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에서 보내는 신년초 여행 2일차 Part.1 - 2018.01.03 신년초 모습은 어딜가든지 동일하다 안녕하세요 스킬리톤 입니다 전 날 하카타 주변을 버스보단 걸어다녀서 그런지 몸이 살짝은 피로한 느낌이 있었지만 다음날의 일정은 조금은 쉬엄쉬엄 다니는 코스로 준비했고 신녀초다보니 당연히 가볼 곳이 있었고 이 때 살 수 있던 티켓으로 다녀오고자 조금은 비용이 들더라도 감수를 하고선 갔는데 확실히 잘 다녀왔다는 생각과 더불어 이렇게 바글바글한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을려나 싶네요 호텔에서 일어나서 나가기 전 간단히 제 짐을 다시 정리를 한 후 걸어가는데 아직가진 연휴기간이다보니 아침에도 조용하더군요 아쉬운 점은 저기 보이는 수산물 시장을 들어가보지 못했다는 점인데 연휴기간이니 이 정도는 감내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텐진으로 향하는 버스를 탈려고 갔었는데 뭔가 이전을 했기에 숙소.. 2018. 6.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