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서울국제모터쇼 부스걸 뭐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사진만 잔뜩 올리고 놔둡니다. 이번 모터쇼에선 더 이상 안찍기로 맘먹었습니다. 2012 부산국제모터쇼도 기대해주세요 2012. 1. 5. 2011 서울국제모터쇼 2일차 2일차 글을 적기 전 이 날 지인 분의 차 제네시스 쿠페가 HSK 슈퍼자처로 올렸더군요. 그 날 엔진소리는 잊혀지지 않는데 최근 엔진 트러블로 스트레스 받는 빨리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이 때도 저는 따로 단독으로 움직었습니다. 오늘 꼭 봐야하는 차가 하나 있었으니까요 이 날도 행사 마지막 주말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무진장 많던데 저희들은 배가 고파서 2층가서 먹기로 했습니다 실수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 아침부터 니글니글하게 돈까스를 먹었습니다 와 범블비가 날라다닌다~ 하는 쉐보레 부스 입니다 전기차 VOLT입니다 보면 떠오르는 차가 있죠 크루즈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차량이라고 합니다 뒷 모습을 보니 사람얼굴이네요;;; 쉐보레 전기차 입니다 위에 볼트는 크루즈의 뼈대를 이용한 거고 이건 그냥 크루즈를 개조한.. 2012. 1. 4. 2011 서울국제모터쇼 1일차 드디어 밀린 글을 적기 시작했네요. 사실 안갈려고 했던 서울모터쇼를 필 받아서 갔다왔습니다. 1박 2일 일정으로 다녀왔는데 그래도 2010 부산국제모터쇼 보다는 외제차들도 많아서 볼만한 것들이 많더군요. 시작은 새벽 첫 기차로 올라가서 꾸벅꾸벅 졸면서 도착을 했습니다. 킨텍스는 처음으로 가봤는데 우왕 넓구나했는데 내부는 벡스코만하더군요. 각 회사들이 광고를 하기 위해서 걸어뒀더군요. 입장 전이라고 하지만 사람들이 줄을 많이 서 있던데 배고파서 빨리 식당으로 달려갔습니다. 회덮밥이라고 하기엔 너무 비싸고 저걸 먹어야하는지 고민 되더군요. 일단 글을 적기 전에 지인분의 도움으로 각 부스의 담당자로부터 설명을 차근히 들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는데 그 기억 가다듬으면서 글을 적겠습니다. 맨 처음으로 가보는 폭.. 2012. 1.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