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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5 예선전 - 2011.01.08 1년 전 내용을 이제야 포스팅 하네요. 밀린 거 계속 올려야죠 어느 날 인터넷을 뒤지다가 이걸 발견했습니다. http://www.playstation.co.kr/ps_event/eve_prev_view.sce?sid=282&iPage=1 -_- 뭬야?! 예선전 한다고!!! 그래서 예선전이 있다고 한 예선장소에 갔습니다. 도착했을 땐 이미 진행보단 조정에 시간이 걸려서 마트 좀 돌았습니다. 이미 전 내용을 보고 왔찌만 다시 한 번 더 보죠~ 사람들도 저게 뭔지 다들 보시더군요. 난 예선전 통과보단 DLC쿠폰이 땡길 뿐이야! 흠... 어마어마한 경품이었죠. 예선전을 참가해봤는데 역시 벽타기를 해서 기록 세우는 분이 등장하고 사실 엉망이었죠;;; 역시 DLC쿠폰 받고 집에서 달리는게 좋았죠 ㅎㅎ 2011. 1. 18.
2010 아듀~ 버뜨 2011 헬로우~ 짧지만 길었던 2010 나에겐 다양한 일이 있었지만 잊을 수 없는 일도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다 말을 할 수가 없는건 사실이지만요~ 2011년을 내가 원하는 것 처럼 만들고 싶네요~ PS.2010년 1월 1일에 찍은 사진 이에요~ 사실 먹을 사진 올릴려니 고민되서;;; 2010. 12. 31.
유한킴벌리 이벤트 - 2010.10.17 한 달 전에 두루마리 휴지를 사고 이벤트가 있길래 혹시나 싶어서 보냈는데 그게 왔더군요 저도 보낸 걸 모르고 있다가 이걸 온 걸 알아서 놀랬네요 이 날 이모들 만나야해서 가야하는데 이게 보이더군요. 왠 유한킴벌리;;; 사실 이 때만해도 내가 응모한 사실을 까먹고 있었습니다. 이거보고 알았습니다. 아 그래도 이게 어디냐하고요. 빨아쓰는 타올과 비데대용 티슈같은게 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이걸 많이 쓰다보니 괜찮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사실 이게 깨더라고요. 이런 상품도 있었나 생각이 들던데 뒤에 적힌 걸 보니 밖에서 볼 일 보고나서 찝찝할 때 비데대용으로 그냥 닦으면 괜찮다고 하던데 안 뜯어봐서 모르겠습니다. 이것도 걍 쓸려다가 이모에게 줘버렸습니다. 사실 -_-a 이 정도면 이모가 쓰기 딱 적당한 듯 해서 .. 2010. 12. 26.
전남구경 - 2010.11.11 ㅎㅎㅎ 이 때 참으로 조그만한 내 차로 전라남도를 왔다갔다하는거가 신기할 정도네요. 아버지랑 이야기하다가 한 번 다녀오자고해서 갔다오게 되었습니다. 저도 정말 전라남도를 오랜만에 가는거고 아버지또한 몇 년만에 가는거라서 즐거웠던 시간이었지 않나 싶네요. 하지만 정말로 피곤했습니다. 오전 7시에 출발해서 거진 밤 9시에 도착을 했으니까요 사진이 시작되기 전에 벌교읍에 들려서 꼬막도 사고 꼬막정식을 먹었는데 사실 그 사진으로 음식리뷰 쓸려다가 의도지않게 한 번 더 가게 되어서 사진은 빼버렸습니다. 그리달리면서 이야기는 보성쪽에서 꺼내네요 ㅎㅎㅎ 사진은 총 31장 입니다. 저게 다 녹차밭~ 근데 정말로 운치가 있네요. 밑에도 전부 녹차밭~ 녹차밭 가운데에서도 저리 물들어있는 나무들도 보이네요. 이런 곳에서 살.. 2010. 12. 26.
대현이와 부산기행기 - 2009년 12월 23일 ㅎㅎㅎ 사진을 이제야 발견한게 수두룩하네요 사실 올리긴 뭐하지만 친구도 보면 웃을 수 있는 그런 일들도 있고 기억하고 싶어서 올려둡니다. 콩불 서면점에 들어가서 콩불 주문~ 열심히 먹어대는군요~ 처묵처묵 중간에 와서 열심히 볶아주고~ 아 -_- 먹고파~ 따뜻한 미역국도 맛있더군요. 열심히 퍼다먹는 친구 남은 콩나물에 밥 비벼 달라했는데 먹다보니 찍는 센스;;; 정말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콩불의 전경~ 메뉴의 구성~~ 가격대비해서 정말로 맛있게 먹었다죠~ 아니 저거슨~ 아이들의 대통령~ 뽀로로~ 실로 애들의 전격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죠 친구와 함께 건담베이스 in 부산으로~ (-_- 뒷 폼이 어찌 범죄자 필이;;;) 실제 저는 건담이라곤 보지 않아서 뭐가 뭔지 모르겠다는;;; 점보라고 하니 실로 크기가;;.. 2010. 9. 13.
진주에 잠시 갔다왔습니다. - 2010년 6월 20일 오랜만에 포스팅이네요 사실 진주에 갔다오는게 아닌 시골에 양파 수확철인지라 인력난에 저랑 어머니랑 함께 가는 김에 토요일 빈 시간이 있어서 친구들을 만나기로 하고 이야기 했습니다. 근데 만나기 2일 전에 -_- 양파 급하게 뽑아야한다해서 아침일찍 출발했습니다. 뭐 일정 하루 땡기면 되겠지했는데 -_- 아뿔사 할아버지도 몇 십년만에 스피드 있게 이리된 적은 처음이라고 하네요 자세한 건 양파내용때 이야기하고 이리저리해서 -_- 원래일정인 토요일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차로 진주에서 도착하니 시간이 좀 그래서 예전에 일했던 마트의 부장이 요기로 발령났다해서 잠시 인사차 만나고 다시 약속장소에 도착하니 친구들도 기다리고해서 일단 진주 한 바퀴 돈 뒤에 뭐 먹을까 하다가 아웃백이 생각나서 거기로 갔습니다. 소화잘되.. 2010. 8. 30.
내가 블로그를 처음으로 시작하는 날 뭐 예전에 비슷한 걸 했지만 당시 어리고 뭘 넣고 정리할 지 몰라 하지를 않았다. 어떤 내용을 적을지 모르겠지만 아싸~ 열심히 해보는거다~ 2009.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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