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스타 2010 부스 선물들 (부제:하지만 내 손엔 이미 없는 걸...) 정리하고 알았습니다. 이리 많이 받은 사실을;;; 뭐 어마어마하게 나오던데 지인분들 다 나눠줘버리고 저는 테라 담요나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 받아온 거 큰 가방에 전부 집어넣어서 관심도 없이보다보니;;; 엄청 나오네요 뭐 긴 글보단 사진이 보기 좋겠죠? 1일차 이거 부직포가방 양복이라든지 옷넣고 있는데 무진장 좋더군요. 의외로 퀄리티도 괜찮다는. 첫 날이라서 의외로 쉽게 얻어낸 위메이트 로고 인형, 리니지2 몽둥이, 록맨 필통, 각종 G스타관련 자료, 달력 이 때보고 놀랬는데... 이건 약과더군요;;; 게임등급위원회에서 줬던 등급마크 스티커;;; 근데 저거 18세이용가가 불티나게 나가서 저도 저거밖에 받지 못했었죠. 현재도 잘 쓰고 있는 등급마크~ B2B부스에서 받은 자료와 티셔츠인데 KT마크의 압박으로.. 2010. 12. 25. G스타 2010 부스걸 모음집~ ㅎㅎㅎ 이게 빠지면 섭섭하신 분들이 있으시다하시더군요 많이 찍지는 않았습니다. 1일차 2일차 3일차는 사진이 없네요 ㅜㅠ 4일차 이상 부스걸 모음이었습니다. 2010. 12. 25. G스타 2010 4일차 - 2010.11.21 드디어 마지막 날이네요. 전 날 사실 개인 사정상 빨리 나와야해서 일찍 나왔는데;;; 도착하니 취소되는 ㅎㅎ 여튼 이 날 저의 선배기자와 대구의 지인분과 가기로 된 날이었는데 사실 지인분이 기차를 놓치셔서 늦어버리는;; 하지만 일이 있어서 중간에 나와야 한 일이 있었습니다. 근데 나름 의도치않게 만나는 부분이 해결되어서 다행이더군요. ㅎㅎㅎ 일단 선배기자 집까지 가서 만나 빨리 들어갔습니다. 아침일찍 넥슨 부스를 갔습니다. 요기도 조금 있으면 전쟁터라죠 ㅎㅎ 여유로워 보이는 리니지2 부스 취재한 곳에서 빠졌던 메탈브레이커라는 게임부스인데 잠시 뒤에 위메이트부스인데 단체로 사진찍길래 저도 찍을려다가 다들 저기도 치즈해달라하길래 괜찮다고 했습니다. ㅎㅎ 다들 마지막날인데도 활기차 보이시더군요 ㅎㅎ 기자님도 .. 2010. 12. 20. G스타 2010 3일차 - 2010.11.20 3일차네요 ㅎㅎ 저도 전 날 취재 후 아시는 기자분과 같이 이야기하고 하느라 늦게 집에 들어가고 아침일찌 오느라 무지 배가 고팠던 하루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이 날 저도 개인적인 일로 일찍 들어가야했는데 전 날 같이 들어간 친구가 오늘도 온다해서 밖에서 기다리다가 밖에선 얼마나 줄이 많을 지 하고 둘러 보았습니다. 사진은 총 112장 입니다. 저 정도로 줄이 서가 있었는데 사진상 안보이는 뒷 쪽도 줄이 거대하게 서가 있고 티켓을 구매하더라도 바로 들어갈 수가 없기 때문에 경비원들의 제재가 어느정도 있더군요. 정말 -_- 사람들 구경 많이 할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일찍 들어간 이유는 블러드&소울을 하기 위한건데 하고나서 난중에 알고보니 기자들 자리가 따로 마련되었다는 걸 모르고 기다렸더군요 .. 2010. 12. 20. G스타 2010 2일차 - 2010.11.19 어제는 사실 사전조사의 의미가 컸다보니 둘러본 부스는 적었습니다. 다만 할 수 있는 부스를 해서 편안하게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날 마침 친구도 오기로해서 저랑 같이 동행을 했는데 이 날도 생각지도 못한 일도 생기고 미쳐 확인 못한 부스까지 해볼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고 사실 어제에 비해선 사람들이 적어 둘러보는데 편안했습니다. 사진은 총 81장 입니다. 2일차 오픈을 시작을 하네요 넥슨부스인데 요기도 이리 조용하지만 아침이벤트로 무섭더군요;;; 역시 넥슨의 효자상품 메이플스토리도 있네요 역시 들어가는 입구에 바로 있는 저 공룡부스~ 천장을 잘 보니 풍선으로 꾸며두니 괜찮더군요. 각종 시연 PC점검으로 정신이 없으시던... 바로 옆 부스도 열심히 테스트한다고 바쁘시더군요. 피망의 다른 게임 부스인데.. 2010. 12. 20. G스타 2010 1일차 2부 - 2010.11.18 1부에서 계속해서 한빛에서 즐긴 뒤에 잠시 사진을 보내야해서 잠시 나와서 쉬다가 들어갔습니다. 밖에선 열심히 들어갈려고 입장권쪽에선 줄이 많이 서있더군요. 저도 잠시 쉬고나서 바로 움직일 수 있게 정리 후 다시 들어갔습니다. 사진은 총 57장 입니다. 이 날 벡스코 안에선 저렇게 큰 로고는 쉽게 볼 수 가 있었습니다. 그만큼 부산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르 잡아간다는 것을 볼 수 있었죠. 어찌어찌 이 부스에 사람들이 왜 많은지... 사진상 안나왔지만 NC소프트사의 블레이드&소울의 부스인데 게임을 최초로 할 수 있는 자리었기에 플레이를 하고자했던 사람들이 많이 몰렸더라고요. 오죽 줄이 많으니 바로 할 수 있게 빨간공을 뽑는 이벤트도 있더군요. 얼마나 줄이 많던지 당시 2시간 이상을 기다려야만 할 수 있었을 .. 2010. 12. 20. G스타 2010 1일차 1부 - 2010.11.18 ㅎㅎㅎ 꽤나 늦은 G스타 이야기를 꺼내내요 사실 -_-a 사진은 협조로 빠져나간 뒤 잠시 시간경과 후에 올릴려고 했거든요 ㅎㅎ 딱 풀려나서 사진 정리해서 드디어 올리네요. 작년에 비해서 상당히 커진데다가 올해는 종전 기록들을 갈아엎었을 정도로 엄청난 행진이었습니다. 물론 이 때 최초공개하는 게임이 많고 블리자드가 다른 게임전시회에서는 안하지만 국내에선 시장규모도 있고 어찌보면 무시를 못하다보니 참관을 했습니다. 요번에 특이하게 프레스데이가 없어지고 바로 행사던데 놀랬습니다. 그리고 이 날은 수능날이다보니 고3을 제외하곤 학생들이 대거 몰려왔더군요;;; 저도 이날 찍다가 ㄱ- 저글링이라고해야할까요;;; 어깨 다쳤던 ㅜㅠ 뭐 그 이야기는 뒤에서하고 G스타 1일차 사진들 입니다. 사진은 총 81장 입니다. 현.. 2010. 12. 20. 2009 G스타 국제게임전시회 부스걸 ㅎㅎ -_-a 정리하다가 나와서 추가적으로 업로드 해봅니다 이거는 일수와 상관없이 랜덤으로 올리는거니 저도 패수~ 우선은 1일차 2일차 대충 이 정도로 끝내겠습니다. ㅎㅎ 2010. 9. 5. 2009 G스타 국제게임전시회 2일차 3부 - 2009년 11월 29일 넥슨 부스에서 마지막 게임을 기다리면서 주 이용객이 학생이고 사람이 많다보니 -_- 줄 잘못서면 ㅎㄷㄷ 하더군요 다시 2층에서 본 모습~ 이제 고지가 앞으로~ 나름 기다리다가 동영상 봤는데 멋지네 뭔가를 준비하는지 열심히 움직이더군요 그 와중에 옆을 보니 정말로 걸리기 힘든 랜덤 아이템들이라고 하더군요 그 와중에 제 앞에 하시던 분의 모습이던데 저는 제발하면서 빌었죠 근데 +_+ 당첨되었다는 ㅎㅎ 인형은 화면보여주고 이야기하니 뭔가 주면서 바꾸라고 했지만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받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정말로 인형 하나를 받았네요 이제 다른 부스 가보자고 해서 가보니 -_- 저 부스에서 나눠주는건 온열제;;; 하기야 날씨가 쌀쌀하니... 그 와중에 만난 무과장?! 어떤 사람들이 저걸 엎고 지나가는 걸 봤는데.. 2010. 9. 5.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