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대교 - 2010.12.30 이상하게 저는 차를 좋아하다보니 이렇게 다리들도 좋아하네요 이 맘 때 쯤 동생에 일로 인해서 잠시 마산(당시 통합이전이었습니다.)에 다녀올 일 이 있었다가 마창대교가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일을 보자마자 바로 마창대교를 올렸습니다. 우월한_듀얼_네비게이션.JPG 당시 눈이 내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춥지는 않았죠. 기념사진 한 장~ 그러고보니 번호판 바꾸기 전이네요. 나름 지나가는 차량들이 많네요. 내서톨게이트를 나온 차들이 진해로 가기엔 빠른 도로다보니까요. 주중의 이른 오후다보니 차량은 그닥 많이 없더군요. 마창대교가 눈에 보일정도인데... 문제란게... 길을 잘못들어버리는 바람에 -_-; 빙 둘러야하는 상황이 발생... (당시 이런 길이라곤 입구엔 설명조차 없었습니다.) 멍 때리는 동안 차가 올까 노파심했.. 2011. 1.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