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UCrew 설문조사 이야기 Part 1

안녕하세요 스킬리톤 입니다

 

Windows UCrew의 활동 중 어찌보면 큰 활동인 Windows 8.1 안내와 설문조사 받기로

이 글을 쓰면서 저는 몸이 안좋아서 병원에 입원도 하고 몸 상태가 안좋아진 상태인데

그 전에 각종 행사 등에 참여해서 받은 이야기를 하고자 글을 적어 봅니다

어찌보면 3개월 동안 500명 받는다는게 쉽지 않은 일이지만

제가 해볼 수 있는 곳 까지 열심히 해볼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설문조사 이야기도 이리 적어보네요

 

 

설문을 받기로 한 날 제가 게임 구매 문의를 할려고 간 부산의 한 게임샵에서 Windows 8.1에 대한

 

설명을 드리고 설문을 받았는데 제대로 한 분을 설명 드린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물론 영업을 방해하면 안되다보니 자주가는 커피집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커피집에 도착을 해서 운영 중인 주인 누나에게 각종 기능을 설명드리고 기능을 체크했습니다

 

안그래도 몇 일전에 Surface Pro을 보고오셔서 궁금한 점을 물어보시더군요

 

 

중간 중간 설명을 하면서 저도 기능을 찾고 많이 공부를 했습니다

 

 

틈틈이 시간이 되는대로 이런 사진도 찍었습니다

 

 

열심히 설명 중에 단추(고양이 이름)가 옆자리와서 손을 쓰다듬 해줬습니다

 

 

이 곳의 터줏대감인 주인 형님은 상세하게 글을 적어주시더군요

 

이리저리 앞으로도 설문조사 한다고 손님들 오면 설명해줄테니까

 

부담없이 설문조사 받으라고 하시던데 말씀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물론 설문조사가 아니라 커피맛이 예술이다보니 자주가는데 단골들의 말로는 마약을 타고 판다고

 

조만간 조사할꺼라면서 다들 웃었는데 제 취향의 커피를 너무 잘 아셔서 ^_^b 강추하는 곳이죠

 

 

이번에는 남포동에 위치한 다른 커피집을 갔습니다

 

사실 커피집 사이에서도 교류가 있는 곳이 있는데 위에 설명드린 주인 형님의 소개로 가 본 커피집인데

 

이 집도 커피맛이 까다롭다보니 이 곳을 오게되면 자연스럽게 마실려고 오게 됩니다

 

 

사실 이 날 주인 형님이 안계셔서 친한 종업원 분과 이야기를 나누고 UCrew에 대해 설명드리고

 

Windows 8.1에 대해 설명 드리고 열심히 설문조사를 받았는데 제가 있을 때 단골들오면

 

설명해드리고 설문조사 받을 수 있게 도움을 주시기로 했는데 감사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 날 설문조사를 받으면서 한 곳에서 주말에 시간을 내서 설문조사를 받을 수 있게

 

사전에 미리 양해를 구했는데 다행히도 허락을 해주셔서 받을 수 있었는데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제가 생각한 시간에 비해 많이 늦게 도착을 했습니다

 

 

몇 분들은 왠지 요기가 어딘지 알 듯 한데 부산에서는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라이트노벨 및 만화책을 판매하는 서점 입니다

 

이 날 출판사 한 곳에서 이벤트를 하다보니 사람들이 많은데 저도 미리 양해를 구하고 다른 한 켠에서

 

열심히 설문조사를 받았습니다

 

 

이 날 이곳에서 UCrew에서 받은 병아리 옷(노란색 후드티)을 입고 이리저리 설문을 받았습니다

 

 

매장이 넓다보니 사람들로 많이 모였는데 이 곳은 대부분 10~20대들이 오다보니 보기보다

 

설명 중에도 많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사실 혼자서 이런 설명을 해드리고 하다보니 초반에는 힘들었지만 익숙해지니 다가가기가 쉬워지더군요

 

물론 양해를 구했지만 설문조사를 거부하신 분들도 있지만 앞으론 이런 거부도 많을꺼니 적응해야죠

 

 

이 날 반 이상은 Windows 8.1대해서 알고 쓰는 분들이 있지만 터치 시스템을 이용해서 쓰는건

 

처음이라면서 다들 신기해 하더군요

 

 

또 그림을 그리는 분들도 많다보니 ATIV Tab3의 S-Pen 기능으로 그림을 그리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완성된 그림을 보내드릴려니 부끄럽다면서 지워버리시던데 아깝더군요

 

 

중간 중간 쉬면서 이 곳에 계시는 점장님도 설문조사에 응해주셨는데 요기서 감사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리저리 설문 조사를 받으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증 사진을 찍을 때 얼굴을 나오게 찍지 말아달라

 

해서 대부분은 저리 얼굴이 없이 찍고 그 현장에서도 바로 확인을 시켜드렸습니다

 

이 인증 사진을 찍는 게 어찌보면 힘든거더군요

 

 

이미 매장에선 행사가 끝났지만 설문조사랑 손에 들고 있던 ATIV Tab3가 궁금해서 오시는 분들도

 

계셨고 설명을 드리고 설문조사를 받았습니다

 

 

설문조사를 받으면서도 여럿 사람들로부터 질문을 받는데 아 내가 모르면 안되겠구나 많이 배웠습니다

 

지금도 제가 써보고 이런 기능이 있는데 더 설명해드려야겠구나 계속 마음 속으로 외쳤습니다

 

 

그렇게 매장에서의 설문을 끝내고 커피를 마시고자 단골 가게를 갔는데

 

마침 Windows 8 사용자분들이 계셔서 UCrew에 대해서 설명드리고 터치를 이용한 사용법을

 

설명드리니 확실히 체감상 느낌이 다르다고 말씀을 주시더군요

 

확실히 Windows 8은 터치스크린 제품에서 가치가 있다고 말씀을 해주시던데

 

이 부분은 저도 동의를 했습니다

 

 

이렇게 의도치 않은 곳에서도 이야기를 하다보니 만져보시고 설문조사를 해주셨는데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날 보기 힘든 남포동에 계신 커피집 사장형님도 이 곳에 오셔서 커피를 즐기시길래 설명드리니

 

써보시던데 이 분은 Mac 유저다보니 Windows 8에 대해선 묘하게 생각을 하시더군요

 

확실히 자기가 쓰던 OS가 달라지니 쓰는 느낌이 다르다고 말씀을 해주시던데 공감했습니다

 

 

그렇게 차곡차곡 쌓인 설문을 확인하고 전송하기 전에 찍었는데 마침 서점 행사날이

 

e월 ee일이었더군요 ㅎㅎㅎ

 

 

이렇게 한 주의 설문을 끝냈는데 아는 분이 이리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이런 건 대인관계가 좋은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조사라고 나름 이리저리 사람들과 부딪치니

 

좋은 경험이라고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사실 -_-a 지금도 이리저리 설문조사를 받아야하지만 병원이네요...

 

UCrew 창단식 전 날 부터 몸이 안좋더니 시간이 흘러 병원에 있는데 그나마 괜찮아져서

 

살살 다니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도 그 덕분에 이제서야 업로드가 되었네요

 

다들 몸 조심하시고 몸이 괜찮아지는대로 열심히 다시 설문조사를 받아야 할 듯 싶네요

 

이상 Windows UCrew 설문조사 이야기 Part 1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