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스킬리톤 2010.07.22 23:12

집에 있는 차량 중 NF가 타이어 트레이드가 슬슬 닳아서 한계점까지 오고 편마모도 보여서

타이어 교체주기가 왔습니다.

하지만 시중에 나가면 너무 비싸고 그래서 인터넷으로 총판쪽을 통해 주문을 했습니다.

주자는 6월 2주차 타입 -_-a 경화하는데 시간이 걸린다지만 한 달 정도면 무난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뭐 필요하면 담에 사두고 아는 곳에 보관해서 경화해버리면 되니까요 ㅎㅎ

여튼 장착점까지 예약하고 타이어 왔다는 소리에 아침일찍 갔다왔습니다.


도착하니 특별히 부탁해서 뜯지 않은 S1노블 상태 확인


그 동안 달리느라 고생했네 금호타이어 엑스타 SEVEN


오 포장지를 뜯으니 타이어 정보가 저리 나와있네요 ㅎ


뜯는 도중에 장착된 타이어;;; 트레이드 상태인데 밑에서 다시


오 비대칭이구나~


타이어 교체할 때 알짤 없이 볼 수 있는 상태


2010년 6월 생산분이라고 스티커가 붙어있네요.(깜빡하고 회전을;;;)


열심히 타이어 탈거 중


예전에 장착되어 있었던 금호타이어 엑스타 SEVEN 225/50R17 타입의 타이어 입니다.


사실 갈아끼운지 1년인데 장거리를 달려서 그런지 트레이드가 완전이 닳았더라고요.

이 상태는 위험하니 얼릉 타이어 갈아줬어야헀죠.

다만 다시 타이어 바꿀땐 안쓰기로 했습니다. 이유인 즉슨 소음도 소음이지만 -_- 만족하기엔 너무 타이어가

안 좋더라고요. 고속시 소음도 있고;;; 이걸 왜 달았던건지;;;


그래도 가격대비해서 좋았던 놈이었습니다.


그 와중에 타이어 한 짝이 끼워져 있더군요.(휠은 날씨상 더러워서 세차하면서 철분제거제등 할 겁니다. ㅜㅠ)


로드방향이 아닌 INSIDE, OUTSIDE로 표기가 되어있더라고요;;; 차라리 방향으로 해주면 좋을껀데;;;

아무래도 비대칭이라보니 이렇게 표시해둔 듯 합니다.


이렇게 옆 면에 타이어 정보가 적혀있습니다.


고급타이어라서 그런지 무늬에 신경을 무지 쓴 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타이어의 고무가 만지니 탈력이 살아 있더라고요 ㅎ


거진 장착이 완료되었습니다.

요기서는 휠얼라이먼트를 작업할 수가 없기에 소개를 해준 곳에 가서 얼라이먼트 작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가게가 산 중턱에 있다보니 내려오는데 길이 무지 해깔렸습니다.


여튼 가게에 도착을 해서 휠 얼라이먼트 작업을 위해서 저리 기기를 끼웠는데 다행히도 휠에 상처 안나게 작업을

해주시더라고요.


후륜축 상태가 심각할 정도로 되어있더라고요;;; 역시 한 번씩은 얼라이먼트 들여야지 운전성이 편안하고

편마모가 없어서 고르고 타이어에 힘이 분배되서 연비도 좋아진다는게 맞다는 생각을 들게 하더라고요.


확실히 뒤틀린 후륜축 보정 작업이 끝났네요


이번엔 전륜축인데 -_-; 역시 많이 틀어져있었네요.


총작업의 결과표입니다. 확실히 얼라이먼트 작업을 해두니 운전할 때 더 편하더군요.

얼라이먼트를 보는 도중에 근처에 바로 매직카 부산경남 총판이 보이더라고요.

마침 NF경보기 리모컨 케이스를 바꾸면서 고리부분이 배송이 안되서 난감하던차에 가서 물어보니

그냥주시고 달아주시기까지 하시더라고요 ㅎ 덕분에 고리부분에 대한 스트레스가 사라져서 다행이더라고요.

여튼 이리 작업을 끝내고나니 엑스타 SEVEN에 비해서 노면 정숙성이 더 좋고 고속주행시 잡진동이 올라오지 않는

운전성이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이 드는데 좀 더 타봐야지 알 수 있을거 같습니다.

시중에서는 비싸서 처음으로 인터넷 주문을 해서 장착해봤는데 카드에 무이자까지 지원을 하니 어찌보면

괜찮게 작업을 해온 듯 하더라고요. ^^;

아마 다음에도 타이어 교체시 이리 작업해서 바꿀 듯 하겠더군요.

이상 NF소나타 타이어 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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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킬리톤 2010.07.20 02:14

마티즈2도 어느정도 몰다보니 사실 이 놈이 김여사 버전이다보니 엔진오일이 너무 많이 굳었더라고요.

이리저리 하다가 이번제 잔유(엔진속에 남아있는 엔진오일로써 일반적으로 잘 안빼줌)제거를 위해서

BDM이라는 엔진오일 전문점을 갔습니다.

참고로 요기서는 잔유제거를 해주고 가격대비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필요시 자신이 구입한 엔진오일 챙겨서 공임료만 주면 갈아주기도 하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오 케미컬류 무지 많은데 가격은 비싸죠~


플러싱을 위해서 넣은 액체입니다. 엔진 확 청소한다고 한 통 다 넣었습니다.


어느정도 플러싱 돌리고 나서 엔진오일을 빼기 위해서 리프트로 올립니다.


본격적으로 엔진오일 빼야죠~


잘 안보이신다고요? 색상이 이미 엔진오일이 아닙니다. 뽑으니 검은색이 주르르 나오고 지금하는건

잔유제거를 위해서 차축을 살짝 올려서 제거하는 중 입니다.


저리 올려서 빼는데 제대로 고정하고 빼아죠~


저 조그만한 차에 저리 꾸겨 넣는다고 몇 번 작업하면 손이 많이 다치죠


오늘 넣은건 처음으로 광유를 벗어나 지크0W-30을 3L(권장은 2.7L)를 넣었습니다.

현재까진 엔진에 부담도 어느정도 줄어들고 플러싱을 한 뒤 반합성유를 넣어서 그런지

엔진떨림이 어느정도 잡힌 상태입니다만 -_-a 오일갈 때마다 플러싱 작업은 한 번 더 해야지

깨끗해질 듯 하다는 느낌이 강하더라고요 ㅎㅎ

이 놈도 큰 수리는 끝냈으니 조금만 신경을 써준다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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