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빵집, 성심당에 방문해보다 부추빵과 명란바게트가 떠오르는 곳 안녕하세요 스킬리톤 입니다 몇 달 전 이야기를 이제야 하게 되었는데 부모님이 알고 계시는 분의 아들 결혼식이 있다고 하여 대전에 차량을 몰고 아버지와 다녀왔는데 이 날 저도 알고 계시는 분께 잠시 만나 선물도 주면서 결혼식장에서 식사를 한 후 대전을 떠나기 전 들리고 싶은 곳이 있어 아버지와 같이 이동을 했습니다 먼 곳에서 주차를 하고선 걸어갔는데 이 날은 희안하게 무진장 날씨가 덥더군요 대전에 왔으니 한 번은 들려보고 싶었던 빵집인 성심당에 도착을 했는데 건물이 아니라 골목자체가 성심당이라고 할 정도로 다양한 가게들이 있더군요 참고로 네비 안내를 받고 갔는데 주차장이 만차라 외각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왔습니다 이 때 주말이기도 하지만 TV에 한 번 더 나온 후로 사람들.. 2018. 7.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