜㅠ

유후인 골목을 돌아다니다보면 다양한 볼거리도 있지만

 

어떠한 사유 때문에 일허게 앞이 날라갔는지 신기한 차량도 있네요

 

시간이 점점 다가와 다시 돌아가는 길에 유리공방도 들렸는데

어제 봤던 마린월드의 트레이드 마크 애들도 보이고

귀여운 상어와 아귀도 보이지만 결국엔 캔들향초를 보관하는

 

글라스커버를 구매했는데 쇠타입으로 사서 아쉬웠지만 불을 비춰보고선

 

그런 생각도 살짝 사라지는데 담 번에 유리타입으로 사와야겠다고 하시네요

근데 유후인에 오면 봐야할 긴린코 호수를 보지 못해서 이동을 했지만

긴린코 호수로 가는 강가만 구경하고 다시 버스에 올라타면서

 

부모님께 시간배분 실패해서 아쉽다고 하니 다음 번에 와서 보면 된다고 말씀하시는데

 

그 때는 랜터카로 아무래도 이동하면서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2시간 남짓한 시간동안 유후인 골목을 돌아다녔는데 시간이 조금 더 있다면

 

여유롭지 않을까 하었지만 부모님도 이 정도 시간이 적당하다고 말씀을 해주시네요

 

버스를 타고 돌아가는 길에 보이는 유후인 골목은 매 번 재미난 골목이라 생각이 들고

 

다음 행선지를 향해 이동을 하었습니다

 

어찌보면 저로써는 2년만에 다시 동일하게 움직이는 루트긴 하지만

 

가족들과 함께 가는건 색다르게 느껴지네요

 

그럼 Part.2에서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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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킬리톤 2018.03.15 17:00

처음엔 낯설지만 지금은 추억이 된 이야기

 

안녕하세요 스킬리톤 입니다

 

이번에는 마린월드에서 돌아온 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시간에 맞춰서 출발을 했는데

이게 아무래도 저 혼자 다닐 때와 다르게 부모님과 동생의 체력을 맞춰야하니

보통 일은 아니지만 다양한 경험과 구경을 해드리고 싶었기에 살짝 무리인 코스었지만

첫 날에는 저녁 식사만 꽝이었기에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럼 다음 이야기를 이어나가볼까요?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서 하카타역 옆에 있는 버스터미널로 이동을 하는 중

 

르노의 MR차량인 메간 RS가 도로를 지나가는데 겁나 조용합니다

하카타역 앞은 매 번 다양한 이벤트가 있어서 볼 거리가 가득하지만 그 중에서

 

이 오징어를 계속 돌리는 이 기계의 정체는 뭔지 심히 궁금하네요

이 대형 미니언즈는 정말 볼 때 마다 깜찍한데 지금은 없겠죠?

주변을 둘러보면서 하카타 버스터미널로 이동을 하었는데

가족들에게 설명을 하면서 터미널로 들어갔는데 시내외 버스가 다 들어온다는게

 

시스템 구성이 잘 되었다는 걸 새삼 느끼게 해주더군요

1층으로 들어가면 오늘의 목적지로 바로 가는 버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역시나 하카타를 오면 다들 가보는 곳이긴 하지만 시간대를 맞춰서 가는 분들

 

덕분에 많은 분들 사이로 줄을 서고 있었지만 순식간에 지나서 도착한 곳은

모모치 해변에 도착을 했는데 해가 슬슬 넘어가기 시작을 하더군요

울 가족들의 초상권을 존중해야하다보니 모자이크!!!

부모님을 위해서 전담 사진사가 되어서 여러 방향으로도 찍어드린 후

바로 옆에 있는 크레페 가게로 들어가서

가족들과 더불어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안을 파고 먹다보면

콘 후라이크가 들어 있어서 싹 다 비워줄 만큼 맛있게 먹었다죠

 

모모이치 해변을 도착했으니까 당연히 구경을 하러가는 곳이 있죠

바로 후쿠오카 타워인데 저는 많이 올라갔지만 가족들이 안가봤으니 올라가봐야겠죠?

 

물론 미리 한국에서 티켓을 행사할 때 사뒀더니 저렴하게 올라갈 수가 있었습니다

시간이 시간이다보니 대기 줄은 어느정도 각오를 했지만 저번처럼 엘리베이터가

 

1대만 작동되는게 아니다보니 얼마지나지 않아서 바로 올라갈 수가 있었습니다

후쿠오카 타워의 경치는 어마어마한 유리로 둘러쌓인 타워라는 점과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위를 보더라도 투명한 유리가 장광을 보여줍니다

물론 모니터를 통해서 올라가는 걸 볼 수 있지만 반대편으로 보이는

 

올라가는 장면은 야경과 함께 분위기 연출하는데 정말 좋았다죠

아까는 밝을 때 구경했던 모모이치 해변의 모습인데 밤에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면서 얼마 전 TV를 통해서 짠내투어를 보는데

 

너무나도 늦은 시간에 오면 안된다는 걸 알려주면서 보실 분들은 해질녘쯤에 도착해서

 

관람하시는게 더더욱 추천드리며 이 야경에 다들 눈이 떨어지지 않더군요

이 외에도 다양한 일이 있었지만 그것만큼은 가족들과 공유를 하기에 이 쯤에서 하고

후쿠오카 타워에 내려와서 가족들과 사진을 찍은 후 버스를 타고

 

텐진으로 이동하여 간단히 식사를 하었는데 제대로 된 식사가 아니라서 제가 잘못된

 

선택에 가족들이 약간은 가볍에 식사를 해버리고 말았으며 다들 정리하는 분위기

 

때문인지 가볍게 먹고 나와버렸는데 이 때 제가 어마어마하게 실수를 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렇게 가족들과 함께한 1일차가 이렇게 끝났는데 저는 나름 다음 날을 위한 체크를 한다고

 

하카타역으로 나와서 뭔가 일을 본 후에 편의점에서 물을 사들고선 마무리 하었다죠

 

가족들은 제가 안 간 곳으로 가자했지만 첫 여행에서 되도록이면 제가 알고 있는 걸

 

설명해드리는게 답이 아닌가 싶기도하고 판단하었는데 이 판단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3박 4일간의 일정에 그 동안 화면으로만 보여드렸던 것들을 실질적으로 보여드리니 그만큼

 

기쁜게 없었지만 다음 날의 일정을 위해서 저도 빨리 잠이 들었네요

 

그럼 다음 날의 이야기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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