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스킬리톤 2017.11.08 08:00

안녕하세요 스킬리톤 입니다

 

이 날은 아침일찍 다들 움직여서 돌아가야하다보니 간단히 주변부를 둘러보고 간단히

마지막으로 하카타역 주변을 둘러보는 걸로 마무리 일정을 하었습니다

그래도 스타벅스에서 마신 음료를 주문하면서 나눈 담소는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일본을 떠나는 날 다들 스타벅스에 들어와서 간단한 음료를 즐겼습니다

저는 리저브 메뉴로하여 음료를 주문하었는데

제가 주문한 음료는 리저브로 핸드드립타입으로 주문이 밀려서 그 동안 기다리는 동안

다른 분들은 주문한 음료가 먼저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분명히 블루베리 뭐시기인데 기다리는 동안 다 마셔버리시고

이거는 다른 분이 시킨 음료로 이름명 자체도 기억이 안나네요

참고로 다자이후에서 발급 한 카드 외에도 필요로 인해서

 

뭔가 지를껄 고려해서 추가로 발급해서 사용을 했는데

티바다 샘플링과 차에 넣어서 마시는 음료과즙팩을 구매했는데

 

사진상 좌측에 보이는 비닐봉지 세트를 2개 구매해갔습니다

 

한 세트는 지인 분이 요청을 하었기에 한국 들어가자마자 전달을 해드렸죠

드디어 제 커피가 내려지기 시작을 하었고

등장을 했는데 일본 리저브는 저렇게 별도의 카드케이스를 끼워주더군요

에콰도르로써 당시 한국에는 발매되지 않은 걸로 기억하고 주문해서 마셨는데

 

일본이 확실히 무덥다보니 아이스로 계속해서 마시게 되더군요

확실히 습도와 온도차로 인해서인지 한국과는 목넘김이 살짝은 달랐습니다

 

그래도 산미감도 쌔지않고 해서 선택은 잘한 느낌이 드네요

 


이젠 각자 집으로 되돌아가기 위해서 짐을 정리하고 인근에서 해여졌는데

 

저는 배로 왔고 나머지 분들은 비행기로 가야하기 때문에 이 곳에서 해여졌습니다

 

그나저나 무게가 생각보다 묵직하다보니 저 자신도 놀랬는데 이걸 끌고 올 줄은 ㅎㅎ

저는 그렇게 하카타항으로 와서 로이스 초콜릿 한 세트를 구매하고선 쾌속선을 기다리는 것으로

 

이번 여행을 마쳤는데 블로그에서는 이야기 못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어찌보면 온라인으로 만나

 

여행을 같이 한다면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몇 년간 이야기도 나누고

 

모임도 갖추면서 각자의 취미생활이 맞고 성격도 다들 비슷하기에 문제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이상 이번에도 떠나는 후쿠오카 덕질 여행기 4일차 마지막 후일담이었습니다

 

이 분들과도 여행을 간다면 정말이지 재미있는 일이 많았는데 다시 한 번 더

 

다 같이 가보는 그런 재미가 있는데 이번보단 많은 분들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 멤버 리멤버~ Thank's yep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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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킬리톤 2017.11.07 12:00

안녕하세요 스킬리톤 입니다

전편에 이어서 이야기가 진행되니 안 보신 분들은 전편을 보고 읽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자이후에서 텐진으로 돌아와 호텔로 가서 다들 재정비를 하고 난 후에 일행 중 한 분이

소프트뱅크의 유니품을 구하신다고 하시길래 설마하고선 북오프 텐진점을 향했습니다

물론 그에 따라서 기억은 가물가물하었지만 다행히도 찾아왔네요 ㅎㅎ


건물 숲 속 사이에 있던 곳이라서 가물가물 기억을 더듬으면서 이동했는데

다행히도 맞게 들어왔습니다

 

북오프 텐진점의 경우 구제옷도 팔기 때문에 다른 북오프에 비해서도 규모가 큰 편이었고

다양한 옷들도 세일을 하면서 저렴하고 면세가 되기 때문에 다음 번에 와서 구매 좀 하기로하고

다행히도 원하는 옷이 있어서 현장에서 지르시던데 알고보니

 

소프트뱅크 야구 유니폼을 파는 판매점으로 등록이 되어 있던 곳이네요

한 분이 옷을 구매하시는 동안 그 사잉 윗 층으로 올라가서 다들 필요한 게 없는지

둘러보기 시작을 하던데 뭔가 원하는게 있긴했지만 다른 걸 사기 위해서

이 코너에서 이리저리 살펴보았지만 원하는 렌즈가 없더군요 ㅜㅠ

 

쓰고 있던 35-70렌즈도 슬슬 수명이 다되어 가기에 대체품을 구해야하는 상황이라서요

그나저나 토로의 일상 이거는 해보고 싶으나 슬림 플스2가 없기에 패스

이건 한 번 해볼려고 했지만 아직까진 비싼 녀석이라서 패스

 

그렇게 지름신은 가까스로 참고선 저녁식사를 할 시간이 되어 이동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저기 바로 앞에 보이는 횟집을 갈려고 했지만 결국엔

웨스트 우동에서 간단하게 한 끼를 때우기로 했습니다

나름 우동세트도 저렴하고 24시간 체인점이라서 부담도 없었죠

거기다가 배고프신 분들은 사이드메뉴 추가되니 말이죠

물론 먹는 모습은 액션캠으로 찍었지만 이것도 편집이 언제 끝날지는 ㅎㅎ

다들 먹고자하는 음식들이 다 나왔는데 역시 저는 밥이 있어야겠더군요

옆에 계셨던 분은 메밀과 더불어 튀김덮밥이 보이며

제가 주문했던 음식에 비해서는 어마어마한 고퀄리티었습니다

다른 분은 카레우동으로

저는 소박하게 기본메뉴로 먹었는데 그 사이에 다른 분이 주문한

 

사이드 메뉴가 나왔는데 생각보단 고퀄리티네요

짭짤하게 밥과 함께

기본우동을 먹었는데 웨스트 우동은 튀김가루를 아예 비치를 해놓다보니

 

원하는 양 만큼 뿌려서 먹을 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다들 빈그릇이 되지 않나 싶었지만

 

이 때 별명이 붙으신 음식 브레이커 분께서 역시나 했던 일이 발생했습니다 ㅎㅎ

역시나 메밀은 한국과 다르게 메밀 그 자체다보니 특유의 냄새가 나니

 

역시나 더치패이가 없이 각자 원하는 걸 먹고 각자가 계산을 하고 난 후

나왔는데 그래도 일본의 음식은 간단하게 즐길 곳이 있어서 여행도중에

 

편하다는게 장점일 수도 있지만 음식 퀄리티는 식사비와 비례하는게 확실하네요


다른 분들이 뭔가 식료품을 구하는게 있기에

인근의 식료품 전문매장을 방문 하었는데 역시나

식완제품들이 많아보이고 가격도 만만치 않더군요

그래도 그 중에 하나라면 이건 뭐... 건프라를 그냥 돈주고 사는 가격일 정도니까요

그리고 야간투어 버스를 타기 위해서 후쿠오카 시청으로 향하는 중에 발견한

 

츠타야 서점인데 투어를 끝내고나서 둘러보기로 하고 시청으로 가는 중

시청 뒤 광장에서 뭔가 행사를 하기에 둘러보았는데

뭔지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이 술과 함께 음식을 즐기고 있더군요

둘러보면서 맛있는 음식들도 보이고 하기에 규모가 크던데

먀년 진행하는 파티라고 하면서 설명을 해주시더군요

 

올 때 마다 시청광장이 여러 행사로 붐비던데 서울시청 앞마당에서 하는 행사 느낌이 드네요

또 한 다양한 주류업체들이 나와서 주류를 판매하던데

뭔지는 몰라도 가격이 제법 비싼 와인까지 골고루 있네요

 

시간이 다되어서 투어버스에 올라가서 자리를 잡는데

 

뭔가 설명을 해주는 머신이나 제대로 들리지 않고 저희들끼리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 사용치는 않았습니다

물론 액션캠도 장착을 하고선 도심을 달렸네요

다들 어찌보면 피로한 상태라고 하지만 그래도 다들 야간투어를 기대했기 때문인데

 

문제란 게 한 분의 발언 때문에 국내투어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저녁이라고 하지만 생각보다 일찍 마감하는 일본의 문화 때문에 점점 도로가 조용해지더군요

출발하면서도 같이 찰칵했지만 아쉽게도 한 분이 나오질 않으시네요

그래서 다시 한 번 더 찍어주는 센스

낮과 밤에도 둘러보았던 캐널시티도 저 멀리서 보이는데

밤에 보이는 모습은 사뭇 버스를 타서 그런지 다른 모습이네요

시원한 도로를 달리는 모습은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맛을 주기엔 충분했습니다

둘러보다가 어느공원에서 발견한 시공의 흔적?!

도로를 달리면서 버스 위에서 스프링 쿨러가 계속 작동했는데 제가 앉은 좌석이

 

바로 앞이다보니 분사되는 물에 얼굴에 스킨 바른 듯이 되어 버리네요

도시고속도로를 달리면서 속도를 내시다보니 다들 즐거운 마음에 기분도 좋더군요

문제의 발언은 도심을 오면서 요기서 정점을 찍어줍니다

밤에 보는 후쿠오카타워는 예쁘기도 하도 LED로 표현된 금붕어들이

 

벽면을 한가득 헤엄치고 다니더군요

하카타 하야트 호텔을 지나면서 그 분의 말은 점점 정점을 찍어주시네요

소프트 뱅크의 거점인 야후돔을 지나고

 

일본 BMW 매장도 지나가면서 도심 한 가운데를 계속해서 달리며

목적지에서 가까운 텐진을 계속해서 지나고 있었습니다

9시 되어가는 시간이지만 도로가 정말이지 한산한 분위기었습니다

주로 이자카야에서 술 한잔 하시는 분들이나 포장마차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이 단말기도 조금은 쓰기 편안한 모드로 되어 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으며

투어버스에 내려서 다들 뭘 하지 하면서도 기념사진 찍느라 바빴습니다

후쿠오카 시청에 구내식당 밥이 맛있다고 들었는데 아직까진 먹질 못해봤네요

츠타야 서점으로 향하는 중에 옆 공원에서

퀸의 음악이 공원을 한가득 메우고 있던데 시간관계상 이동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츠타야에는 처음 가보는데 원하는 책이 있을까하고 왔는데

아쉽게도 원하는 내용의 책이 없어서 저는 패스를 하고

음반코너를 가서 음반검색을 하니 안나오더군요

 

다음 번에 가면 중고매장가서 뒤져보든지 해야지

그렇게 버스를 기다려서 돌아갈까 하다가 차근히 걸어서 돌아가보기로 했습니다

나카강을 건너면서 계속해서 이동하는데 도심 골목사이에 가게들도 꽤나 많더군요

이 분들과 몇 년 동안 여행을 하자하자하면서 몇 분들은

 

사정상 못오시고 했지만 다들 즐거운 여행이지 않았나 싶네요

확실히 오랜 시간동안 걸으니까 다리에도 피로가 점점 붙기는 하지만

돌아가는 길 인근에 있는 편의점에서 여행의 마무리를 하고자 다들 각기 먹을꺼 사들고

간단히 파티 분위기로 마무리 하었는데 이번 여행에서

 

조금은 빡빡한 일정이 문제점으로 나와서 많이 개선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하고 받았는데 다음 번에 여행을 같이 가게 된다면 반영해야겠습니다

비오는 날의 개구리던가... 살짝 먹어봤는데 비싸기만하고 겁나게 맛이 없더군요

국내에서도 판매를 하는 수요일의 고양이는 그나마 먹을 만 하지만

개인적으로 부담없이 마실 수 밖에 없는 호로요이를 사랑할 수 없는 몸인 거 같습니다

다들 각기 사왔단 음료지만 저는 콜라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또 한 다자이후에서 지른 럭키박스 개봉시간이 되었는데 다들 유후인에

 

사왔던거와 다른 구성이라서 눈요거봤는데

간단하게 조그만한 수족관을 꾸미는 키트가 들어 있으시더군요

 

그렇게 이번 여행의 마무리를 지어갔는데 다들 살짝은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제가

 

일정을 짜면서 타이트하게 짠 부분은 미숙하었다고 하기에 바로 시정을 하면서

 

다음 번에 간다면 조금은 여유로운 일정을 고려해야 할 듯 싶어지더군요

 

그렇게 마지막 밤을 즐기면서 짐 정리를 시작할 시간이 되어가네요

 

이상 이번에도 떠나는 후쿠오카 덕질 여행기 3일차 후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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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킬리톤 2017.11.07 08:00

안녕하세요 스킬리톤 입니다

 

다들 전 일 버스투어의 피로로 살짝들 피곤한 상태에서 아침을 맡이하었습니다

오늘은 이 투어를 준비하면서 모든 분들이 기대하시는 부분이 있었고

예약을 미리 하었는데 시간에 맞춰서 나가기 위해 일찌감치 다들 씻고 준비를 하었습니다

3일차의 아침일 밝아왔는데 다들 전날의 피로 때문에 다들 조금은 잠을 더 잤었습니다

 

TV를 보면서 하루의 일정을 시작하었는데 커피포트로 라면을 먹고자 했으나 결론은 

한국 면세점에서 받아온 라면과 아캬소바 라면 하나씩 끓이는 양 밖에 나오질 않아서

 

다른 분들과 맛있게 나눠서 먹고 가볍게 나가기로 했습니다

그나저나 야카소바 라면은 컵라면 버전은 처음 먹어봤지만 아쉽진 않더군요

다들 한 입씩 나눠서 먹어본 바로는 아쉽지 않는 맛이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저는 얼큰한 라면 국물을 한 사발하고선 속풀이를 한 후

 

이동하기 전에 미리 구매를 하었어야 하는데 일일 교통패스권을 구매하고자

하카타 버스 터미널로 방문하여 이 날 사용할 패스권을 구매합니다

 

물론 외국인 한정 패스권이다보니 여권을 보여주는건 필수고

바로 사용을 하여야 하기 때문에 해당 날짜에 맞춰서 스크래치를 긁어주고

하카타역에서 어느 곳으로 가기 위한 전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일본 전철을 볼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열차마다 특유의

 

색다름이 있어서 같으면서도 다른 느낌이 드는게 많았습니다

다행히 양측을 바라보면서 갈 수 있는 전철이기 때문에 대략 한 정거장만

 

가면 되는 첫 번째 목적지가 있는 전철역에 도착을 하기 때문 입니다

JR 가고시마 본선을 타고 다케시타역에서 내리면 

 

매 번 오다시피하는 아사히 하카타 공장에 또 왔습니다

 

 

카메라 초점이 안 맞게 찍혔다는게 이번 여행에서의 아쉬움 입니다

 

누군가 동영상으로 설명을 요청하길래 찍는데 입구는 저기가 아닙니다

 

그리고선 많은 분들이 있는 포토존 앞에서

 

 

많은 분들이 찍는 와중에 동영상으로 촬영을 하니 다들 웃음이 ㅎㅎ

데스크에 가셔서 등록된 내용을 확인 후 당일 참가 인원수를 재차 확인하고 기다리면 투어

 

시작으로 하는데 일본에 오면서 공장견학을 하자하여 몇 주전에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 했다죠

 

공장 내부는 촬영 금지지역이다보니 바로 시음장으로 향했습니다

역시나 차승원씨 입간판이 반기는데 한국인이 많이오는 공장이다보니 있는게 아닌가 싶으며

자리에 착석을 하면서 각자 한 잔 씩 받는데 저는 뭐 ㅎㅎ..

다들 자리에 앉아서 한 잔씩 들었지만 저는 ㅎㅎ...

건너 편에 계신 분께 부탁드려서 단체샷을 하나 찍었는데

 

그냥 사진을 위해서 살짝 잔만 들어주는 센스 ㅎㅎ

좌측에는 생맥주와 우측에 있는 흑맥주를 비교하기 위해 한 샷

그리고 맥주 캔을 맛있게 컵으로 따르는 법을 강연해주시던데

남은 양을 저렇게 새울 정도가 된다는데 신기하더군요

저는 술 대신해서 제공되는 음료를 마셨는데 무알콜 맥주를 빼곤 다 마셔봤네요

유산균 음료인 칼피스를 시작으로

아메리카노가 든 커피인데이건 이건 맛이 없더군요

의외로 맛있던 사과쥬스

말차 음료수이던데 이건 깔끔하긴한데 많이는 마시지 못하겠더군요

잠시 틈나서 선물용 코너를 가보니 아사히에서 나오는 주류들이 있더군요

저도 조그만한 세트병을 사갈려다가 참았고 대신해서

이걸 살려고 했는데 -_- 더 비싸더군요

근데 저 미니캔을 보니 카이지라는 애니메이션에서 주인공이 먹던

 

그 맥주 사이즈라는게 기억이 나고 선물용으로는 제격이라거 하나를 구매했습니다

물론 나가는 길에 미츠요 사이다로 목을 취하고 다른 곳으로 향했습니다

가스가(후쿠오카)역까지 전철을 타고 다른 곳을 가기 위해선

 

다른 전철로 갈아타는데 어느정도 더 걸어서 이동해야해서 동선을 살펴보니

 

구글 지도를 보니 직진해서 가도 상관이 없다기에 직진을 향했습니다

물론 이런 재미도 있다보니 이야기하면서 걸어갔는데 덥긴 덥더군요

니시테츠 테츠오무타 라인인 가스가바루역에 도착을 했는데

 

역사 공사를 하는지 이리저리 공사를 하는 중이더군요

전철을 타고나서 후쓰카이치까지 전철을 타고 갑니다

 

바로 어제 짤막하게 구경을 하고 나왔던

다자이후에 가기 위함인데 다행히도 다자이후 관광전철로 갈 수 있어서

 

짤막하지만 테마칸을 이리저리 보면서 목적지인

다자이후 역에 도착을 하었는데 매 번 오더라도 상가보는 재미가 강한 곳이네요

또 한 이 날은 날씨가 그나마 선선해서 괜찮았지만 햇살이 강한게 문제었죠

같이 간 일행 분이 먹는 딸기 빙수인데 한국과 다르게 시럽만 넣고 끝이라서

 

어찌보면 그냥 얼음만 파는거지만 그래도 맛있다고 하네요

신사에 들어가기 전에 손을 씻는 부분은 있지만 기도를 하지 않기 때문에 생략을 하고

다자이후에 오면 저 소 뿔을 만지는게 절차니 다들 돌아가면서 만져줍니다

다자이후 신사에서도 남정네 4명이서 또

 

 

그냥 들어가기엔 그래서 살짝 찍어봤는데 확실히 넓네요

물론 액션캠으로 동영상을 찍으니 당연하게

 

 

다 같이 웃으면서 1명에서부터 4명까지 차근히 찍어보았네요

이 날 신사 안에서는 뭔가 기도가 진행되던데 그 시간을 피해서 동영상 촬영을 했습니다

 

다자이후는 교육의 신이 모셔있는 곳이다보니 학부모들이 많이 오더군요

 

다들 다자이후를 둘러보고 난 후에 올해 운세를 체크하기 위해서

체크를 해봤는데 나름 비싼 녀석으로다 뽑아줬습니다

매 번 하얀 종이를 보다가도 금색종이를 뽑는건 처음인데

 

결과는 그런저럭 나쁘지 않았지만 소원걸이를 위해서 매달고 왔습니다

다자이후를 오면 매 번 점심을 먹기 위해서 가는 식당이 있는데

 

얼마 전에 안 사실이지만 큐슈 체험티켓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곳이더군요

제대로 된 밥을 먹고자 들어갔는데 확실히 시원하니 좋네요

이 가게에서 먹고 싶은 걸 선택하는데 작년과 다르게 한글메뉴판이 생겼네요

 

덕분에 편안하게 주문을 함과 동시에 선불제대보니 각자의 음식값을 지불했습니다

작년까진 이걸 보면서 뭘 먹지 하면서 번역기도 쓰고 했는데 말이죠

에비동이 들어간 모밀부터 나오기 시작하던데

어떤 맛인지는 다음 번에 가면 주문해봐야겠네요

전 뭐니뭐니해도 돈부리덮밥을 좋아하기에 맛있게 먹고선

흔적을 남김없이 즐겼는데 정말이지 맛있네요

이 연못을 벗어나서 규슈국립박물관을 갈려고 하었으나 패스를 하고선

다시 상가쪽으로 내려와서 다시 돌아가는데

여우가면을 구하시는 분이 계셔서 이리저리 둘러보느라 여념이 없으며

어제 유리공예집에서 지르지 못한 현실 가챠를 지르는 줄 알았는데

진짜로 지르셨던데 저희와는 살짝 다른 구성이었습니다

어허_형한테_그러는거_아니야.jpg

 

그렇게 다시 텐진으로 돌아가는 코스인데 다들 만족스러운지 걱정이 되더군요

 

일단 호텔로 돌아가서 재 정비 후에 나오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슬슬 여행의 마무리가 점점 다가오는데 과연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

 

기대해주시기 바라며 이상 이번에도 떠나는 후쿠오카 덕질 여행기 3일차 전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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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킬리톤 2017.10.28 12:00

안녕하세요 스킬리톤 입니다

 

유후인에 이어 다음 코스로 이어지는 이야기인데 사실 벳부로는 처음가는 곳이다보니

어떤 이미지의 도시인 지는 일부러 검색을 해보지않고 이름만으로 유추를 해보고

방문을 하게된 도시인데 정말이지 한 켠을 보면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 도시인데 이런 곳에

도심 속 온천이 있다는게 신기하게 느껴지네요

유후인을 벗어나서 차로 한 시간을 달려 다른 곳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저 멀리 산과 바닷가가 보이는 도시인 벳부에 도착을 했습니다

 

사실 벳부는 처음오는 곳이다보니 신기했는데 나름 부산을 보는 느낌이 들더군요

벳부를 오면 구경한다는 곳인 지옥온천에 관광을 하러 왔는데

 

버스가 주차한 입구 앞에 버젓이 보이는 악어와의 만남이 보이는데 이건 다음 번에

 

갔을 경우에 구경하기로 하고 지옥가마도 온천을 둘러보았습니다

입구에서 가이드를 통해서 입장권을 받고 들어갔습니다

제가 둘러본 가마도온천은 4개의 큰 온천이 있는 곳으로 벳부에는 이런 온천이

 

7곳이 있다고 들었는데 아마도 그 중 한 곳에 온 거 같았습니다

티켓도 엽서 타입으로 되어 있어서 기념하기도 좋았으며 뒷면에는 기념 도장을 받고

 

입장을 하었는데 바로 가마도지옥을 보는게 아니라 샵을 통과해서 가는 구조더군요

거기서 살짝 뭔가 있는지 살펴보고 난 후 희안한 돌도 있었지만

가마도 지옥을 살펴보았는데 이게 온천인가 싶은 비주얼이더군요

근데 가이드를 맡으신 한국어 잘하시는 할아버지께서 담배연기를 뿜어주니

 

반응하는 가마도 지옥의 모습은 상당히 신기할 정도었습니다

그렇게 찍은 액션캠의 모습은 아쉽게도 흐리게 찍혔습니다

 

아무래도 보관했던 가방의 온도차로 습기가 찬 걸 인지 못하고 찍었더군요 ㅜㅠ

 

그래도 아쉽게나마 동영상으로 한 번 보시죠

 

크윽... 다시 한 번 더 가서 촬영을 해야겠네요

다양한 물에서 뿜어내는 연기의 양이 어마어마할 정도었습니다

진짜로 10분 가량의 가마도 지옥의 투어는 이 할아버지 때문에 재미있었습니다

그래도 사진을 찍는다고 하니 저리 포즈를 취해주시더군요 ㅎㅎ

 

물론 이 곳에서도 촬영을 하었지만 ㅠㅠ 이렇게 쓰이네요

그렇게 가마도 지옥 구경을 마치고나서 대망의 마지막 목적지로 향했는데

이동을 하면서 간단한 설명을 듣는데 바로 앞에 있는 곳이기에 바로 도착을 했습니다

벳부온천이라고 하여 쿠로가와 온천과 다르게 지정된 온천장이 있더군요

일반 숙박객들을 위한 공간과 더불어 온천만 즐길려고 하는 분들을 위한 곳도 있더군요

생각보다 높은 요금인 750엔으로 저는 이미 투어버스 요금에 포함되어 즐겼습니다

그나저나 온천장 한 켠에 있는 이 시설은 뭔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물의 온도를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 장비처럼 보이더군요

뭐라고 젹히있는데 지열 에너지를 활용하는 구조인 거 같더군요

이제 2시간 남짓한 시간동안 온천을 즐겼는데

 

짧지만 시원하게 즐기면서 노천탕도 강렬한 햇빛 때문에 길게 못했지만 몇 곳의

 

좋은 탕이 있어서 즐기고 난 후 남는 시간동안

뭔가 간단히 사 먹을려고 했지만 그것보다는 당연히 온천이니까

온천달걀을 먹게되었는데 같이 간 지인 분 덕분에 하나 먹었습니다

물론 준비를 하고 난 후에 소금을 찍을 종지까지 준비를 하고선

달걀을 먹었는데 확실히 특유의 향이 싹나면서 라무네 한 병과 맛있게 즐겼습니다

아무래도 다 같이 달걀을 즐기니 맛있더군요

 

짤막하지만 무인판매 중인 온천달걀과 라무네라고 하여 일본의 천연 사이다 음료를

 

즐기는 동영상인데 라무네에 꼭지 여는건 저렇게 하시면 됩니다 ㅎㅎ


물론 병우유도 팔길래 저는 가면서 먹을려고 구매만 하고 다른 일행 분은 마셔보니

 

꽤나 괜찮은 맛이었다고 한 기억이 사뭇 남네요

이제는 다시 하카타역으로 돌아가기 위해 버스를 탔는데 저희들처럼

 

온천을 즐기기보단 인근 대형마트에서 쇼핑을 즐기신 분들도 계셔서 살짝 늦게 출발하었는데

저 멀리 보이는 벳부를 보면서 하루정도는 이 곳에서 푹 즐기고 싶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고속도로를 계속 달라다보면 한국과는 확연히 다른 관리체계를 보는데 아스팔드도

 

조그만한 크랙이더라도 한 구역 자체를 통째로 교체를 해버리던데 관리측면에서는

 

이게 더 편하다고 하지만 대형차라든지 소형차라든지 한 차선에 주행을 하지만 불만하는 분들은

 

전혀없는 걸 보면서 교통문화가 잘 정착했다는 걸 볼 수가 있더군요

 

그렇게 하카타역에 도착을 하고선 잠시 짐을 풀러 호텔에 들린 후

 

저녁식사를 뭘로 할 지 고민을 하다가 캐널시티 안에 있는 라멘 스타디움에 방문을 했습니다

입장을 하다보니 메인 무대에서 분수쇼를 하던데

 

크윽... 이 멋진 분수쇼를 전부 흐리게 찍게 만들다니 ㅜㅠ 반성합니다

그렇게 분수쇼 관람을 마치고 난 후

 

5층으로 올라와서 라멘스타디움 중 여러 가게가 있어 고민하는 중 일행 한 분이

 

가게 한 곳을 들어가서 다들 그 곳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일단은 뭘 먹을지 고민하고선 주문을 하다가 일본을 오면 매 번 먹는 규동이 생각이나서

 

규동도 하나 주문을 추가로 했는데 제법 많은 양이 될 꺼 같아 나눠먹었다죠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면서 오늘 이런저런 있었던 일을 나누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글허게 주문한 음식들이 점점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맛도 다 달랐습니다

맑은 국물이 기억나는 유자시오 라멘

간장베이스로 한 진득한 소유 라멘

매콤한 국물인 인상인 라멘

일본이라면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미소 라멘까지 주문한 게 나왔습니다

이렇게 보니까 정말이지 다양한 라멘이 나왔는데 각자 소량을 나눠 먹어보고선

 

뭐가 음식으로 남을 지 다들 점점 알게 되어 가네요

그 사이 다른 분이 시키신 교자도 등장을 하었고

제가 추가 주문을 한 규동까지 나와서 각자 나눠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도 제가 주문한 된장 라멘과 규동을 오랫만에 먹다보니 정말이지 맛있더군요

다들 규동돠 한 입 씩 맛을 보면서 식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먹방이기에 4배속으로 동영상 편집을 하었으며 얼추 식사가 끝난 모습은

뭔가 다들 그만큼 배가 많이 고팠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겠죠?

진짜 규동과 라멘도 거의 남김없이 먹었다고 할 수 있지만

여성 분들에게 인기가 있다던 유자시오 라면은 주문자도 그렇고

 

다른 분들도 먹기를 도전했지만 결국에는 남기게 되더군요

 

유지사오라면은 소금맛 라면에 유자가 들어간 버전인데 여성 분들에겐 인기가 있을지라도

 

남성 분들이 먹기에는 뭔가 맛지가 않는 그런 맛이라서 남자가 먹는다면 비추 드립니다 

그리고 저녁에 돌아오면서 발견하게 된 라멘집인데 이 곳이 나름 괜찮다고 하면서

 

여행 때 마다 먹어보질 못했는데 다음 번에 혼자서 가면 먹어봐야겠네요

쿠루쿠루버스를 타면 2명에게 선물을 주는 퀴즈이벤트가 있는데 여행을 갔던

 

지인 분 중에 한 분이 맞추신 걸 개봉할 때 알아서 구경할 수 있었는데

퀄리티가 제법 되는 걸 그제서야 볼 수 있었습니다

 

답을 알고도 못 맞춘 제가 문제었으니까요

이건 다른 분이 구매한 벳부 기념 타올인데 설명은 이 정도로하고

유후인에 있던 유리공예샵에서 구매한 럭키박스를 개봉하게 되었는데 4명 중에 3명이

 

구매했을 정도로 어찌보면 낚시 상품에 낚였다고 보실 수가 있었는데

한 가지만 제외하고서는 색상 차이가 나지 동일한 구성이더군요 ㅎㅎ

보시면 진짜 별다른 차이가 없다는 걸 보실 수가 있습니다

다행히도 각자 다른 모양으로 당첨이 되어서 망정이지 동알한 게 있었다면 그것나름 끔찍하네요

쿠루쿠루버스에서 하차 후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하카타 역 내 도시락 집에서 사온

 

저 도시락을 두 분이서 사셨는데 결론으로 말을 하자면 맛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다들 2일차의 여행 마무리를 하고 내일은 차분한 덕지을 기대하면서 마무리하었는데

 

다들 만족하는 버스투어가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다들 기쁜 모습이었다보니 그리 생각해야겠죠?

 

이제 내일을 위해서 잠자리에 드는데 다들 제가 짠 일정을 어떻게 느끼는지 모르겠지만

 

만족을 하셨는지 모르는 그런 밤이 지나가고 있었네요

 

이상 이번에도 떠나는 후쿠오카 덕질 여행기 2일차 후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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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킬리톤 2017.10.28 08:00

안녕하세요 스킬리톤 입니다

 

매번 올 때마다 같은 곳을 가더라도 느낌은 다르고 동행인들도 다르다보니

색다르게 느껴지는데 특별한 건 없지만 그렇기 때문에 재미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번 내용은 쿠루쿠루버스를 타고 이동을 하는데 아마도 이 노선은 이제 안타고

나가사키 야간 투어 때 한 번 이용해보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도 간단한 동영상이 포함되었으나 관리미스로 습기가 차는 바람에

의도치 않는 모자이크 처리가 되어버렸네요 ㅎㅎ

다들 어제의 피로가 어느정도 풀린 상태에서 다음 일정을 위해

 

이동을 하었는데 하루정도는 일일투어 버스를 잡아뒀기에 느긋한 일정을 준비했습니다

하카타역 치쿠시 출구로 나오면 예약을 한 쿠루쿠루버스가 보입니다

 

이번엔 외각으로도 나가고 싶기도하고 온천도 짧지만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어서

 

선택을 하었는데 첫 날의 피로도 풀 겸 유후인 구경을 위해 예약을 했습니다

 

또 한 이번에는 쿠로카와가 아닌 벳부로 구경을 하는데 저도 벳부는 처음이었습니다

탑승 전 인원확인을 한 후에 버스가 맞는지 탑승을 하고나서

 

들어가는데 일행 분과 시간이 되었기에 근처 로손 편의점에서 물과 먹을껄 사들고 탑승 합니다

물론 저는 야키소바빵을 구매하고선 차근히 먹는데 편의점꺼라도 맛있습니다

오늘의 가이드 분이 열심히 설명을 하는데 발음이 일본인이신거 같더군요

처음으로 가는 지역은 다자이후인데 매 번 전철로 이동을 하여

 

버스로 가보기는 처음이라 이리저리 둘러보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중간에서 본 세븐일레븐에 배달용 전기차량인 거 같은데

 

아기자기한 게 한 대 가지고싶은 느낌이 나네요

버스를 타고나서 얼마되지 않아 첫 번째 목적지인 다자이후에 도착을 하었습니다

 

다음 날 일정으로 다자이후가 잡혀있어 이야기를 통해서 상가쪽만 구경하고 돌아다녔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버스에서 이동을 하면서 습기가 찬 걸 모르고 그대로

 

찍는 바람에 피사체 초첨이 맞지 않는 점을 양해부탁드리며 의도치 않게 모자이크가 되었네요

 

그렇게 돌아다니고 자세한 건 다음 날 구경하기로 하여 다자이후의 명소인

스타벅스에 도착을 했습니다 ㅎㅎ

 

저는 스타벅스에 들리면 매 번 하는 행동이 있는데 음료주문도 있지만

바로 일본 스타벅스 카드를 발급하여 수집하는 취미가 있습니다

 

이 때 시즌에는 불꽃축제 카드가 있었는데 다행히 1종이라도 재고가 있어서 발급을 하었고

이 날 처음으로 구경한 다자이후 한정 머그컵인데 가격이 겁나게 비싸더군요

 

물론 저 머그컵이 다른 여행까지 연동이 될 줄이야 몰랐었습니다

간단히 주변부를 둘러보고 상가를 주구장창 둘러보다보니

다시 밑으로 내려가면서 간단히 뭐라도 먹자고 하여

다자이후의 명물인 우메가모찌를 주문하어 먹었는데 매 번 먹을 때 마다 맛있더군요

거기다가 명란젓을 캔 버전으로 살려고 했었지만 내일도 있었기에 미뤄두고선

다시 버스에 탑승을 하여 다음 목적지로 이동을 하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두 시간 정도 이동을 하니 유후인에 도착을 하었는데

 

여행 몇 주 전 태풍으로 인해서 도로 문제등이 발생해서 어떻게 될련지 걱정하었지만

 

다행히도 그 사이에 복구가 완료되어 무사히 갈 수가 있었습니다

제가 예약했던 쿠루쿠루버스의 경우 중식포함 패키지를 선택하었기에 뭘 먹지 하다가

 

가라야게 식당을 선택하여 가보니 작년에는 없던 가라야게가 없어서 선택을 했습니다

 

쿠루미야 오이타 향토요리라고 하는 닭튀김인 가라야게 전문점이던데

 

관광객들 전문으로 하는 가게라서 그런지 예약은 필수던데 전부 외국인 관광객이더군요

가게 입구에서부터 닭튀김의 냄새가 살짝 나기 시작하더군요

 

좌석에 앉고난 후에 얼마 되지 않아 음식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당고지루세트에 치킨가라야게로 사이드를 선택 하신 분

저희들 중에서 유일하게 당고지루를 주문하셔서 드시는데

 

당고지루는 미소시루장국에 넓은 면발이 들어가 씹는 맛은 좋지만 그리 많이 먹질 못하겠더군요

 

 나머지 분들은 당고지루세트가 아닌

가라야게 반반세트와 냉우동 또는 냉모밀로 사이드 주문을 했는데

 

가라야게가 먼저 나와서 우선 살펴보았습니다


가라야게도 부드럽게 보이면서 맛있게 보이지만

저 반찬같은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짭짭한 게 밥을 계속 부르게 해주며

조금은 부족해보이지만 피클과 단무지도 반찬으로 제공을 해줍니다

사진을 찍고 있는 사이에 제가 문을 한 냉우동이 도착을 했네요

 

의도치 않게 모자이크가 처리된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네요 ㅎㅎ

 

참고로 2배속 동영상이다보니 빠르게 쑥 지나 갑니다

다른 분의 냉모밀을 보니 나름 맛있게 보이던데 결론으로 말씀드리자면

 

 냉모밀은 약간 한국과 다르게 거친 맛이 나서 사람마다 호불호는 있겠지만

 

같이 가신 분들은 괜찮고 냉우동도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당고지루는 많이 먹기엔 느끼한 맛이 바치다보니 주의는 해야겠더군요

전체적인 가격표인데 나름 가정식으로는 적당한 가격선이고 하지만 가라야게가 주 메뉴라서

 

유후인에 다시 온다면 저로써는 민예촌 화정식을 드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어지네요

 

어짜피 거기를 가셔도 가라야게 한 조각은 나오지만 음식 퀄리티 차이가 나오니까 말이죠

 

유휴인 쿠루미아 식당
お土産の胡桃屋
〒879-5102 Ōita-ken, Yufu-shi, Yufuinchō Kawakami
정식세트 기준 880~980¥

식사를 마치고 인근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다음과 같이 호수가 나오는데 모자이크 ㅜㅠ

 

식사를 마치고 나서 바로 옆에있는 유후인 호수를 둘러보았는데

 

매 번 여행 때 마다 오지만 새벽에 물안개가 낄 때 그 모습은 보고 싶네요

진짜 조그만한 호수면서 저 멀리서는 활화산의 연기가 계속해서 나오던데

들고간 액션캠으로 주변의 광경을 담기에 바빴습니다

사람들이 많은 앞에서 이런 동영상도 찍어보는 재미도 있었네요 ㅎㅎ

 

조만간 여행의 끝에서 편집이 끝난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잉어들이 겁나게 크던데 아무래도 관광객들이 구경을 하고자 기뤄지니 말이죠

 

유후인 호수도 둘러보았으니 유후인 골목을 둘러보기로 하었습니다

오르골의 숲이 보이는데 이 곳에서 오르골을 사와서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죠

물론 이 곳에서 생각보다 시간을 허비할 줄은 몰랐다죠

 

마지막에 들리기로 하면서 유후인 거리를 둘러다니는데

지나가면서 본 롤케익 모형을 보고선 맛있겠다고 생각이 들면서 움바쿠헨도 큰 사이즈로 있네요

그리고 밑으로 내려가니 젓가락 공방이 보이는데 다양한 젓가락이 있던데

같은 제품이라도 길이에 따라서 다양하게 있을 뿐더러 진짜로 뭔가 많다보니

 

고르는데 제법 시간이 걸리면서 쇼핑의 시간이 점점 줄어들기 시작하더군요

여유롭게 유후인 골목을 돌아다녔습니다

이 때 저는 활화산이 보이는 곳에서 당시 차량 밋션 수리비가 결제되는

 

문자소리를 듣다보니 순간 멘붕을 일으켰습니다 ㅎㅎ

매 번 오면 구경하는 증기식 기관차가 전시되어 있는데 은하철도 999가 떠오르네요

그 맞은 편에 보이는 도토리의 숲이 있는데 이건 지브리 샾이지만 지역별로 있네요

그 앞에있는 토토로의 인형인데 제법 묵직해서 들기도 힘들어 보이네요

다시 올라가는 길에 다른 분이 구매했던 푸딩을 저도

구매를 하었는데 기본과 녹차맛으로 사와서 한국와서 즐겼는데 다시 또 먹고 싶네요

하지만 같이 간 지인 분이 한 병 먹으라면서 주셨길래 먹었는데 정말이지

 

이런거 국내에서도 좀 팔지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데 녹차 겁나게 맛있어 ;ㅁ;

 

이렇게 유후인 골목투어를 마쳤는데 이번에는 쿠루쿠루버스를 타고 다음 행선지로 이동하는데

 

이후에 이야기는 후편에서 이어지겠습니다

 

이상 이번에도 떠나는 후쿠오카 덕질 여행기 2일차 전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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