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로 가족들과 떠나는 여행 2일차 - 2017.08.09 Part.2 짧지만 온천을 즐기기엔 충분한 시간 안녕하세요 스킬리톤 입니다 유후인에 이어서 이번에는 온천지역으로 이동하는데 이 곳은 차량으로도 이동하기가 살짝 힘든 곳이면서도 조용한 산 속 동네라는 느낌을 많이 받은 곳 입니다 가족들과 이렇게 올 줄은 몰랐지만 그만큼 제가 가 본 온천 중에서는 상당히 좋은 퀄리티와 분위기 때문에 기억이 나는 곳인 만큼 만족스러우셨을까 긴장했죠 그리고 다시 하카타로 돌아와서 먹은 초밥의 갯수를 기억할 수 있을까... 그럼 Part.1에서 이어가보겠습니다 버스를 타고선 다음 목적지를 향해서 가는데 대략 한 시간 정도 이동을 한 후에 온 쿠로카와 온천으로 지금은 관광객들에게도 유명했지만 제가 처음 알 때는 구석진 곳에 있다보니 이게뭐지 했지만 렌트카로도 올 정도로 명소로 투어 특성상 2시.. 2018. 3.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