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떠나는 24시간 여행 교토&오사카 여행 2일차 - 2017.09.03 시간은 너무 짧고 먹을껀 많다?! 안녕하세요 스킬리톤 입니다 이젠 한국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 된 아침인데 친구와 씻고 하면서 오늘의 일정을 간단히 이야기하면서 캐리어 보관을 숙소에 했는데 저희들 때문에 기다려주셨던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리면서 사죄로 시작하겠습니다 예상치못한 변수로 약속시간보다 늦어져서 정말 죄송합니다하고 찾아갔는데 앞으론 캐리어를 지하철 보관함에 보관을 하든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해줍니다 아침에 제 정신을 차리기 위해서 새벽에 사다둔 윤겔 한 병을 마시는데 맛은 뭐 없지만 피로회복이 빠르다보니 매 번 찾게 되네요 저희가 있었던 숙소 근처 지하철로 탑승을 하고선 어디론가 갑니다 이 날을 위해서 미리 오사카 1일 패스권을 구매해뒀기에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판단하에 이리저리 다녔.. 2018. 5.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