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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총 91장이며 2부로 나뉘어서 작성 되었습니다.
도착한 행사장 모습 입니다. 역시 준비를 많이 한 모양입니다. 사전등록해서 안내문등 빨리 받았습니다.
왜 저리 사람이 많은지 가까이 가보니
내 노트북에 디지타이저 생산업체인 와콤 모델 시연회를 하길래 만져보니 다르더군요 ㅎㅎ
사진상 안보이지만 -_- 총 5시간의 기나긴 발표행사를 보이는 대장정의 시간표입니다.
기다리는 도중에 막샷
드디어 시작한다는 소리와 함께 저 화면 뒤에 CS5 광고동영상?을 하더군요
이사분이 나오셔서 간단히 자기 소개를 하시더군요
왜 출시를 했고 어찌활용해야하는지 등을 설명합니다.
요새 넷 시장의 분위기를 설명 중
왜 CS5가 필요한 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작업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고 하는...
작업들은 시간과의 싸움이니 이 부분을 강조하던 느낌이...
왠만한 회사들 마크가 다 있네요 통신사부터해서 방송사까지~
다음코너로 들어갑니다.
저기 화면에 보이는 64비트의 강조;;; 저기서 64비트 사용오너를 물어봤는데 10%로 안된다는;;;
동영상 작업인 프리미어 5부터 64비트만 지원할꺼라고 명시를 해버리네요
램과 프로그램 성능의 차이를 보여주는 그래프인데 -_-a 마지막도 CS5로 하면 좋을껀데;;;
극단적으로 처리시간의 차이가 나네요;;;
현재 해상도 관련 설명인데 저리 큰데 설명이 저리 쪼그만하죠?
-_- 현재 레드라는 업체의 해상도는 28k를 쓰는데 초당 용량이 747.7MB... 무섭습니다.
그만큼 처리해야할 내용물의 크기가 커졌다는거죠
램용량에 따른 임펙트차이를 보여주네요
결론적으로 32비트에서는 램용량의 한계로 인해 더 이상 수월한 작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램 용량이 크게 지원되는 64비트로 전향하게되었다고 하더군요.
XP 64비트도 사실 급히 만든 버전이다보니 빠진 듯 합니다.
(-_- 32비트도 사실 램용량 크게 사용가능하나 정식 지원버전은 비싸니까요;;;)
왜 64비트로 갔는지 설명이 끝나고 프리미어를 실행합니다.
현재 테스트컴에는 48G의 램이 장착되었으나 OS가 최소한 사용해야할 3G정도는 따로 빼두게 세팅해서
쓰라고 강조하더군요. 안그러면 프로그램에서 전부 잡아 먹는다고 하니;;
동영상 편집 중인데 컴퓨터에 대충 선을 넣어서 자동으로 윤곽확인 후에 초점 변경을 시현하시던데
예전에 고등학교때 쓰던 프리미어는 저 멀리 가라 수준이더군요;;;
-_-a 저로써는 가장 지루했던 시간인데 사실 플래시 제작은 안해봐서 모르겠어요;;;
실행시 보이는 화면 구성인데 복잡해보이네요;;;
프로그래밍 짜는건가;;;
옆에 세팅창에서 뭔가를 하시던데 저는 모르겠더라고요;;;
시현을 보여주시면서 이리저리 하는거다라고 말씀을 하시는 중
저는 프로그래밍 전공이 아니라서 뭔지;;;
-_- 플래시 하나 짜는데도 명령어를 무지 쳐야하는거군요;;;
이리저리하면 간편하게 제작된다는 설명 중
전자e북 관련 설명인데 동영상으로 설명하는지 사람들 관심은;;;
전자책이 왜 필요한 지를 설명하네요
이리저리해서 여러가지 전자서적으로 만들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예시로 설명을 해주시던데 전자책이 저리 만들어지는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국제표준으로 작업을 하더군요.
사람들이 열심히 경청하지만 설명자가 없으니 집중력은 ㅎㅎ
내용형식에서는 여러가지를 설명해주시던데 이 때 출판사등 명시를 하는 것을 시연했습니다.
잠시 휴식시간이 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우루루 빠지더군요.
그 사이에 저는 설문지 작성을 하고 밖에 나와서 음료교환쿠폰 받아와서 HP쪽의 워크스테이션 이야기 들었는데
깜빡하고 HP전단쪽 설문지가 있다는 걸 들었으나 다시 시작한다길래 나가면서 낸다고 다시 들어왔습니다.
뒷 이야기는 2부에서
http://adobecreative.co.kr/cs5launch
이 행사의 일환으로 부산에서 어도비가 CS5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사실 마감 직전까지 갈까말까 하다가 걍 교육받는거라 생각하고 참여를 했습니다.
도착한 곳에 주차장 문제가 있을꺼라 생각했지만 행사 참여자는 무료주차라고 경비원아저씨가 말씀해주셔서
한씨름 덜었는데 호곡~ 구석이지만 그늘진 곳에 넣으라고 하더군요. 지하주차장은 거쳐야하는게 많으니~
도착한 행사장 모습 입니다. 역시 준비를 많이 한 모양입니다. 사전등록해서 안내문등 빨리 받았습니다.
왜 저리 사람이 많은지 가까이 가보니
내 노트북에 디지타이저 생산업체인 와콤 모델 시연회를 하길래 만져보니 다르더군요 ㅎㅎ
사진상 안보이지만 -_- 총 5시간의 기나긴 발표행사를 보이는 대장정의 시간표입니다.
기다리는 도중에 막샷
드디어 시작한다는 소리와 함께 저 화면 뒤에 CS5 광고동영상?을 하더군요
이사분이 나오셔서 간단히 자기 소개를 하시더군요
왜 출시를 했고 어찌활용해야하는지 등을 설명합니다.
요새 넷 시장의 분위기를 설명 중
왜 CS5가 필요한 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작업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고 하는...
작업들은 시간과의 싸움이니 이 부분을 강조하던 느낌이...
왠만한 회사들 마크가 다 있네요 통신사부터해서 방송사까지~
다음코너로 들어갑니다.
저기 화면에 보이는 64비트의 강조;;; 저기서 64비트 사용오너를 물어봤는데 10%로 안된다는;;;
동영상 작업인 프리미어 5부터 64비트만 지원할꺼라고 명시를 해버리네요
램과 프로그램 성능의 차이를 보여주는 그래프인데 -_-a 마지막도 CS5로 하면 좋을껀데;;;
극단적으로 처리시간의 차이가 나네요;;;
현재 해상도 관련 설명인데 저리 큰데 설명이 저리 쪼그만하죠?
-_- 현재 레드라는 업체의 해상도는 28k를 쓰는데 초당 용량이 747.7MB... 무섭습니다.
그만큼 처리해야할 내용물의 크기가 커졌다는거죠
램용량에 따른 임펙트차이를 보여주네요
결론적으로 32비트에서는 램용량의 한계로 인해 더 이상 수월한 작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램 용량이 크게 지원되는 64비트로 전향하게되었다고 하더군요.
XP 64비트도 사실 급히 만든 버전이다보니 빠진 듯 합니다.
(-_- 32비트도 사실 램용량 크게 사용가능하나 정식 지원버전은 비싸니까요;;;)
왜 64비트로 갔는지 설명이 끝나고 프리미어를 실행합니다.
현재 테스트컴에는 48G의 램이 장착되었으나 OS가 최소한 사용해야할 3G정도는 따로 빼두게 세팅해서
쓰라고 강조하더군요. 안그러면 프로그램에서 전부 잡아 먹는다고 하니;;
동영상 편집 중인데 컴퓨터에 대충 선을 넣어서 자동으로 윤곽확인 후에 초점 변경을 시현하시던데
예전에 고등학교때 쓰던 프리미어는 저 멀리 가라 수준이더군요;;;
-_-a 저로써는 가장 지루했던 시간인데 사실 플래시 제작은 안해봐서 모르겠어요;;;
실행시 보이는 화면 구성인데 복잡해보이네요;;;
프로그래밍 짜는건가;;;
옆에 세팅창에서 뭔가를 하시던데 저는 모르겠더라고요;;;
시현을 보여주시면서 이리저리 하는거다라고 말씀을 하시는 중
저는 프로그래밍 전공이 아니라서 뭔지;;;
-_- 플래시 하나 짜는데도 명령어를 무지 쳐야하는거군요;;;
이리저리하면 간편하게 제작된다는 설명 중
전자e북 관련 설명인데 동영상으로 설명하는지 사람들 관심은;;;
전자책이 왜 필요한 지를 설명하네요
이리저리해서 여러가지 전자서적으로 만들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예시로 설명을 해주시던데 전자책이 저리 만들어지는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국제표준으로 작업을 하더군요.
사람들이 열심히 경청하지만 설명자가 없으니 집중력은 ㅎㅎ
내용형식에서는 여러가지를 설명해주시던데 이 때 출판사등 명시를 하는 것을 시연했습니다.
잠시 휴식시간이 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우루루 빠지더군요.
그 사이에 저는 설문지 작성을 하고 밖에 나와서 음료교환쿠폰 받아와서 HP쪽의 워크스테이션 이야기 들었는데
깜빡하고 HP전단쪽 설문지가 있다는 걸 들었으나 다시 시작한다길래 나가면서 낸다고 다시 들어왔습니다.
뒷 이야기는 2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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