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로 가족들과 떠나는 여행 4일차 마무리 이야기 - 2017.08.11 짧지만 가족들과 함께한 추억의 여행 안녕하세요 스킬리톤 입니다 어느덧 가족들과 다녀온 이 여행의 마지막 일정이 되었습니다 3박 4일이 어찌 길어보이지만 여행을 하기엔 사실 짧게 느껴지는 기간이기도 하죠 이 마지막날은 숙박했던 호텔에서 가까이 있으면서 가질 않았던 캐널시티를 둘러보고 난 후 공항으로 돌아가는 일정인데 오후 비행기었기에 널널히 즐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럼 이번 여행의 마지막 이야기 시작하도로 하겠습니다 호텔에서의 마지막 조식을 먹으면서 가족들과 오늘의 일정을 간략하게 설명을 했습니다 들어가는 비행기 시간도 있다보니 조금은 일찍가서 쉬자고 말씀드리고 걷는 일정이라 말씀드리긴 했지만 역시 날씨영향 따윈 받지않는 부모님 때문인지 걱정을 한시름 덜었습니다 마지막인 만큼 먹고 싶었던 요구르트에 과일을.. 2018. 3.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