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PIFF) - 2010.10.15 오랜만에 포스팅이네요. 마침 몸도 안좋아서 한의원에서 침을 맞는 도중에 케토시닷컴 회원이신 ZZANG님께서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에 갈 의향이 있는지 물어보시더군요. 저야 사실 하면서도 못가봣으니 가본다고 콜을 외쳤습니다. 그러더니 VIP티켓이라고 말씀을 해주시던데 놀랬습니다. 참고로 그 티켓의 파워는 놀랄 정도죠 스크린이 바로 눈 앞에 있습니다. 뒷 편에는 사람들로 꽉 채웠지만 어찌 요기는 많이 한산하더군요. -_- 대략 저 정도 입니다. 참고로 앉은 자리가 무대에서 5번째 줄이니 엄청나죠. 꺄악~ 안성기다~ 개인적으로 안성기씨를 무지 좋아합니다. 저기서 대기하다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나오는데 뒷편에서 여고생의 함성이 엄청나더군요 대기 도중에 ZZANG님은 케토시닷컴 리뷰를 열심히 보고 계시더군요 이.. 2010. 10.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