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에서 보내는 신년초 여행 2일차 Part.3 - 2018.01.03 하카타 포트 타워는 쉽사리 들어갈 수가 없었다 안녕하세요 스킬리톤 입니다 저번 하카타 포트 타워에서 이야기를 끊었는데 몇 번의 기회를 놓치고 이번에 들어가보겠다고 생각하고 방문한 이 곳은 쉽사리 기회를 주지 않으면서 타이밍이 정말 기가막혔다고 할 수 밖에 없던 일이 생기더군요 덕분에 나미하노유온천에서 해수욕을 즐기고 저녁을 먹으러 가는 일정이 빠르게 진행되었는데 아직도 이 때 온천에서 봤던 해질녘모습은 생생합니다 드디어 도착을 한 하카타 마린포트항인데 오픈시간이 널널하겠지하면서 바로 옆에 해수욕을 즐기기엔 딱 좋은 시간대에 맞춰서 방문을 했습니다 입장 전에 이 풍경을 찍을려고 밖에서 10분 정도를 허비했는데 각종 원하는 뷰 등을 체크해서 찍은 뒤 기분좋게 들어갈려고 했더니 연휴기간이다보니 단축운영 안내를.. 2018. 6.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