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스킬리톤 2018.04.22 09:00

커피말고 TEA 한 잔은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스킬리톤 입니다

 

스타벅스 세미나 포스팅으로써는 현재로썬 마지막 이야기인데 이 세미나도

우연치 않게 일이 있어서 방문을 했던 곳이었고 오픈 이후로는 간간히 방문을 했지만

 타이밍이 맞게 이번에도 세미나를 한다해서 신청을 하게된 곳 입니다

그럼 이번에는 어떤 세미나가 있었는지 포스팅 보시겠습니다

한적한 저녁, 일이있어 기다리기 위해 들어간 매장에서 세미나를 알게되어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 정말이지 운이 좋아서 이번에도 참여를 하게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특별한 일이없으면 자주 지나가지 않는 동네인데 참여를 하게되었네요

 

개인차량을 몰고 오시는 분들은 이전과 다르게 주차장이 변경되어 건물 내 주차타워에

 

주차를 해야하니 참조를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주제는 커피와 더불어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TEA 관련 세미나었습니다

 

그 중 시음해볼 계열은 BLACK TEA계열로 제가 자주 마시는 카폐인 계열의 TEA 입니다

시작시간보다 살짝 일찍 도착을 하여 기다리던 중 오늘의 세미나를 준비하신

 

파트너 분께서 기다리는 동안 이번에 나온 원두로 내리셨다면서

커피를 한 잔 주시는데 이 때만해도 아침이 싸늘하다보니 나쁘지 않았습니다

물어보니 오늘의 커피로 새롭게 나온 원두로 추출하셨다고 하는데

 

정작 어느원두로 추출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ㅎㅎ

푸드로는 오늘 마실 TEA와 어울리는 스콘이 준비되어 있던데

 

갠적으론 부스러기가 너무 많이 생겨서 먹긴 불편하더군요

잠시 기다리니 오늘 같이 세미나를 들으시는 분들도 오셨는데

 

자매끼리 세미나를 참여하신다고 오셨더군요

 

시간이 지난 후 오놀 세미나를 설명해주실 파트너 분께서

시향을 위해서 티바나 계열의 시향박스를 들고 오셨는데

 

보관하는 동안 향이 많이 날라간 애들도 있어 새로이 교체하셨다더군요

 

각기 향을 맡아보았으니 이번에는 시음을 해볼 차례인데 이 날 준비된 TEA가 꽤나 많았습니다

먼저 마셔 볼 TEA는 잉글리쉬 브렉퍼스트로

 

개인적으로 제가 많이 찾는 TEA인데 늘상 마시다보니 당연하지만

늘상 마셔오는 블랙 TEA의 그 느낌을 한 껏 가지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도 블랙 TEA를 알아보기 위해선 마셔봐야하는 타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음으로 우려내는 차는 익숙하면서도 조금은 부드러운 타입인

얼 그레이인데 향기로운 냄새로 위에 말한 잉글리쉬 브렉퍼스트와는 다른 느낌을 줍니다

왼쪽이 잉글리쉬 브렉퍼스트 오른쪽이 얼 그레이로

 

두 개의 색상이 미묘하게 차이가 있는데 얼 그레이는 확실히 블랙 TEA치곤

 

부드러운 타입이면서 진한 걸 마시기에 부담스러운 날엔 선택하기 좋은 TEA 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마신 차이티의 경우 향신료의 느낌이 많이 들어서 시나몬 향과 다양한

 

향이 강한데 이걸 마시면 인도가 떠오르게 만드는 TEA라서 잘 마시질 못하겠더군요

TEA만 마시는 걸로 끝내는게 아니라 동일한 순서에 우유를 넣어 맛을 보는 순간

 

잉글리쉬 브렉퍼스트는 진한 맛이 중화가 되면서 전혀 색다른 맛을 내던데

 

스타벅스에서도 판매를 하는 블랙 티 라떼로 이리 마셔보니 즐겨찾게 만드네요

이번에는 얼 그레이도 우유를 타서 마셔보니 이 것도

 

TEA 단독으로 마실 때와는 맛과 향이 사뭇 다르며 부드럽더군요

 

읷도 얼 그레이 티 라떼라는 이름으로 팔던데 TEA와 우유의 조합이 이렇게 좋을 줄은 몰랐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만들어서 마신 차이 티 라떼도 우유와 조합이 이럴 줄은 몰랐네요

 

강했던 향신료의 향기가 어느정도 죽었지만 우유와의 만남으로 덜하지만

 

그래도 마시면서도 시나몬향이 남아 있다는 점에선 향기 강한 TEA라는 걸 다시 느낍니다

그렇게 TEA를 다양하게 마시다보니 컵들이 많아졌는데 TEA를 마시면 컵 혼용이 힘들고

 

다양하게 마시다보니 시즌 종료된 컵으로써 사용을 진행했는데 덕분에 BLACK TEA계열을

 

제대로 마셔보면서 우유와의 조합이 너무나도 충격이었습니다

 

평상 시에는 커피 외엔 자몽 허니 블랙 TEA를 마셨는데 덕분에 TEA 라떼 계열도

 

너무 색달라서 이젠 자연스럽게 주문을 해버리더군요

이 날 참여하신 분들과 다양하게 TEA로 이야기 나누면서 블로그 이야기도 나눴는데

 

제 블로그를 보셨다면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분들도 현장에서

 

실제 블로거를 본 건 신기하다고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ㅎㅎ

 

그렇게 이야기를 나눈 후 파트너 분께서 오늘 긴장한 상태었지만 덕분에 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조그만한 선물을 주셨는데 집에가서 열어보니

달달한 초콜릿과 드립커피 한 팩을 받아서 기분이 좋던데 지금 글을 쓰면서

 

저 커피를 내려서 마시지만 생각 외로 진해서 놀라운데 오늘 잘 수 있을려나...

 

사실 이렇게 TEA 다양하게 한꺼번에 마셔보는 건 처음인데 저 또 한

 

티바나 시절의 TEA가 아닌 철제 케이스 버전의 TEA를 좀 쟁여놓고 마셨기에

 

비교를 해볼 수 있는데 티바나 계열이 조금 더 대중적으로 다가가는 맛과 향으로

 

기억에 남는데 저도 집에 남아있는 TEA를 마시면 자연스럽게

 

티바나로 새롭게 마시지 않나 생각을 해주네요

 

이상 스타벅스 김해인제대 TEAVANA 세미나 참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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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 어방동 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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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킬리톤 2018.04.21 08:30

커피를 내리는데에도 맛의 차이가 있다는 사실

 

안녕하세요 스킬리톤 입니다

 

계속해서 스타벅스 세미나 이야기를 이어나가는데 아마도 다른 이야기들이 쌓여있지만

우선은 맛을 잊지 않고 글을 써야하다보니 먼저 작성을 하게끔 되었네요

사실 커피를 마시면서 이런 것도 참여해야하나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다양하게

맛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비용이라는 부분도 만만치 않게 들지만 세미나에서는

그런 걱정을 하지도 않으면서 자유롭게 토론식을 진행하다보니 기회가 있을 때 참여를

계속 하는데 이번에는 제가 자주가는 김해신세계 리저브에서 이뤄진 세미나 이야기로

리저브는 같은 원두라도 추출방식에 따라 맛의 차이가 나는데 얼마나 차이가 날 지

알아보는데 이번 세미나가 정말이지 반갑더군요

이번에는 제가 자주가는 곳이지만 매 번 기회가 없어서 놓쳤던 김해신세계 리저브에서

 

주말에 쇼핑을 하러 나왔다가 세미나 접수를 받길래 곧바로 참가한다고 말씀드리고 시간이지나

 

참여를 하게되었는데 매 번 말씀드리지만 주중 오전 또는 오후에만 하니 참여하기가 힘드네요

 

 

참고로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가 같이 있다보니 매장이 두 곳이 있으며 그 중

 

백화점에 붙어있는 스타벅스에서만 리저브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날은 리저브 원두 2종으로 내리는 방식에 따라서 맛의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는 자리인데 평상 시에도 가볍게 마시는 타입으로써 준비가 되었더군요

매 번 말씀드리지만 세미나에 참여를 하게되면 푸드가 나오는데 커피에 따라서

 

맞는 푸드가 각기 다르다보니 이런 조합을 찾는 것도 나쁘지 않던데 자리에 착석을 하니

 

얼마되지 않아 대부분의 참석자 분들이 오셔서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리저브에서 많이 찾는 드립방식인 클로버와 POC(핸드드립)로 각기 내린

 

음료를 마시는건데 커피는 내리면 다 똑같은거 아니냐고 하시지만 저는 매 번 오면

 

POC로 내리는 타입을 선호하다보니 다른 드립방식은 마셔보질 않아지더군요

 

근데 이런 세미나가 있기에 비교할 수 있어서 나름 기분이 좋았죠

이 날 참석자 분들을 대상으로 POC드립을 해볼 수 있도록 준비해주셨지만

 

저는 집에서도 비슷한 걸로 하고 있어 참여하지 않고 참여자 분들의 핸드드립을 지켜봤는데

 

확실히 이런 내리는 기술이 필요하다는 걸 새삼 느끼게 해주네요

윈두를 털어낼 때도 골고루 퍼지도록 원두를 펴게해주는 작업을 한 후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하면 손으로 간단하게 치면서 자리를 잡아 줍니다

이젠 뜨거운 물을 차근이 돌리면서 원두를 적신 후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추출을 시작하는데

 

이 때도 어떻게 내리냐에 따라서 제대로 내려지는지를 알 수 있는 팁을 말씀해주셔서

 

집에서도 동일하게 퍼지게 해봤지만 저게 제일 힘드네요 ㅎㅎ

저리 내리는 것도 양과 속도를 조절하는게 정말이지 관건이더군요

다 내리게되면 찌꺼기들의 모양을 보고선 제대로 내렸는지 판단을 하던데

 

아직까진 모양만 봐서는 모르겠네요 ㅎㅎ

다른 원두로 내릴 때는 아이스로 하었는데 기본적으로 핫과는 동일하지만

 

추출하는 곳에는 얼음을 채움으로써 커피를 만드는데 나머지 과정은 동일 합니다

종이를 깐 후 원두를 골고루 퍼지게 자리를 잡은 후

원두에 크레마가 어느정도 퍼지게 살짝 물을 뿌린 후 어느정도 기다린 후

추출을 하기 시작하는데 차근히 위에서 물을 부으면

밑으로 추출이 되면서 커피가 점점 완성이 되어갑니다

 

근데 클로버는 어찌 내리는지 할 수 있는데 전용 기계로 내리는데

 

원스탑으로 작동하는 기계다보니 원두를 넣고 휙휙 저으면 끝입니다

 

그렇게 동일한 원두지만 추출방식에 따라 나온 커피를 시음하는데

처음으로 비교 시음을 한 원두는 수마트라 와하나

 

클로버에서는 조금은 부드러운 맛이 나면서 특유의 바디감이 있던 원두었는데 그런 느낌이 살짝

 

사라지면서 뭔가 밋밋하다는 느낌이 들던데 POC에서는 확실히 바디감이 더 좋다 느껴지며

 

POC 대비 그렇게 많은 차이가 아닌데도 맛의 차이가 이 정도로 난다는게 신기 합니다

그 다음으로 마신 우간디 시피폴스

 

POC에서는 약간은 거친 느낌이 들면서 처음엔 부드럽지만 점점 묵직한 감이 만족되었지만

 

클로버는 그런 묵직한 느낌이 살짝 꺽여버린 느낌이 들며 POC에 너무 적응되서 그런지 몰라도

 

저랑은 클로버가 맛으로써는 맞지 않다는 걸 확인했지만 이건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자기한테 맞는 걸 찾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세미나지 않나 싶습니다

대략 한 시간 정도된 세미나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하면서 저도 커피를 마시면서

 

궁금했던 부분과 다른 분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세미나를 마쳤는데 뭐랄까

 

다른 브랜드들은 커피를 팔면서 고객에게 커피나 신제품 음료에 대한 접근을 위한

 

이런 세미나가 없다는 점에선 차별성이 있지만 직장인이나 주중엔 시간을 빼기 힘든

 

경우에는 이렇게 좋은 자리에 참석을 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쉽기도 하면서 타이밍 맞춰

 

좋은 세미나를 들을 수 있었다는 점에선 운이 좋지 않았나 싶네요

 

이상 스타벅스 김해신세계 리저브 Drip 세미나 참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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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 외동 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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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킬리톤 2018.04.21 01:00

기부도 하고 나에게 도움 되는 일을 해보

 

집에 안쓰는 물건이 있다면 다들 어떻게 사용하실껀지 고민을 하셨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저 또 한 중복이 되어서 그냥 보관을 하던지 돈을 들여서 폐기를 해버리는데

그러기엔 너무 아까운 물건을 어찌어찌할까 하다 좋은 일도 하면서 나에게도 좋은

혜택으로 다시 돌아오게 하는 법이 있어서 짧지만 도움이 되고자 이야기를 해봅니다

집을 정리하면서 중고로 팔기도 그렇고 버리자니 비용이 발생하다보니 어찌어찌 할까하다

 

몇 년 전 한 번 갔던 곳의 기부를 해버리면 되겠다 싶어서 연락을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오랫만에 방문을 하게 된 아름다운 가게인데 중고만 파는 매장으로 아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 같이 사용할 수 있는데 버리긴 아까운 물건을 기부할 수도 있습니다

 

일단 차량을 끌고 갈 수 밖에 없기에 미리 양해를 구했기에 잠시 주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서 물건들 기부를 위한 서류를 작성하고선 끝이 아니라

 

실제로 판매가 진행가능한 물건인 경우 1년에 최대 10만원까지 세제공제를 받을 수

 

있으니 좋은 일을 하면서 기부금인증 등 좋은 일을 할 수가 있는거죠

물론 저처럼 다양하게 기부가 된 물건들이 있는게 그 중 아이들을 위한 책들도 있고

의외로 깔끔하게 사용되어서 새 주인을 찾는 물건들이 많더군요

거기다가 기업들이 순수하게 기부를 해서 판매 중인 물건들도 있으며

인형뽑기 출신으로 보이는 인형 등 다양하게 보이던데 아이들과 오더라도

 

부담없는 가격으로써 인형을 선택하게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의외의 장난감들도 있어서

 

아마도 다시 한 번 더 가보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저는 구매보단 기부로 방문을 했지만 요기서도 있으신 분들이

 

봉사활동으로 오신 분들이라 좋은 기분으로 기부하고 오니 정말이지 나쁘지 않는

 

선택이고 누군가에게 좋은 물건으로 새 삶을 찾아가길 바라고 나왔습니다

 

이상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 하러 가는 길이었습니다

posted by 스킬리톤 2018.04.20 09:00

원산지가 같더라도 차이가 나는게 원두

안녕하세요 스킬리톤 입니다

 

저번 이야기에 이어서 스타벅스 세미나 참여이야기인데 남은 여행 이야기도 해야하지만

우선은 쉰다는 생각을 하고선 그 동안 다녀왔던 스타벅스 세미나 이야기를 계속 합니다

이번에도 커피를 주문하다가 발견하게 되어서 신청하게 된 세미나지만 일반 윈두로써

같은 나라에서 난 윈두지만 지역에 따라 맛의 차이가 난다는 걸 다시 가르쳐 준 세미나가

되었는데 이번엔 어떤 윈두를 시음 하었는지 보도록 하시겠습니다

뭔가 다양한 MD들이 출시했는데 다행인 게 MD에는 관심이 없다는 점 ㅎㅎ

 

오늘은 이 곳에 온 이유는 다름아닌 세미나를 하기 때문인데 어머니랑 들렸다가

 

우연치않게 세미나 일정을 확인하었기에 단박에 신청을 하고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직원분 말로는 출퇴근 시간에 DT로 차량들이 많이 몰리는데

 

그도 그럴 것이 상시로 들어가는 차량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이 날 1층 카운터 옆에 조그만한 테이블에서 진행을 하었는데

 

커피와 함께 즐길 디저트들도 준비가 되어있더군요

세미나가 진행될려고 준비하는 중이긴하지만 DT코너가 제일 분주히 움직이며

 

오늘의 세미나를 위해서 뜨거운 물이 미리 비치되어 있네요

오늘 설명을 해주실 분께서 미리 원두를 준비하시고 그라인딩한 원두의 향이

 

날라가지 않도록 종이필터를 씌워두셨는데 그냥 상온보관하는 것보단 나은 편 입니다

오늘 테이스팅 할 원두는 일반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과테말라 안티구아와 기간 한정판 과테말라 우에우에테낭고를 시음하는 자리입니다

 

일반매장에서도 원두 판매를 하는데 오늘의 커피라는 메뉴를 통해서 마셔볼 수 있는 원두를

 

판매하는건데 이런 일반 원두도 판매를 하는 걸 아시는 분들이 있으실려나 모르겠네요

 

참고로 우에우에테낭고는 일본에서도 한정판매 되었던 원두인데 국내에서도 팔았네요

각 원두에 맞춰서 원두상태와 그라인더 상태로 향을 맡았는데 확실히

 

원두 그라인더 상태가 향을 알아보는데 더 적합한 거 같네요

원두를 시음하기 펌핑을 통해서 내리는데 원두도 중요하지만 내리는 방식에 따라

 

원두가 내는 맛과 향이 달라지니 이런 재미로 커피를 마시게 되는거 같네요

각기 샘플링으로 추출된 과테말라 안티구아와 우에우에테낭고의 맛을 보았는데

 

같은 원산지의 원두인데도 지역에 따른 향과 맛의 차이가 나더군요

 

안티구아는 부드러운 느낌이 강했지만 끝에서만 살짝 커피의 맛이 났는데

 

우에우에테낭고는 처음부터 묵직한 느낌이 그대로 이어져서 끝에서도 그 느낌 그대로 나더군요

 

알고보니 안티구아는 화산 지대에 비옥한화산재 토양에서 자라고 1,500m의 지대에서 자란

 

윈두치고는 부드러움이 먼저 앞서는 원두었습니다만

우에우에테낭고는 화산지대는 아니지만 과테말라에서 가장 높은 3,510m의 고산에서

 

자라고 낮에는 뜨거운 바람과 저녁에는 추위에 노출되다보니 극한의 온도과 환경에 적응되어

 

무게감이 약간은 무거운 커피가 만들어진다는데 확실히 환경이 윈두를 만들어 주는데

 

중요한 요건이 된다는 걸 새삼 다시 느끼게 해주네요

마지막으로 테이스팅을 끝내고선 커피마신다고 무거워진 입을 상쾌하게 하라면서

 

우유거품을 내는데 저도 해봤지만 거품이 형성되기 시작하면 펌핑질이 힘들어진다는 점으로

 

이것만 해도 팔에 근력에 생길정도인데 기회가 되면 한 번 펌핑을 해보시면 아실껍니다

우유거품을 낸 상태에서 과테말라 안티구아 위에

우유거품을 올리는데 이렇게 마시면 진한 맛 대신에 부드러움이 더해지니

 

몸이 피곤한 날에는 이런 달달한 커피를 즐기는 것도 좋으며

마무리로는 시나문 가루를 뿌려주는데 시나몬 가루가 내는 특유의 향이

 

마시면서 코 끝을 찌르는데 이런 맛도 즐기진 않지만 오랫만에 마시니 나쁘진 않더군요

이 날 세미나는 두 분이서 같이 즐겼는데 덕분에 다양한 이야기도 하면서

 

각자 느끼는 원두의 맛이 다르다는 점을 배우면서 리저브만 마시던 저로썬 뭐랄까

 

오늘의 커피가 좋은 대안이라고 떠오르는게 2주마다 원두가 바뀌기에 저로썬

 

일반 매장에서 보틀에 넣고 마신다면 추천할만한 거 같습니다

매 번 세미나를 참여하게 되지만 이런 재미로써 오는게 아닌가 싶으면서

 

주제가 다양하다보니 각기 다른 이야기로써 방문을 한게 아닌가 싶네요

 

물론 랜덤적으로 신청을 받고 주중에 하다보니 평상 시엔 참여가 힘들지만

 

기회가 되면 배움의 자리라 생각하고 계속다니는데 이번엔 일반적인

 

원두로써 원산지가 같더라도 지역에 따른 차이를 새삼 다시 느끼게 하네요

 

이상 스타벅스 김해대로 DT 과테말라 세미나 참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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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 삼정동 616-5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스킬리톤 2018.04.12 09:00

어떤 커피를 즐겨마시는게 가장 좋은지를 알아보는 자리

안녕하세요 스킬리톤 입니다

 

요샌 이 곳에도 다양한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커피 이야기를 적질 않아서

많이 미뤄진 포스팅에 대한 이야기인데 사실 생각해보면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다보면

이렇게 좋은 자리가 있지만 저로써는 방문하기도 힘들고해서 참여를 안 한 지도 꽤되었죠

그러다가 최근들어 자주 참석을 하게 되었고 언젠간 포스팅을 해야한다는게 이렇게 쓰게 됩니다

크리스마스 전에는 리저브매장에 가면 특이한 블랜딩 원두가 나오는데 과연 어떤 원두인지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연치 않게도 가족들과 식사 후 커피를 주문하다가 세미나 공지를 하길래 재빨리 지인 분과

 

연락을 하고선 참여하게 되었는데 특히 이번엔 리저브 원두다보니 기대가 되는 세미나었습니다

그렇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세미나 당일 다시 장유율하점을

 

방문을 하게 되었는데 오전이라고 하지만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오늘 세미나에서는 작년 2017년 12월에 발매된 리저브 원두 테이스팅이 있던 자리인데

 

저기에 보이는 리저브 카드 외에도 특별한 한 가지가 더 있었습니다

자리 한 켠에는 오늘의 테이스팅을 할 원두들이 자리 잡고 있는데

 

위에 말한 한 가지 원두가 뭔지는 딱 보면 아실꺼라 생각이 듭니다

시작 전 간단한 인사를 나누면서 오늘 세미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데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서 나온 리저브 원두를 마셔보고 자기가 원하는 원두가 어떤건지

 

마셔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인데 덕분에 다양한 커피 테이스팅을 할 수 있다는게

 

저로써는 제일 신난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커피 마시는 양도 있다보니 각자 자리마다 푸드들이 놓여져 있었는데

 

그 중에 견과류 제품은 저도 처음보는 제품이었습니다

이 날 설명해주시는 파트너께서 전체 원두를 내리는거에 대해서 POC(핸드드립)으로

 

내리는 걸로 하고선 각기 원두에 대한 원산지 이야기와 더불어 어울리는 푸드에 대한

 

이야기 등 여러가지를 이야기하면서 커피 제조를 하고 계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사과말린 저걸 좋아했는데 커피를 마시다보니 어울리는 애들은 깔끔한데

 

그게 아닌 애들은 어울리기는 커녕 조화를 이루지 못하다보니 저런 조합도 찾는 자리라서

 

나름 조금씩 나눠서 먹었지만 역시 맛있는건 맛있습니다

아마 리저브 매장이 뭐나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원두를 특별히 시즌으로 나눠서 판매하는 매장으로 제가 사는 동네 기준으로 2곳이 있는데

 

지방에서는 아마도 특이한 경우면서 제가 처음으로 리저브 커피를 알게 해 준 곳이기도 합니다

처음으로 마신 베트남 달렛은 수세식으로 가공한 베트남 커피인데

 

평상 시 마시기엔 부담되지도 않고 초콜릿과 어울린다하여 초코케익과 살짝 먹어보니

 

나쁘지도 않으면서 가격도 나쁘지 않아 한 때 조금은 즐겼습니다

다음으로 마신 브라질 바라나스의 경우 커피콩을 자연 건조식으로 말려서

 

커피콩이 가진 향을 그대로 간직을 하던데 생각보다 묵직한 바디감 때문인지

 

목넘김에서 살짝 무겁다는 느낌이 들지만 과일향이 살짝 나는 조금 특이한 녀석이었습니다

중간에 제공된 강정으로 같이 즐기니 나쁘지는 않던데 자주 마시긴 힘든 타입이네요

계속해서 원두를 추출하면서 설명을 하는데 리저브 카드 디자인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시는데 그냥 디자인이 아니라는 걸 재차 말씀해주시네요

 

커피의 고유의 향을 표현했다고 보면 좋은데 시각적으로 맛을 표현해준다 보면 됩니다

설명을 마친 후에 마신 에티오피아 비타 팜 커피는 수세식으로 가공된 아프리카 원두인데

 

에티오피아 계열의 커피치고는 조금은 묵직한 맛이 덜하었는데 이상하게

 

과일향이 나긴하지만 브라질 바라니스보단 약하게 느껴지더군요

콩고 레이크 키부라는 수세식 아프리카 콩고 원두인데 평상 시에 마실 땐

 

부담없는 향과 더불어 목 넘긴도 생각보단 부드러워서 자주 찾은 커피인데

 

생각보다 위의 커피에 비해서 특유의 향은 살짝 떨어지는 아쉬움이 있더군요

마지막으로 기대를 하고 마신 크리스마스 2017 원두인데

 

리저브 원두들은 단일 생산지의 원두로 테이스팅 하는거에 비해서 크리스마스 원두는

 

지역에 상관없이 여러 재배지의 원두를 테이스팅해서 섞어서 판매를 하는데

 

위의 커피들에 비해서는 산미나 바디감은 약했지만 마실 때 다양한 향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2016 원두에 비해선 아쉬움이 강하던데 2016 버전이 블랜딩이 잘 된

 

원두 종합세트 수준이라서 그런지 아직도 강하게 기억에 남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살짝 실망스러웠던게 강해서 별도로 2017 크리스마스 원두는 따로

 

주문해서 마시지는 않았는데 같이 간 지인 분돌 아쉽다고 말을 해주시더군요

다양한 원두를 즐기기 위해서는 사실 적지않는 비용을 감수해야하지만

 

이와 같이 세미나라는 좋은 시스템을 통해서 저 뿐 만이 아닌 참석자들과 향과 맛을

 

고려하면서도 이번 시즌에는 제게 어울리는 원두를 찾기엔 적합하었는데 매 달

 

각 지점마다 다양하게 세미나를 하지만 사실상 랜덤적으로 모집하다보니 참석하기가 힘든데

 

이 포스팅 이후로도 몇 건의 세미나 참여가 있었으니 그 이야기도 같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스타벅스 김해 장유율하 리저브 세미나 참여었습니다

 

 

 

PS.테이스팅 한 맛을 오랫만에 기억할려니 내용이 짧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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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 관동동 1095-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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