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스킬리톤 2015.02.01 18:04

안녕하세요 스킬리톤 입니다


요새 날씨가 어마어마하게 추운데 2015년도 첫 포스팅이자 2월의 첫 날이기도 한 날에 올리네요

얼마 전 동생과 일이 있어서 경북 건천을 갔었는데 중간에 시간도 생기기도해서

경주의 한옥으로 된 스타벅스가 있어서 몇 번 가볼려고 했지만 이렇게 오게 되었네요


사진은 총 19장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한옥이 인상적인 경주대릉원점에 왔는데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많더군요



거기다가 바로 앞에 능릉이 보이는 좀 특이한 곳이기도 합니다


물론 안쪽으로도 큰 공간이 있긴하지만 특별한 경험이기도해서 이 앞 자리에서 마셨습니다



안에는 역시나 깔끔한 매장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제가 요길 온 이유는



사실 리저브 커피는 해운대에서 마셔봐서 아는데 지점이 늘어나면서


각 지역별로 한 곳이 생겼는데 저도 집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하나가 생겼지만


이 곳을 먼저오게 되었더군요 ㅎㅎ



리저브 매장에서만 판다는 리저브 상품도 보이더군요



안에는 직원 분들이 분주히 움직이는데 저는 특별한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바로 리저브 메뉴로 주문을 하니 전용 좌석에서 커피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커피는 제가 마시고 갈 자메이카 마운틴과 동생이 마실 과테말라 핀카 산타 클라라로 주문하니


가죽 코스터를 주시는데 퀄리티는 생각보다 좋았으며 동생껀 난중에 나갈 때 찾는다하고


주문 시 같이 주문을 넣었습니다



캐니스터 퀄리티는 좋던데 원두는 사마시는 곳이 있기에 패스를 했습니다



리저브 담당이신 분께서 커피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면서 분쇄한 원두향을 맡아보시리고


하셔서 맡아보니 자메이카의 약간 씹은 향이 나더군요 (맡아본 지 오래되서 가물가물;;;)



클로버라는 기기를 이용해서 리저브를 내리는데 두 번 째 보는거지만


신기한 방식으로 커피를 뽑던데 원리를 알아보면 재미있는 방식이더군요



원두에서 커피가 추출이 끝나면 저 원형인 곳에서



커피내린 후 덩어리가 나오는데 저걸 바로 앞에 통으로 쓸어서 치우는데 뜨겁다보니


담당자께서 작업을 하는데 김이 모락모락 나더군요


사실 저 자리에서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면 좋지만 많은 분들이 찾아오다보니


많은 이야기를 나누진 못했지만 커피에 대해서 많은 애정을 기울이시더군요



그렇게해서 나온 자메이카 블루 마운틴인데 일반적으로 찾는 아메리카노와는 차이가 많이 나죠



나름 미친 거금을 들여서 마시는데 맛이 어떨지 심히 기대 반, 걱정 반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는 커피집만큼은 아니지만 깊은 향과 산도를 보여주던데 만족스러웠습니다


거기다가 때 마침 만난 지인 분과도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리저브 커피를 마시면 커피와 곁들여서 먹을 마카롱과 비스코티를 선택해라하셔서



비스코티를 먹었는데 지인 분은 마카다미아 맛을 드셔기에 저는 초콜릿 맛으로 먹었는데



커피하고 같이 곁들여 마시니 괜찮더군요 ㅎㅎ


그렇게 나오면서 미리 결제했던 커피도 찾아서 동생에게 줬는데 맛이 조금 차이가 있어서


놀랬다면서 차근히 마시던데 리저브에는 마카롱도 준다니 어찌보면 가격대비로


따지면 오히려 괜찮은게 아닌가 싶지만... 자메이카는 너무나도 비싼건 흠이네요


이상 스타벅스 경주대릉원점 for 리저브 자메이카 블루 마운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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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킬리톤 2014.08.26 11:18

안녕하세요 스킬리톤 입니다


이 포스팅을 이제야 쓰는데 그 동안 올려야지하면서 계속 미루고 있던 

상황이었던지라 이제서야 올리게 되는군요

얼마 전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가 친구가 이걸 먹으라고 주던데 어디선가 많이 본 건데

과자를 먹을 떈 목을 조심해야하는건가 싶네요



교토에 있는 과자 전문점이랑 콜라보네이션을 통해서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표지는 마미라는 캐릭터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박스 한 켠에는 레몬맛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박스일러는 예뻐서 집에 과자를 빼고 난 후 고대로 보관을 하고 있습니다



뒷 면에는 과자에 대한 정보도 적혀있었습니다



애니메이션 관련 상품이라서 그런지 라이센스 받았다는 로고가 있네요



과자는 총 12개입으로 구성이 되어있는 야키 쇼콜라라는 과자인데 다행히도 과대포장은 없었습니다



그나저나 이 과자가 레몬맛이라니 궁금해지더군요



뜯어서 냄새를 맡아보니 진짜로 레몬향이 나던데 먹는거니 바로 한 입을 물어 먹었습니다



레몬맛이 나지만 과자의 특성상 음료하고 먹는게 더 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난중에 글을 쓰고 난 사실이지만 이게 한정판 과자라는 걸 듣고선 친구에게 고마워지더군요


덕분에 맛있는 과자 잘 먹었어~~


이리된 거 다른버전도 한 번 구해볼까나 싶어지네요


이상 마법소녀 마도베 마도카 교토 야키 쇼콜라 레몬맛 for 마미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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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킬리톤 2014.08.16 12:27

안녕하세요 스킬리톤 입니다


올해 여름은 작년에 비해선 그나마 덜 더워서 다행이라지만 그래도 덥더군요

몇 주 전 시간적 여유도 있고 부모님과 함께 함양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함양에선 연꽃축제가 매 년 열리는데 올해는 행사 전에 가서 그런지 그나마 붐비는 건 없었습니다



편안하게 둘러보고 각종 연꽃을 보기엔 바빴지만 올핸 일찍 피는 덕분에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간간히 피기 직전의 연꽃도 보이더군요



행사 직전이라 주위경관을 다듬느라 분주히 움직이던데 천천히 보기엔 행사 전에 가는게 좋겠다고


생각이 들면서 내년에도 시간이되면 제대로 구경하러 와야겠네요



근처 인터넷을 뒤지다보니 연잎밥집을 찾았는데 아버지가 예전에 가던 집이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가격은 그런저럭 무난해보이나 반찬들을 보니 비싼감이 들었습니다



식사들이 나왔는데 푸짐해보이나 실상은 좀 양이 적더군요



각종 나물류도 생각보단 적당한 양으로 나왔으며



오리고기는 괜찮았는데 소스가 맛있으며 곁들여서 먹는 연근과 샐러드는 1인당 한 입 밖에 안되었습니다



처음엔 돼지고기를 양념에 구웠나하고보니 가오리찜이던데 요기서 엄청 실망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질겼으며 뭐랄까... 이 돈 주고 먹는 구성에 너무 맛이 이상했지만 남기기 싫어서 먹었습니다



연잎을 이용한 연근전이던데 -ㅅ- 저것도 1인당 한 입이 끝이었습니다



뭐 주메뉴인 연잎밥은 그런저럭 먹을만했는데 어릴 때 먹었던 그 맛은 아니었습니다



오이냉국도 나왔는데 전 잘 먹질 못하니 그냥 그런저럭 먹었습니다



저 연근은 씹는 맛이 좋았는데 얇더군요



콩고기도 나왔는데 씹는 맛이 좋았지만 따뜻하지 않아서 퍼석퍼석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산삼도 1인당 한 뿌리씩 나오는데 뭐 나온거니 먹었습니다



그래도 산삼이라고 쓴 맛이 나오긴 하더군요



먹으면서 맛있으면 가족들끼리 이야기도 많이하는데 말이 없이 그냥 그럴려니하면서 먹었습니다



그래도 오리고기라도 맛있으니 다행이지 말이죠



나오면서 보니 연근커피도 있던데 -_- 마지막에 마실 때만 느껴지던데 함유량이 어떤지;;;


사실상 제 입장에서 말하면 맛있긴하지만 저 가격대비로썬 불만이었습니다


거기다가 가오리찜은 어떻게 찌면 저렇게 될려나 싶기도 하는데 저처럼 오신 분들이 실망하고


들어올 때 나간 분들 표정을 봤는데 그걸 빨리 이해하고 옮길꺼 살짝쿵 실수한 듯 싶네요


아버지가 말한 가게를 다음 번에 한 번 찾아봐야겠는데 오랫만에 중꽝인 가게를 가보게되었네요


이상 함양 연꽃 & 함양 옥연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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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킬리톤 2014.08.15 16:04

안녕하세요 스킬리톤 입니다


실로 오랫만에 일상적인 이야기를 써보네요

이 날 아버지의 주도로 오랫만에 외식이나 해보자고 이야기를 하셔서 찾아보니 김해에도 더 파티가 생겨

한 번 가보자고 하셔서 가봤는데 나름 괜찮더군요



김해 구 시내중심부에 생긴 더 파티인데 이른 시간에 갔음에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있더군요



더 파티는 경남지역에만 있다보니 다른 곳에는 존재를 하지 않아 다들 잘 모르시더군요


약간 가격을 높은 편이긴 하지만 음식도 그만큼 괜찮은게 많이 나오네요



자리를 배정받고 슬슬 음식을 떠러 다녔습니다



왠만큼 먹는 것들이 있던데 뭐 순서대로 제가 퍼와서 먹었습니다



아 테이블도 간결하게 준비가 되어있고 스텝분이 수시로 돌아다니면서 그릇과 물 상태를 체크하더군요



한 번에 퍼오긴엔 어떤지 코스를 돌아다니면서 선택을 했네요 ㅎㅎ



스페셜처럼 음식을 미리 그릇에 담은 부스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처음부터 부담되지 않게 양송이스프로 시작을 했습니다



두 번째 부터는 남자라면 고기를 뜯어야지하면서 많이도 담아왔네요 ㅎㅎ



새우는 좋아하는 편이라 이 때 많이 먹어버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피자의 경우 제가 느끼기엔 치즈가 많이 부족한 느낌이 들더군요 ㅜㅠ



그래도 맛있는 것들이 많아서 계속 먹고 있었습니다



지금와서 적을려니 이게 뭔지 기억이 나질 않는데 아마도 연어드레싱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역시 새우는 맛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커피와 더불어서 디져트를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마카롱이 달더군요


그 외에는 그런저럭 먹을만 했습니다만 솔직히 저 마카롱은 제 스타일은 아니네요



푸딩은 먹어봤는데 하나 먹기엔 딱 충분하던데 커피를 마시기 전에 먹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꽃모찌인데 팥이 생각보단 좀 적은 듯 싶지만 커피랑 잘 먹었습니다



이 날 달달한게 왠지 떙기다보니 카라멜 마끼야또를 주문해버리는데 정말 달더군요



아 커피는 이 부스에서 주문을 하면 되는데 커피맛은 제가 깐깐한지 -ㅅ- 맛있다긴 보단 그냥 마시는


그런 느낌이 강하고 샷을 약하게 주시길래 투 샷으로 요청했음에도 어찌된 게 약하더군요


그래도 가족들끼리 오랫만에 포식도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많은 웃음을 나눴습니다


다음 번에 간다면 단단히 속을 비우고 가야겠네요


이상 더 파티 김해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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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킬리톤 2014.05.13 12:29

안녕하세요 스킬리톤 입니다


얼마 전 친구가 루리웹 링크를 하나주면서  너 사는 동네에 재미있는 분식집을 소개해줘서 2주 전에 가봤는데

지금도 글을 쓰면서 다시 가보고 싶어지네요



변함이 없는 부원동 사거리인데 거의 반 년만에 들어와보네요



위치 정보가 없어서 대충 사진에 찍힌 건물을 확인하고 내려갔습니다



예전에 휴대폰 매장 자리던데 바뀌었더군요



안에 들어가서 인사드리고 루리웹보고 왔다고 말씀드리니 놀라시더군요 ㅎㅎ;;


사실 인근지역에 이런거 생긴 것도 그렇고 매운 어묵을 판다고하니 이거 때문에 왔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위의 메뉴판들인데 튀김가격들 듣고는 저렴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날이 더워져서 많은 양을 만들기 힘들다고 하시던데 사실 이거 먹고 싶어서 한 번은 대구까지 


다녀온 적이 있는데 이젠 부원동가서 먹으면 되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운 어묵 국물에 파를 올려서 주시는데 가보셔서 국물 맛 보세요 ㅎㅎ


매콤 합니다



아주 매운 건 아니지만 입맛을 돋아주게 하는 매운 맛?정도랄까 엄청 맛있었습니다


너무 매우면 맛도 없는데 그런 것도 아니고 제 입 맛에는 매콤한게 어묵을 계속 먹게 하더군요


사실 2개만 먹을려고 했는데 막 판에 하나 더 먹어버리지하면서 하나 더 집어 먹었습니다



떡볶이도 있었는데 그것보다도 다른게 제 눈을 땡기더군요



바로 근처에 튀김이 보이길래 집에 들고갈꺼와 더불어 바로 튀긴 걸 먹고 싶어서 바로 말씀드리고 주문을 했습니다



다양한 종류들이 있는데 해쉬브라운이 보이더군요



살짝 튀긴 걸 손님에게 내놓기 전에 한 번 더 튀기신다고 하시던데 그래야지 기름기도 덜 들어가고 맛을 낼 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김밥과 오징어, 고추튀김을 시켰는데 가격이 종류 관계없이 개 당 500원이라고 하시는데 일 대 골목의 가격을 생각하면 엄청 싼 가격이었습니다


이젠 근처 가면 튀김을 사와야겠다는 생각이 엄청 들더군요


요새 개당 500원짜리 튀김을 찾기도 힘든데 아시는 분들께 말씀을 드리니 다녀가신 분도 있으시던데 확인이 되지 않으니...



그렇다고 내용물이 부실한 게 아니고 오징어는 꽉 찬 건데 사진을 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ㅜㅠ


루리웹에 먼저 이 글을 올렸는데 오징어에 대한 이야기로 리플이 가득하던데


대왕 오징어가 아니라 칠레산 홈볼트 오징어라던데 다음 번에 가서 물어봐야겠네요



맛있게 먹고 인사 드리고 천천히 내려가는데 탁 틔였던 앞 쪽에 저리 건물이 생기니 뭔가모르게 답답해 보이더군요



오다가 찍었는데 그냥 저 혼자 다 먹을까 하기도 싶었습니다



사실 이거 생각도 못했는데 루리웹에 올린 약속을 지키신다고 저리 떡볶이를 포장해주셨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튀김은 고추튀김, 오징어, 해쉬 브라운이 있던데 처음엔 해쉬 브라운이라고 하시길래 이걸 파시냐고하니 파신다고하더군요


처음엔 이거 사먹을려해도 판매점이 드물었는데 크윽...


엄청난 계기로 아침에 상징 맥모닝을 굳이 가지 않더라도 즐길 수 있겠더군요


물론 저만 먹은건 아니라 가족들과 나눠먹었는데 튀김은 괜찮다고 말을 하네요


김해 분들이라면 한 번 가보셔도 괜찮을꺼 같은데 튀김이 개 당 500원이라니...  한 번씩 사먹으러 갈 듯 싶네요


이상 김해 부원동 화오뎅&떡볶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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