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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부산 불꽃 축제 참으로 기나긴 시간을 소비한 불꽃 사진입니다. 이런 대형행사의 경우에는 자리전쟁이 심해 아시는 형이랑 같이 자리 선정을 하고 자리잡기를 위해서 아침에 일어나 이리저리 준비를 하고 그 결과 1차 예상자리에 갔는데 마침 자리가 있었습니다.(같이 오기로 한 형은 아침에 차량 수리로 오후에 오시기로 했기에...) 역시나 명당이라는 소리에 걸맞게 _- 이미 동호회에서 자리 잡았더군요. 근데 자리에 앉아있다보니 동호회분 중에 한 분이 오시면서 얼토당토안한 말로 자리 타령을 하길래 그냥 참자는 식으로 있었습니다. 뭐 그 뒤로는 개인적으로 오신 분들도 같이 공감을 하시고 기다렸습니다. 점점 오시는 분들도 증가하고 초기에 일찍온 개인으로 똘똘 뭉쳐서 동호회 분들과 다르게 뭉치다보니 5분 정도 이야기를 나누면서 각자들고 .. 2009. 10. 18.
앞으로 사진을 올리는데 도움을 준 이 녀석 사연도 많고 탈도 많은 이 녀석은 참으로 사연이 많다... 부모님이 처음으로 사준 첫 SLR카메라인 니콘 D50... 하지만 뭔가 이상한 걸 느꼈을꺼다. 원래 D50은 세로그립이 없다. 하지만 해적왕 우디님의 개조를 통해서 사용할 수 없던 기능을 구현하게 되면서 빛을 더더욱 보였던 놈이다. 수입 마지막물량에 나름 속해서 구입 후 2달 뒤 즉 출시 1년만에 단종을 맡게 되여버린 비운의 카메라나 현재 니콘의 보급기를 봐라 AF모터가 없어서 AF렌즈를 사용할 수가 없다.(MF로 사용가능) 그래서 더더욱 맘에 드는 카메라~ 협찬은 언제든지 함께에 출현 중인 토로와 쿠로가 협찬을~ 2009. 7. 15.
내가 블로그를 처음으로 시작하는 날 뭐 예전에 비슷한 걸 했지만 당시 어리고 뭘 넣고 정리할 지 몰라 하지를 않았다. 어떤 내용을 적을지 모르겠지만 아싸~ 열심히 해보는거다~ 2009.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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