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양산 통도사 안녕하세요 ㅎㅎ 오랫만에 포스팅을 올리는데 약간 아쉬움이 가득한 포스팅일꺼라 생각이 듭니다미나리를 먹기위해서 갔는데 배보다 배꼽이 더 큰 희안한 케이스가 되어서 아쉽다고 밖에들지 않던데 다음 번에는 제대로 된 곳을 찾아서 가야겠다는 생각만 드네요미나리를 먹으면서 빠지면 안되는 돼지고기를 같이 구매를 했는데 가격이 말도 안되게 비쌌는데... 다음 번에 올 때는 제대로 된 곳을 와야겠더군요그래도 미나리는 넉넉하게 주더군요불판에 열심히 돼지고기가 구워짐과 동시에쌈장에 찍어서미나리를 돌돌 말아서 먹어주면 정말이지 너무 맛있더군요하지만 -ㅅ- 굽다보니 고기가 모지라는데 문제란게 위에 봤던 고기 한 팩의 가격이 만원이 넘는다는 부분인데... 와... 걍 미나리사서 집에가서 먹겠다라는 마음만 들더군요쌈장도 -ㅅ- 약.. 2015. 5.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