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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 TURISMO 5 Collector's Pack 2ND EDITION 한정판 구매 제가 이거 샀을 때 왜 이거 샀을까했던 놈인데 역시 상술의 GT ㅜㅠ 안에 다이캐스트만 아니면 살 일이 없을껀데 말이죠 택배 물건이 온 GT5, 지인 분꺼랑 포함해서 2개 주문했었죠 박스는 PSP-1005번대 박스인데 이걸 박스로 볼 줄이야 ㅎㅎ 당시 초회예약판으로 지른거라서 GT5관련 OST음반도 포함되었는데 풀리자마자 음반빼버린 가격들이 속출 아흑 분노의 찰칵질 이 포즈는 뭐냐;;; 이 놈 하나 때문에 지른건데 너무나도 퀄리티는 잘 나와서 좋네요 박스에는 2번째 한장판이라고 적혀있는데 지금도 적는 이 순간에도 -_- 3nd 나올까봐 불안하죠 초회판 1st, 2nd를 모아서 찍었는데 1st표지가 맘에 드네요 컬렉션 다이캐스트가 뭐지 지른 나는 아흑 ㅜㅠ 그래도 좋은 컬렉션이 되어서 좋네요 2011. 1. 20.
마창대교 - 2010.12.30 이상하게 저는 차를 좋아하다보니 이렇게 다리들도 좋아하네요 이 맘 때 쯤 동생에 일로 인해서 잠시 마산(당시 통합이전이었습니다.)에 다녀올 일 이 있었다가 마창대교가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일을 보자마자 바로 마창대교를 올렸습니다. 우월한_듀얼_네비게이션.JPG 당시 눈이 내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춥지는 않았죠. 기념사진 한 장~ 그러고보니 번호판 바꾸기 전이네요. 나름 지나가는 차량들이 많네요. 내서톨게이트를 나온 차들이 진해로 가기엔 빠른 도로다보니까요. 주중의 이른 오후다보니 차량은 그닥 많이 없더군요. 마창대교가 눈에 보일정도인데... 문제란게... 길을 잘못들어버리는 바람에 -_-; 빙 둘러야하는 상황이 발생... (당시 이런 길이라곤 입구엔 설명조차 없었습니다.) 멍 때리는 동안 차가 올까 노파심했.. 2011. 1. 18.
레노버세미나 이벤트 당첨상품 - 2011.01.12 예전에 레노버 세미나에 참석한 후기를 적었는데 당첨이 되었네요. 2등 상품이 걸려서 500G 데스게이트 외장하드가 걸렸는데 제세공과금이 아흑... 생각보단 심플한 디자인이네요. 내용물이 다인데 정말 깔끔하게만 있네요. 동호회 회원분 중 한 분이 선물로 주신 크래들인데 가격은 생각보다 비싸더군요. 역시 뭐든지 도킹이 있어야지 깔금하네요~ 오 저 불빛 들어오는게 예쁘네요 사실 저는 시게이트 하드를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이거를 바로 아버지한테 빼앗겼죠 ㅎㅎ 선물이라고 들였지만 말이죠. 지금과 같이 하드 대란 때 이런 것도 가격이 오르니 지금 생각하니 무섭네요. 2011. 1. 18.
GT5 예선전 - 2011.01.08 1년 전 내용을 이제야 포스팅 하네요. 밀린 거 계속 올려야죠 어느 날 인터넷을 뒤지다가 이걸 발견했습니다. http://www.playstation.co.kr/ps_event/eve_prev_view.sce?sid=282&iPage=1 -_- 뭬야?! 예선전 한다고!!! 그래서 예선전이 있다고 한 예선장소에 갔습니다. 도착했을 땐 이미 진행보단 조정에 시간이 걸려서 마트 좀 돌았습니다. 이미 전 내용을 보고 왔찌만 다시 한 번 더 보죠~ 사람들도 저게 뭔지 다들 보시더군요. 난 예선전 통과보단 DLC쿠폰이 땡길 뿐이야! 흠... 어마어마한 경품이었죠. 예선전을 참가해봤는데 역시 벽타기를 해서 기록 세우는 분이 등장하고 사실 엉망이었죠;;; 역시 DLC쿠폰 받고 집에서 달리는게 좋았죠 ㅎㅎ 2011. 1. 18.
2010 아듀~ 버뜨 2011 헬로우~ 짧지만 길었던 2010 나에겐 다양한 일이 있었지만 잊을 수 없는 일도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다 말을 할 수가 없는건 사실이지만요~ 2011년을 내가 원하는 것 처럼 만들고 싶네요~ PS.2010년 1월 1일에 찍은 사진 이에요~ 사실 먹을 사진 올릴려니 고민되서;;; 2010. 12. 31.
2010 부산오토살롱 - 2010.12.05 아시는 지인분과 갈려다가 어쩔수 없이 급히 혼자 들어간 곳 입니다. 그 분과 함께 옆에서 하던 매직아트 전시회 구경하고 저도 나왔거든요. 일단 튜닝카들 전시회라고 갔더니 솔직히 말해서 돈이 좀 아까웠습니다. ㅜㅠ 사진은 총 71장 입니다. 니콘버스 부스에서 찍은 사진 저기 대포 때서 제 카메라에 달고 싶네요 ;ㅁ; 핑크 마쿠스~ㅠ 라프~ 세미 7분~ G37s 이 파란색 이름이 있는데 기억이 -_-a 여튼 BMW 5분 시리즈~ 위에 차들은 전부 오디오 작업이 되어있는데 -_-a 전 저러지 못하겠다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미니쿠퍼s~ 훼라리는 순정 그 자체로도 포스가... 이 차량 참고로 2010부산 국제모터쇼에서도 출전한 차량 입니다. 배기파이프인데 저리 볼 수 있는건 특이하더군요. 저게 스피커라고 합.. 2010. 12. 26.
중고차로 사온지 1년이 되어가는 내 마쿠스 이 마티즈도 제 손에 들어온 지가 1년이 살짝 넘었네요. 연말정리를 하다보니 1년 전에 딱 찍어둔 사진이 있더군요. 가져오자마자 사업소가서 CVT통째로 무상교체, 인젝터와 점화플러그 교체, 엔진 플러싱, 차량 정기검진검사, 각종오일류 교환 등 중고차라고 믿어도 엄청난 양의 교환이 발생했습니다. 사실 제일 깨는게 차를 집안 차로 등록하자마자 사업소가서 CVT터져서 교체할 때 놀랬던게 전 주인이 어찌 이 차를 끌고 다녔을까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수리 후 고속으로도 달리지 않은 세팅문제로 아버지가 몇 주간을 고속으로 달렸습니다. 거기다가 저도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 등 수리하느라 손이 많이 갔네요. 지금은 정말 차답게 변했는데 이 변화기간도 엄청나게 걸리더군요. 사진은 총 17장 입니다. 당시 가져왔을 때 .. 2010. 12. 26.
유한킴벌리 이벤트 - 2010.10.17 한 달 전에 두루마리 휴지를 사고 이벤트가 있길래 혹시나 싶어서 보냈는데 그게 왔더군요 저도 보낸 걸 모르고 있다가 이걸 온 걸 알아서 놀랬네요 이 날 이모들 만나야해서 가야하는데 이게 보이더군요. 왠 유한킴벌리;;; 사실 이 때만해도 내가 응모한 사실을 까먹고 있었습니다. 이거보고 알았습니다. 아 그래도 이게 어디냐하고요. 빨아쓰는 타올과 비데대용 티슈같은게 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이걸 많이 쓰다보니 괜찮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사실 이게 깨더라고요. 이런 상품도 있었나 생각이 들던데 뒤에 적힌 걸 보니 밖에서 볼 일 보고나서 찝찝할 때 비데대용으로 그냥 닦으면 괜찮다고 하던데 안 뜯어봐서 모르겠습니다. 이것도 걍 쓸려다가 이모에게 줘버렸습니다. 사실 -_-a 이 정도면 이모가 쓰기 딱 적당한 듯 해서 .. 2010. 12. 26.
거시기 꼬막식당 - 2010.12.02 부모님과 함께 다시 전라남도를 다녀왔습니다. 아버지도 저 때문에 가지 못했던 땅끝해남을 가보기로 해서 새벽일찍 출발을 했습니다. 저도 중간중간 정보수집을 위해서 차량용 노트북 아답터랑 노트북, 3G모뎀등을 챙기고 가기로 했습니다. 이리저리하다가 섬진강 휴게소에서 간단히 아침을 먹고 가는데 조금 있다가 내려서 국도로 가는데 전라남도는 국도라고 하기엔 고속도로라고 해야할 정도로 길이 잘되어 있더군요. 물론 지금은 전라남도간의 고속도로공사가 활발하게 하더군요. 이리저리 이야기하다가 땅끝해남에 도착을 했습니다. 사진은 총 47장 입니다. 땅끝해남모노레일을 타기 위해서 기다렸습니다. 저 섬은 배로 타서 가야하다보니 비용도 많이 들어서 패스하기로 했습니다. 등산로 입구에 있던 나무인데 눈에 보기도 오래된 듯 합니다.. 2010. 12. 26.
전남구경 - 2010.11.11 ㅎㅎㅎ 이 때 참으로 조그만한 내 차로 전라남도를 왔다갔다하는거가 신기할 정도네요. 아버지랑 이야기하다가 한 번 다녀오자고해서 갔다오게 되었습니다. 저도 정말 전라남도를 오랜만에 가는거고 아버지또한 몇 년만에 가는거라서 즐거웠던 시간이었지 않나 싶네요. 하지만 정말로 피곤했습니다. 오전 7시에 출발해서 거진 밤 9시에 도착을 했으니까요 사진이 시작되기 전에 벌교읍에 들려서 꼬막도 사고 꼬막정식을 먹었는데 사실 그 사진으로 음식리뷰 쓸려다가 의도지않게 한 번 더 가게 되어서 사진은 빼버렸습니다. 그리달리면서 이야기는 보성쪽에서 꺼내네요 ㅎㅎㅎ 사진은 총 31장 입니다. 저게 다 녹차밭~ 근데 정말로 운치가 있네요. 밑에도 전부 녹차밭~ 녹차밭 가운데에서도 저리 물들어있는 나무들도 보이네요. 이런 곳에서 살.. 2010. 12. 26.
거가대교 - 2010.12.22 얼마 전 부산-거제간을 이어주는 거가대교가 개통을 하였습니다. 공사기간 6년동안 들인거다보니 나름 이거 될까라도 의문이 들었지만 그게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세계최초 가장 긴 침매터널도 만들어지고 뭐니뭐니해도 2시간 반을 가야할 길을 단 15분만에 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 놀라울 따름이죠. 2010년 12월 31일 23시 59분까지는 무료이용이 가능해서 아는 행님과 함께 가기로 했습니다. (차비가 단편이 만원이 넘기 때문에 이 때 이용해봐야죠.) F값과 벌브시간 맞추기가 힘들더라고요. 제가 찍었던 사진 중에서 가장 잘 나왔던 ㅜㅠ (ISO 올리면 노이즈 자글자글 ;ㅁ;) 이것도 나름 분위기 있게 찍혔던... 크롬바디다보니 보기보다 좋게 나오는게 있더군요. 55mm(크롭시 80mm정도)에서 찍은건데 나무가.. 2010. 12. 26.
G스타 2010 부스 선물들 (부제:하지만 내 손엔 이미 없는 걸...) 정리하고 알았습니다. 이리 많이 받은 사실을;;; 뭐 어마어마하게 나오던데 지인분들 다 나눠줘버리고 저는 테라 담요나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 받아온 거 큰 가방에 전부 집어넣어서 관심도 없이보다보니;;; 엄청 나오네요 뭐 긴 글보단 사진이 보기 좋겠죠? 1일차 이거 부직포가방 양복이라든지 옷넣고 있는데 무진장 좋더군요. 의외로 퀄리티도 괜찮다는. 첫 날이라서 의외로 쉽게 얻어낸 위메이트 로고 인형, 리니지2 몽둥이, 록맨 필통, 각종 G스타관련 자료, 달력 이 때보고 놀랬는데... 이건 약과더군요;;; 게임등급위원회에서 줬던 등급마크 스티커;;; 근데 저거 18세이용가가 불티나게 나가서 저도 저거밖에 받지 못했었죠. 현재도 잘 쓰고 있는 등급마크~ B2B부스에서 받은 자료와 티셔츠인데 KT마크의 압박으로.. 2010. 12. 25.
G스타 2010 부스걸 모음집~ ㅎㅎㅎ 이게 빠지면 섭섭하신 분들이 있으시다하시더군요 많이 찍지는 않았습니다. 1일차 2일차 3일차는 사진이 없네요 ㅜㅠ 4일차 이상 부스걸 모음이었습니다. 2010. 12. 25.
G스타 2010 4일차 - 2010.11.21 드디어 마지막 날이네요. 전 날 사실 개인 사정상 빨리 나와야해서 일찍 나왔는데;;; 도착하니 취소되는 ㅎㅎ 여튼 이 날 저의 선배기자와 대구의 지인분과 가기로 된 날이었는데 사실 지인분이 기차를 놓치셔서 늦어버리는;; 하지만 일이 있어서 중간에 나와야 한 일이 있었습니다. 근데 나름 의도치않게 만나는 부분이 해결되어서 다행이더군요. ㅎㅎㅎ 일단 선배기자 집까지 가서 만나 빨리 들어갔습니다. 아침일찍 넥슨 부스를 갔습니다. 요기도 조금 있으면 전쟁터라죠 ㅎㅎ 여유로워 보이는 리니지2 부스 취재한 곳에서 빠졌던 메탈브레이커라는 게임부스인데 잠시 뒤에 위메이트부스인데 단체로 사진찍길래 저도 찍을려다가 다들 저기도 치즈해달라하길래 괜찮다고 했습니다. ㅎㅎ 다들 마지막날인데도 활기차 보이시더군요 ㅎㅎ 기자님도 .. 2010. 12. 20.
G스타 2010 3일차 - 2010.11.20 3일차네요 ㅎㅎ 저도 전 날 취재 후 아시는 기자분과 같이 이야기하고 하느라 늦게 집에 들어가고 아침일찌 오느라 무지 배가 고팠던 하루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이 날 저도 개인적인 일로 일찍 들어가야했는데 전 날 같이 들어간 친구가 오늘도 온다해서 밖에서 기다리다가 밖에선 얼마나 줄이 많을 지 하고 둘러 보았습니다. 사진은 총 112장 입니다. 저 정도로 줄이 서가 있었는데 사진상 안보이는 뒷 쪽도 줄이 거대하게 서가 있고 티켓을 구매하더라도 바로 들어갈 수가 없기 때문에 경비원들의 제재가 어느정도 있더군요. 정말 -_- 사람들 구경 많이 할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일찍 들어간 이유는 블러드&소울을 하기 위한건데 하고나서 난중에 알고보니 기자들 자리가 따로 마련되었다는 걸 모르고 기다렸더군요 .. 2010. 12. 20.
G스타 2010 2일차 - 2010.11.19 어제는 사실 사전조사의 의미가 컸다보니 둘러본 부스는 적었습니다. 다만 할 수 있는 부스를 해서 편안하게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날 마침 친구도 오기로해서 저랑 같이 동행을 했는데 이 날도 생각지도 못한 일도 생기고 미쳐 확인 못한 부스까지 해볼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고 사실 어제에 비해선 사람들이 적어 둘러보는데 편안했습니다. 사진은 총 81장 입니다. 2일차 오픈을 시작을 하네요 넥슨부스인데 요기도 이리 조용하지만 아침이벤트로 무섭더군요;;; 역시 넥슨의 효자상품 메이플스토리도 있네요 역시 들어가는 입구에 바로 있는 저 공룡부스~ 천장을 잘 보니 풍선으로 꾸며두니 괜찮더군요. 각종 시연 PC점검으로 정신이 없으시던... 바로 옆 부스도 열심히 테스트한다고 바쁘시더군요. 피망의 다른 게임 부스인데.. 2010. 12. 20.
G스타 2010 1일차 2부 - 2010.11.18 1부에서 계속해서 한빛에서 즐긴 뒤에 잠시 사진을 보내야해서 잠시 나와서 쉬다가 들어갔습니다. 밖에선 열심히 들어갈려고 입장권쪽에선 줄이 많이 서있더군요. 저도 잠시 쉬고나서 바로 움직일 수 있게 정리 후 다시 들어갔습니다. 사진은 총 57장 입니다. 이 날 벡스코 안에선 저렇게 큰 로고는 쉽게 볼 수 가 있었습니다. 그만큼 부산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르 잡아간다는 것을 볼 수 있었죠. 어찌어찌 이 부스에 사람들이 왜 많은지... 사진상 안나왔지만 NC소프트사의 블레이드&소울의 부스인데 게임을 최초로 할 수 있는 자리었기에 플레이를 하고자했던 사람들이 많이 몰렸더라고요. 오죽 줄이 많으니 바로 할 수 있게 빨간공을 뽑는 이벤트도 있더군요. 얼마나 줄이 많던지 당시 2시간 이상을 기다려야만 할 수 있었을 .. 2010. 12. 20.
G스타 2010 1일차 1부 - 2010.11.18 ㅎㅎㅎ 꽤나 늦은 G스타 이야기를 꺼내내요 사실 -_-a 사진은 협조로 빠져나간 뒤 잠시 시간경과 후에 올릴려고 했거든요 ㅎㅎ 딱 풀려나서 사진 정리해서 드디어 올리네요. 작년에 비해서 상당히 커진데다가 올해는 종전 기록들을 갈아엎었을 정도로 엄청난 행진이었습니다. 물론 이 때 최초공개하는 게임이 많고 블리자드가 다른 게임전시회에서는 안하지만 국내에선 시장규모도 있고 어찌보면 무시를 못하다보니 참관을 했습니다. 요번에 특이하게 프레스데이가 없어지고 바로 행사던데 놀랬습니다. 그리고 이 날은 수능날이다보니 고3을 제외하곤 학생들이 대거 몰려왔더군요;;; 저도 이날 찍다가 ㄱ- 저글링이라고해야할까요;;; 어깨 다쳤던 ㅜㅠ 뭐 그 이야기는 뒤에서하고 G스타 1일차 사진들 입니다. 사진은 총 81장 입니다. 현.. 2010.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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