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스킬리톤 2017.10.12 00:00

안녕하세요 스킬리톤 입니다

 

진짜 몇 달만에 포스팅인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사유로 꽤나 늦게 포스팅이 이어지네요

이번에는 인터넷으로 알게되면서 몇 년 동안 이야기를 나눈 분들과 다녀온 여행 입니다

누군가에겐 새로운 경험을 주는 자리면서도 덕질을 하기엔 최적화된 분들이라서

부담없는 여행을 하기엔 충분한 생각이 드는 시간인데 이젠 이야기 보따리를 풀도록 하겠습니다

이 날은 미리 주문했던 면세품을 받고선 대기하는데 여행도중에 뭘 샀는지 보겠으며

부산항 내에 있는 면세점이 정비를 위해서 문을 닫았는데 지금 현재는 오픈하여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당시 시간 때울 겸 구경할려 했더니 문이 닫혀있네요 ㅜㅠ

대기하면서 대마도행 분들이 어느정도 탑승을 하고난 후에 입장을 하었는데

저걸 타고 가는게 아니라 올해도 어김없이

저 조그만한 배를 타고 가는데 당연히 행선지는

후쿠오카었습니다

 

지인 분들과도 이야기하면서 어디로 갈 지 고민도 하었지만 제가 다녀온

 

큐슈지역 쪽으로 가자고 하여 서울팀은 비행기로 저는 배로 가기로 했습니다

근데 작년과 다르게 비틀이 업그레이드가 되었다고해서 살펴보니 시트도 달라지고

좌석마다 USB 포트가 설칙되어 있어서 가는 동안 부족한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편리함도 갖춰진 상태인데 덕분에 스마트폰 충전하느라 케이블을 찾았네요

아... 작년과 어김없이 사진을 찍을려고 했는데 핀이 어긋났네요 ㅜㅠ

배가 이동을 하면서 선내영화로 로마의 휴일을 틀어주는데 덕분에 졸면서도

 

중간중간 봤는데 흑백영화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네요

그렇게 3시간 반을 배 안에서 기다리다가 있어보니 도착을 하었습니다

출국장으로 나와 하카타항으로 나왔는데 시간상 하카타 항만포트쪽은 구경하지 못하고

 

곧장 지인 분들과 만나기로 했던 호텔로 바로 이동을 했는데 쓰던 교통카드 잔액이 부족하여

 

인포데스크에서 하카타역까지 단편 요금을 미리 지불하고 티켓으로 구매했습니다

운이 좋게도 트램방식의 버스를 타고 이동을 했는데 도입이 된 지 얼마되지않아 깔끔하더군요

버스 한 켠에 있던 건데 집고보니 버스종이접기던데 일행 분에게 드리고 돌아올 때 저걸

 

들고올려고 했지만 트램버스가 서지 않다보니 졸지에 구경만 하게 되었네요 ㅎㅎ

그렇게 10분이 지난 뒤 1년 만에 다시 오게되는 하카타역에 도착을 했는데

 

여행자들의 입장에선 큐슈의 관문점이라 한국인들 찾기란 쉬운 곳 입니다

지나가다가 발견된 거대한 바나나

일본에서도 영화개봉 기념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덕분에 초반부터 좋은 구경을 하네요

 

캐리어를 끌고가면서 이리저리 둘러봤는데 호텔 들리기 전에 간단한 거 먹고자

 

호텔인근의 편의점으로 잠시 발 길을 돌려서 이동을 했는데

일본에서 처음으로 보는 가스 충전소인데 의외로 충전하러오는 택시들이 꽤나 많더군요

호텔 데스크에서 간단히 먹은 후에 체크인을 하는 도중 일행 분들도 도착하여

 

안부를 묻고 호텔에다가 양해를 구하고 캐리어를 맡기고 이동을 하었습니다

 

다들 점심을 먹지 않는 상태다보니 캐널시티로 향해서 거기서

식당가를 둘러보다가 간단하기 먹자고 가게 한 곳을 입성 하었습니다

바로 고릴라로 유명한 고고카레에서 일본에서의 첫 끼를 먹었습니다

같이 여행가신 분들도 다양하게 주문을 해서 먹었지만 다들 일본에서의 첫 끼라서 그런지

정말이지 깔끔하게 식사를 마치고 주변을 돌아다녔는데

아... 저 만화고기 정말로 뽑아내보고 싶은데....

 

생각보다 뽑기가 힘들어서 눈으로만 구경했는데 정말 큰 건 크더라고요

 

담에 뽑기 잘하시는 분을 대동해서 와야할 듯 싶네요

매 번 오지만 캐널시티는 매 번 재미있는 곳이더군요

그나저나 저 도로공사는 언제까지 하는건지 꽤나 오랫동안 진행을 하더군요

구시다 신사 근처에 있는 가와바타도리 재래시장을 구경했는데

 

관광객들이 많이와서 그런지 외국인을 대상으로하는 가게도 있더군요

구시다 신사에게 지인 분들과 간단히 주변을 둘러보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눴는데

 

역사적으로 한국에서는 그닥 좋은 곳이 아니라 경건한 마음이 되네요

한국에서도 재미있게 본 너의 이름은이 일본에서 블루레이 판매를 하기 직전이라

 

입간판들을 주변에서도 쉽게 볼 수가 있는데 발매 전이라 사오지는 못했고 돈도 없었습니다

다시 호텔로 들어와서 재정비를 하고 나가기로 했는데 이 방을 잡느라

 

어마어마한 고생을 했었는데 과연 어떤지 구경을 하었는데

제 예상과 더불어 정말이지 방을 잘 잡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당시 여행사 직원 분께서

 

제가 어려운 부탁이지만 그래도 봐주셔서 덕분에 좋은 방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 예약을 하면서 고생도 했고 추가금이 발생을 했지만 다들 우와했습니다

 

물론 저기 안마의자는 활용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별도의 테이블이 있어서 뭔가 사오면 나눠 먹기도 좋았는데

 

매 번 후쿠오카를 오게되면 셔튼 하카타 호텔에서 숙박을 하면서

 

4인이 움직이다보니 이런 방으로 예약을 해보는데 가족들끼리 가면 저 방을

 

잡아보겠다고 했지만 실상을 어려울 정도라서 이 방 예약하면서 아싸 할 정도 었습니다

다들 정비를 마치고 난 후에 요도바시 카메라로 향해서 덕질을 하기 시작했는데

도데체 이 녀석은... 아무 팩이나 넣어서 할 수 있다는데... 진짜 될련지 궁금해지더군요

매장 한 켠에는 눈에 보이지 않았던 미니카 경기장이 한 켠에 생겼던데

 

매 번 오면 이렇게 변하는 모습을 구경하느라 여념이 없어지네요

다양한 피규어들도 있었지만 구매까진 할 수가 없었고 다른 분들은

가챠를 돌리기 시작하는데 일본에서도 가챠를 돌리시다니...

근데 저건 진심으로 풀세트로 가지고 싶다고 느껴지던데... 한 판에 300엔이라 패스...

온 힘을 다해서 동전을 넣은 후에

레버를 돌리는데 과연 원하시는게 나오실 것인지...

바로 개봉을 하지 않고 한국에 들어가셔서 개봉하신다고 하네요

 

그렇게 빠져나와 하카타역에서 사용할 스고카 카드를 하나 더 발급을 해줍니다

 

물론 제가 사용하던 것도 있었지만 같이 온 지인 분들 중에서 충전만하고 쓰시라고

 

제가 가지고 있던 카드를 충전하라 드리고 제가 하나를 새로 발급 받았습니다

그리고 게임샵을 가기 위해서 이동을 했는데 우연치 않게 찍은 사진이라지만... 무섭더군요

하카타 버스터미널 9층에 있는 남코게임스테이션으로 올라갔는데

엘리베이터 안에 운영시간대 및 샵 명칭이 적혀있어 해깔릴 일은 없겠더군요

같이 갈 일행이 이거 받을려고 왔다고 하었지만 일찌감치 마감된 상태었습니다

그나저나 한국에서도 이젠 보기 힘든 스티커 사진기기들이 넘쳐나더군요

어디선가 많이 본 게임이라고 했더니 국내에서 스마트폰으로 하는 게임을

 

아에 전용기계를 만들어서 하는 걸 볼 수가 있었으며 한 켠에는

게임기에서 쓸 수 있는 카드 같은 걸 교환 할 수 있는 트레이딩 코너도 있네요

그렇게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게임매장을 둘러봤는데 저기서 날린 돈이 ㅎㅎ...

 

이 곳에서의 일정이 끝내고나서 하카타를 오면 늘 들리는 곳인

후쿠오카 타워에 왔는데 역시 올 때 마다 느낌이 새롭네요

모모이치 해변도 늘 반가웠지만 간단히 뭔가 시원한 걸 마시면서 즐겼는데

와... 딸기 스무디인데 정말이지 부드러워서 아직도 식감이 기억에 남네요

이 때 액션캠으로 촬영한 부분이 있지만 지금도 열심히 편집 중 입니다

그리고 같이 간 일행이 사 준 타코야키까지해서

한 순간에 먹방이 되었는데 막 만든거라 그런지 매우 뜨겁더군요

같이 간 일행 1

같이 간 일행 2

같이 간 일행 3

그렇게 모모이치 해변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잠시 시간을 즐겼습니다

 

슬슬 주변이 어두워지기 시작해서 후쿠오카 타워로 올라가기로 했는데

저는 미리 한국에서 티켓을 사왔기에 저렴히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근데 오는 날이 장날이라고 엘리베이터 보수공사로 한 쪽만 운영이 되고 있어서

 

올라가는데 약간은 시간이 걸렸지만 보이는 광경에 눈이 뻔쩍이게 되더군요

저 멀리 내부순환 고속도로와 더불어 호텔이 크게 보이네요

모모이치 해변의 밤은 정말 예쁘던데 저기서 식사하면 어떤 분위기일 지...

역시 올라오면 타워 기념도장은 찍어주는 센스

 

물론 저 도장은 타워 입구 쪽에도 다른 버전으로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여행의 동반자 액션캠의 동영상은 열심히 편집 중인데 시간이 제법 걸리네요

층을 내려가면서 식당도 지나서 보이는 곳에서 약간은 여인들을 위한

 

공간이다보니 남정내끼리 온 저희들은 그냥 한 바퀴 돌고 내려오고선 뭔가를 목격합니다

밑에 내려오니 입장하는데 한 시간이나 걸릴 정도로 줄이 서가 있던데

 

지금은 엘리베이터 수리가 끝나서 저 정도는 아니지만 보면서 무섭더군요

 

나가면서 어떤 아주머니가 볼 만한지 물어보시는데 이건 보는 사람마다 다른건데 말이죠

그렇게 타워를 나와서 저녁을 먹기를 위해서

 

이동을 하었는데 멀리서도 타워의 웅장함이 보이더군요

일단 식사를 하기 위해서 텑진으로 이동하기로 하고 대기를 했는데

 

의외로 관람하고 나오시는 분들이 꽤나 많더군요

그렇게 버스를 타고나서 텐진 솔라백화점 지하로 이동 했습니다

바로 오코노미야끼 전문점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열심히 주문을 하는 동반인이 일본어를 유창하게 해줘서 손 쉽게 주문하게 되었죠

거기다가 나마비루(생맥주)도 다들 여행의 시작을 축배로 나눴습니다

진짜로 어느가게를 가서 마시더라도 저리 맛있는 맥주를 마실 수 있다는게 부럽더군요

 

저도 맥주를 마시지 않는 편이지만 여행을 가면 한 두 잔 정도는 맛있게 마시게 되더군요

 

물론 다음 날이 걱정되긴 하지만 그래도 일단은 마시게 되네요

속속히 주문했던 음식들이 나오기 시작 합니다

주문을 했던 2종의 오코노미야키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남정내 4명이서 먹기엔 작은게 아닌가 싶을지라도 제법 양이 되다보니 적당하더군요

그렇게 짧은 저녁식사를 마무리하고 다시 숙소로 돌아가는 시간이 되었는데

나오는 입구에서 발견한 카메라인데 어느 브랜드인지 복제품인 거 같더군요

다시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그냥 쇼핑하러가자해서 걸어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제가 실수해서 한 바쿼 돈 부분도 있었지만

덕분에 예쁜 건물도 구경하면서 목적지로 이동을 하었습니다

하카타에선 유명한 이치란 라멘도 있지만 저는 그렇게 맛있다고 생각이

 

들지도 않고 더 좋은 라면을 파는 곳도 있었기에 다른 곳을 가게 되더군요

오늘의 마지막 목적지가 있는 건물이 보이는데 호빵맨 박물관도 있기 때문에

 

대충 어떤 곳인지 아실 분들이 있으실껍니다

바로 돈키호테 텐진점인데 24시간 영업으로 유명하고 외국인 관광객들한테는

 

매우 인기있는 곳이지만 한 편으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

바로 면세 부분인데 제가 간 시간에서는 각오하고 가야한다는 점을 까먹어버린 겁니다

 

구매에도 시간이 걸리지만 면세받는 시간이 어마어마하기 떄문에 유의했어야 했는데 말이죠

간혹 계산을 안하고 면세라인으로 아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중간중간에 꼭 나타나더군요

이번에도 구매품목이 있다보니 인형을 받을 생각이었지만 저 비닐팩을 주시더군요

다양한 언어를 쓰는 사람들을 대응해야하다보니 저 사람들도 고생인데 계산을 기다리느라

 

일행 분들께 민폐가 되어서 돌아가는 택시 비용을 같이 결제한다고 기다린 분과 나눠 냈습니다

그렇게 1일차 여행의 이야기가 끝났는데 어짜보면 타이트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첫 날에

쇼핑을 해버렸기 때문에 나머지 일정동안은 편안한 여행이 될 꺼라 생각이 들더군요

이상 이번에도 떠나는 후쿠오카 덕질 여행기 1일차었습니다

 

PS. 2일차 포스팅부터는 내용이 길다는 제보를 받아 파트로 나눠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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