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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에 두루마리 휴지를 사고 이벤트가 있길래 혹시나 싶어서 보냈는데 그게 왔더군요
저도 보낸 걸 모르고 있다가 이걸 온 걸 알아서 놀랬네요
이 날 이모들 만나야해서 가야하는데 이게 보이더군요.
왠 유한킴벌리;;; 사실 이 때만해도 내가 응모한 사실을 까먹고 있었습니다.
이거보고 알았습니다. 아 그래도 이게 어디냐하고요.
빨아쓰는 타올과 비데대용 티슈같은게 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이걸 많이 쓰다보니 괜찮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사실 이게 깨더라고요. 이런 상품도 있었나 생각이 들던데 뒤에 적힌 걸 보니 밖에서 볼 일 보고나서 찝찝할 때
비데대용으로 그냥 닦으면 괜찮다고 하던데 안 뜯어봐서 모르겠습니다.
이것도 걍 쓸려다가 이모에게 줘버렸습니다. 사실 -_-a 이 정도면 이모가 쓰기 딱 적당한 듯 해서 주는게 좋게다고
어머니가 말씀을 해서 다 줘버렸습니다.ㅎㅎ
의외로 저런거 응모하면 거진 받더라고요. 저도 휴지살 때 이상하게 저런 이벤트 하는게 있다면 저런 걸로 받아서
난중에 저리 받는게 좋더니;;; 뭐 이리저리 아껴살아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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