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에서 보내는 신년초 여행 3일차 마지막 이야기 - 2018.01.04 배려가 뜻하지 않는 선물을 받게해줬다 안녕하세요 스킬리톤 입니다 이제 여행의 마무리를 해야할 시간이 왔는데 일본은 연휴기간이 끝난 뒤다보니 도로에 사람들로 가득차면서 다시 일상의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배 수속까지 시간이 있기에 짧지만 텐진 이곳저곳을 둘러보고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간 날인데 이 날 들려야할 곳도 있고 기간한정 프로젝트로 진행하던 선불카드 발급 등 마지막날이라고 바삐 다니면서 일정을 소화했더군요 아마도 큐슈를 다시 올 시간이 있을려 하면서 보느라 바삐 움직이긴 했네요 ㅎㅎ 3일차 이야기 전 간단히 묵었던 베니키아 칼튼 호텔 후쿠오카 텐진 숙소의 모습인데 2인용 숙소지만 저 혼자 숙박할 때는 쾌적했으면서 당시 가격도 나름 저렴했었습니다 침대의 경우 나쁘지는 않았으며 쿠션갑도 있기에 편히 잠 잘수.. 2018. 6.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