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스킬리톤 2018.06.18 09:30

신년초의 일본 분위기는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스킬리톤 입니다

 

올해 초 이야기를 이제서야 쓰게되는데 사진을 중간에 잃어버리는 상황에

당황을 했다가 날을 잡고선 찾아보니 다행히 백업본을 발견해서 쓸 수가 있었습니다

또 한 이번여행은 급작스럽지만 정말 말도 안되게 저렴히 다녀올 수 있었는데

누구라도 시간이 있다면 다녀오지 않았을가 싶습니다

신년초의 일본 분위기는 궁금했고 한국과 일본의 신년 느낌이 어떨지

궁금했던지라 이번에는 한 동네에 머문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은 돈이 없기에 딴 곳을 못간...

이른 새벽 아버지께서 터미널까지 대려다주셨는데 이른 새벽에 이 곳을 온 건

예... 배 탈려고 온 건데 어쩌다보니 다녀 올 일이 생겨

 

캐리어를 끌고 다시 한 번 더 배를 타고

다시 후쿠오카로 향하는데 이번에는 저 혼자가는 해외여행이 되었고

 

평상 시 금액보다 싸게가면서 해외에서 새해의 느낌을 받고자 넘어가게 됩니다

아침을 먹을려고 내부식당을 갔지만 가격들도 있고 일본가서 쓰자는 마음에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때우면서 한 끼를 해결했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을 보낸 후 출국심사를 받고 면세지역으로 향했습니다

 

물론 이 때 미리 구매해 둔 면세품을 찾고선 정리를 한 후 입장대기를 했는데

이젠 익숙하게 티켓을 끊고선 배를 탑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배멀미가 있는데도 배로 잘 다녀오네요

이제 배를 타러 향하는데

저 멀리 들어오는 배와 햇살이 겹치면서 아름다운 사진이 나왔더군요

늘 그렇지만 이젠 자연스럽게 배를 타고 잠시 기다리다보니

항만을 점점 벗어나느게 보이기 시작하는데

이른 아침에 이렇게 떠나는데 정말이지 오랫만인데 혼자라서 그런지

 

조용하게 떠날 수 있는데 그 와중에 같은 곳으로 떠날려고 준비 중인

다른 편선의 배도 나갈려고 위치를 잡기 시작하더군요

대략 3시간 반 정도를 운항하는데 비틀이 리뉴얼 되면서

 

시트 측면에 USB 포트가 장착되어 있는데 덕분에 스마트폰과 보조 배터리를

 

추가적으로 충전을 해둘 수 있던데 탑승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USB케이블은 미리

 

꺼내둬서 여행 전 미리 스마트폰을 충전해둔다면 안심이 될 듯 싶네요

그렇게 도착을 하게 된 후쿠오카 국제 터미널에 도착을 했는데

몇 일 뒤에 다시 만나자꾸나 하고선 입국심사를 마치고선 잠시 터미널 내

 

안내데스크에서 호텔 인근 정보를 재차 확인했는데

불행 중 다행으로 터미널에서 운행되는 순환버스로 다이렉트로 갈 수 있다기에

하카타역 방면이 아닌 텐진 방면으로 꺼꾸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이리거나 저리가나 비용을 동일하니 반대로 가보기로 한 건데 신선하게 타네요

그 와중에 하카타 방면의 버스는 도착을 해서 탑승을 하시던데

마침 정류장 앞에 요금표가 적혀있어서 충분히 준비할 수가 있엇는데

 

이리거나 저리가나 230엔이 든다는 걸 확인했고 아쉬운 점이라면 니모카 카드를

 

들고있어서 잔액이 부족하여 버스 내에서 충전을 해야해서 일단 현금을 내기로 했습니다

반 년 전에 지인 분들과 함께 밤에 식사를 했던 웨스턴 우동집이 보이더군요

무사히 도착한 와타나도리 1초메 역에 내렸는데 자주 다니던 도로에

 

있다보니 주변 위치에 뭐가 있는지 알겠더군요

저 멀리 써니마트가 보이는데 한 번 가보니 조그만하지만 있을껀 다있고

 

특히나 편의점에 비해서 음료수가 싸기도 했지만 이벤트가 깔려있었기에

 

이 곳에선 간단히 음료와 마실 물 정도 구매하는 선에 끝냈다죠

대략 6분 정도 걸어가니 보이는 이번 여행의 숙박지인

베니키아 칼튼 호텔 후쿠오카 텐진으로 당시 연박을 하면서도 꽤나 저렴했고

 

특이한 점이라고 하면 하카타역과 텐진 중간 사이에 있다보니 걸어서 다니면

 

충분히 다니기도 하지만 버스로 움직일 수 있는 중간 연결지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호텔에 짐을 풀고난 후 하카타역까지 차근히 걸어가기로 했는데

 

저기 멀리보이는 수산물 시장은 가볼려고 했지만 연초로 인해서 쉬더군요 ㅎㅎ

매 번 버스로만 다니던 길을 걷고 다니는데 보지 못했던 곳도 있었기에 신선했네요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계속 걷다보니 20분 쯤 지났을까요?

오랫만에 지나가는 스미요시 신사에서 새해 관련으로 사람들이 가득 있더군요

아무래도 신년초다보니 신사에 새해기운을 얻기 위해서 오신 분들이 많으시던데

 

이 신사를 지나가면서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다녀가긴 처음이더군요

복을 부르는 부채인 듯 싶은데 뭔가 다양한 악세사리가 부착되어 있으며

신사입구에 있는 도리이 위로는 뭔가가 가득 부착되어 있더군요

뭔가 뽑기 같은 걸 하던데 1회에 1,500엔이나 하다보니 너무나도 비싸고

 

뭔지 모르다보니 패스를 하게 되었는데 신년운세를 체크하면서 자신의 운을 체크하는데

 

비용이 너무 비싸서 과감히 패스를 하고 이동했는데 

예나 이렇게 총가지고 물건을 뽑을 수 있는건 요기서도 쉽게 보네요

이 때 아니면 먹기 힘든 푸드트럭들이 자리를 잡고있던데

 

먹을까 했었지만 역시나 시즌이라서 그런지 가격이 비싸서 구경만 했습니다

평상 시에 조용한 신사었는데 신년이라서 그런지 사람들로 바글거리네요

 

그렇게 구경을 한 후 점심을 뭘로 먹을지 고민을 하다가

딱 이 구도에서 덮밥이 떠올랐기에 이전에 방문을 했던 하카타역 인근에 있는

 

스키야에 방문을 했는데 알고보니 이 시기 한정으로 파는 음식을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덮밥으로 먹을껀데 사이드를 뭘로 할 지 고민하다가 주문 후

발견하게 된 키즈세트인데... 저걸로 추가 주문할 껄 판단미스를 해버렸네요

잠시 뒤 나온 음식은 규동과 어묵세트인데 사실 일본에 오면 매 번

 

규동을 먹다보니 이리저리 뒤지는데 이 곳도 이젠 이번 여행으로 마지막 방문이겠네요

 

알고보니 재료의 위치를 알게되다보니 앞으론 다른 체인점을 방문하기로 맘 먹고

이 때는 몰랐으니 맛있게 먹었는데 확실히 제가 생각하는 그 규동맛이 나던데

 

정말이지 짭쪼름한 간장의 맛에 밥과 고기의 조합이니 맛있게 먹었다죠

 

중간에 계란을 깨서 비벼서 먹기도 하는데 그러면 맛도 다르기도 하지만 부드럽더군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밥 그릇을 깔끔하게 비워주는 걸 볼 수 있는데

 

어묵국물을 마시면서 저 미역만큼은 너무 질겨서 먹을 수 없었다는 후문이...

바로 옆 훼밀리마트에 들려서 필요한 걸 구매하다가 발견한 카드인데 저게 아직도

 

재고가 있을 줄은 몰랐는데 의외로 가격이 있다보니 재고가 있는 듯 싶더군요

 

한국에서도 저런 콜라보 카드 나오면 구매를 할껀데 아쉽네요

하카타역으로 향하는 길인데 이 곳 라멘집이 맛 집이라서 그런지 사람들로

 

붐비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차라리 덮밥보단 이 집에가서 밥을 먹을껄 실수 했습니다

하카타역 앞 북오프에 들려서 필요한 용품이 있는지 뒤져보는 중

국내에서랑 한정판 패키지가 다른 그란투리스모 스포츠도 보이고

겁나게 싸서 구매직전까지 갔던 PS3도 보이던데 아쉬움을 뒤로하고

친구가 풀박사진을 보내달라해서 살펴본 건데 아직까진 가격이 제법있더군요

그 외에 다양한 뽑기상품들도 있었지만 구경만하고 나온 후

 

하카타역에서 스고카 카드 하나를 없애기 위해 방문 했었는데 미도리창구로

 

가서 카드 리턴이라고 하면 이해하고 진행을 해주는데 이 때 최소한의 공제금액이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최대한 사용을 한 후에 없애주는 걸 추천드립니다

환불처리를 한 후에 영수증을 받는데 카드보증금 500엔을 돌려받으니

 

이걸로 간단히 저녁을 먹을 수 있는 자금이 생기게 되었네요

아는 동생이 부탁을 한 아이템이 보이길래 구매를 하고

UFO 컵라면에 카이지 콜라보를 하다니 뭔가 안어울리는데 말이죠 ㅎㅎ

참고로 이 날 잠시 지인 분께 이야기 들었던 저 포스트로 보이는

 

강철의 연금술사 실사판을 보셨던 이야기를 듣고 갔는데 안보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카타역에 왔으니 들리는 포켓몬 센터인데 신년이라서 그런지 사람들로 바글거리네요

그리고 한 켠에 있던 새해 신년 부스던데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더군요

매 번 올 일이 있다면 들리지만 새로운 아이템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에

 

한 편으론 제가 포켓몬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다는 점이 다행이라고 들더군요

 

안그랬으면 이 곳에서도 간단히 파산의 위기가 찾아왔으니까 말이죠

조카에게 하나 사줄까 싶었지만 아직은 아기기 때문에 제 먹을꺼만 구매하고

뭐가 들어있는지 모르겠지만 이 녀석 생각보다 비싸더군요

나갈려던 찰나 1월 한정으로 뭔가 판매를 한다길래 살펴보니

랜덤 방식으로 몬스터볼 안에 인형들이 들어있다하길래 몇 개 구매하고자 했으나

 

당시 이야기 중인 분들에게 먹혔는지 그 덕분에

 저도 모르게 묵직하게 한가득 비닐팩에 담겨서 떠나고 있었습니다

일본은 재미있는게 신년초가 되면 각 가게마다 럭키박스를 많이 하던데

 

저 또 한 관심가는 럭키박스가 있었지만 예산 부족으로 과감히 포기를 했었다죠

도큐핸즈에서 본 백팩이던데 깔끔해서 하나 사볼가 했지만

 

오는 길에 구매한다는 걸 까먹고 그대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ㅜㅠ

오락실에 들려서 이니셜 D도 한 번 해보는데 확실히 어렵더군요

하카타역 터미널 7층에서 반다이남코 뮤지엄에서 크레인 게임도 즐겼지만

 

제가 필요한 음반을 구매하기 위해서 게이머즈 매장을 들어갔습니다

 

마침 재고가 있었기에 구매는 가능했지만 특전이 떨어졌다는 사실에 아쉬움을 토로하고

아까는 비싸서 뽑질 못했던 뽑기가 보이길래 한 판 했는데 팬던트가 나오더군요 ㅎㅎ

하카타역에서도 볼 일을 끝내고 다시 호텔로 무작정 돌아가는데

무더워서 잠시 들린 세븐일레븐 안에 마리오 뽑기가 있었는데

 

지인 분이 제 운과 상관없이 몇 판을 뽑아달라는 요청이 있었기에

뭐가 걸릴 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 곳에서 몇 개를 뽑았는데 다행히도 중복이

 

나오지 않았지만 끝 물이라서 대부분 할인을 해주더군요

그렇게 몇 시간을 시내구경을 걸어서 돌아다녔는데

 

당연히 체크인 시간이 되었기에 간단히 작성을 한 후 맡겨뒀던 캐리어를 끌고선

 

올라왔는데 생각보다 방이 깔끔하기도하고 저렴한 가격에 대만족을 했던 곳이었습니다

 

걷다보니 아무리 추운 날씨라고 하더라도 한국보단 따뜻하고 땀도 나서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는데 한국에서 파는 찰떡아이스와 달린

 

순수하게 아이스크림으로 가득 채워져있어서 여행기간에 몇 번이나 사먹었고

당시 세븐일레븐에서 아이스크림 이벤트를 했기에 A3 사이즈 클리어 화일을

 

받았는데 지금도 간단한 영수증을 보관하는데 용이하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다시 휴식을 취했으니 하카타밤을 즐기고자 다시 채비를 하고선 나갑니다

 

다음 이야기는 Part.2에서 이어나가도록 하며

 

이상 일본에서 보내는 하카타 신년초 여행 1일차 Part.1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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