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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킬리톤 2017.07.02 09:00

안녕하세요 스킬리톤 입니다

 

이 때의 포스팅이 거의 1년이 가까워지는 상황에서 올리게 되었네요

이 때가 큐슈를 다녀오고나서 몇 주 뒤의 이야기로 우연치 않게

여행사 이벤트를 통해서 오사카를 정말 싸게 다녀올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언제 가보겠냐는 생각으로 가게 되었는데 저와 더불어 같이 간 형의 안내로

조금은 타이트하지만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남기고 온 거 같네요


이 날은 비도 내린 날이기도 한데 아침부터 아버지께서 절 태우고 부산항으로 향했습니다

그렇게 아침에 간단하게 이야기를 나눈 후에 아버지께서는 집으로 가시고

항만에 들어가니 안내판에선 뭔가 오류가 뜬건지;;;

이 날 바다 상태가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라서 나갈 수 있을련지 걱정이 되더군요

같이 가기로 한 형님과 만나서 항만 안에 있는 엄마손치킨집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고 난 후에 수속절차를 밟기위한 준비를 하었습니다

방송을 통해서 수속절차가 진행된다고 하여 줄을 섰는데

 

높은 파도로 인해서 쾌속선은 결항이었지만 크루즈선은 예정대로 움직인다더군요

배로가는 3번 째 해외여행인데 이번에는 오사카로 떠납니다

그 전에 인터넷으로 미리 필요했던 물건들을 면세를 통해서 좀 더 저렴하게 구매를 하고

 

가방 안에 넣었는데 이 물건인 입국심사에서 어떤 일을 자초했는지...

제가 선승해야할 팬스타호에 탑승대기 인원이 이리도 많을 줄이야

일 적으로 필요했던 물건을 구매했는데 만족스럽고 아직도 잘 쓰고 있다죠

많은 분들이 탑승해야하다보니 계속하여 탑승대기를 하는 도중 승선시작이 되어 이동했습니다

매 번 저렇게 작은 쾌속선을 타고선 나가는 상황이었는데 이번에는 좀 더 다르게 가네요

 

시모노세키로 가는 배가 창원에서도 가는 걸로 알았는데 부산에서도 가는군요

그나저나 배를 탈려고 계속해서 이동을 하었는데 계속해서 걸어나갔습니다

드디어 저희가 탑승해야 할 배를 만났는데 하부에는 짐을 싣느라 정신이 없더군요

그렇게 배랑 연결된 통로를 통과하고 나서 입실을 하게 되었는데

식사를 하기 위한 큰 공간이 먼저 눈에 들어오면서

메인 라운지라고 해야하나요

 

저기서 들어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계속해서 피아노 연주를 하시더군요

그렇게 배정받은 자리에 짐을 넣고나서 전망대로 올라왔는데 부산대교가 보이네요

저희가 탑승한 팬스타 옆에는 다른 유람선이 있더군요

제가 탄 팬스타호는 국내 화물운송으로도 유명하지만 이리 탑승을 해보네요

출항준비 때문인지 뭔가 분주히 직원들이 준비를 하더군요

저 멀리 보니까 대마도 가는 배 편도 보이는데 비틀로도 갈 수 있다고하는데

 

한 번 기회가 된다면 대마도도 구경하러 가고 싶어지네요

팬스타호 안에 있는 카페 유메의 경우 저녁 시간을 보내기엔 충분히 좋은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헬기장이 저에게는 잊지못할 추억의 장소를 선사해줬죠

이제 저 배를 타면 부산항에서 탈 수 있는 배는 거의 다 타보는구나

그렇게 구경을 하는 도중에 배가 출항을 할려는지

연기를 뿜어내면서 출발을 할 준비를 하더군요

그나저나 팬스타호는 엔화로 계산하게 되어있던데 편의점과 카페유메는 원화계산도 되더군요

요기서 기념촬영을 할 수가 있었는데 저는 킵을 하고 난 후에

 

보다보니 단체고객이 섞여있는 시간대로 탑승하게 되었더군요

 

이벤트로 싸게 가는거라 어느정도 감수를 했던 내용이기도 합니다

1층에는 배 안에 면세점이 있었지만 당시 철수하는 분위기로 이리저리 세일을 하던데

 

제 입장에서는 살만한 물건이 없다보니 패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지금은 없어지고 저 공간은 다르게 사용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메인 홀 위로는 2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을 타고 카페 유메라 연결되더군요

그렇게 매점에서 배가 출항하는 걸 보면서 뭔가 마실려고 둘러봤습니다

만들 수 있는 모형배도 판매를 하던데 구경만으로 만족을 했습니다

당연하지만 배의 특성상 음료들은 약간씩 비싸더군요

 

음료수는 킵하고 출항하는 모습을 보고자 밖으로 나갔습니다

어딘가 부착이 되어 있었는데 배가 어떻게 오사카까지 들어가는지에 대한 안내도더군요

이 때 당시 큐슈를 다녀온 지 얼마되지 않아 다시 나가니 묘하더군요

출항을 하는 뱃고동 소리가 들리면서 배가 점점 앞으로 나가던데

비가 내리는 분위기의 부산항을 떠나면서 오사카로 가는구나 느껴지더군요

팬스타호가 짐과 더불어 여행객을 태우고 전진을 하는데 느리지만 크다보니

 

이 때 까지는 파도에 대해서는 그렇게 두려움이 없을꺼라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저녁식사를 할 시간인데 사진을 잘못 찍었네요

간단히 밥을 먹기 시작했는데 저 정도로 끝냈어야 했었습니다

 

밖에서 파도 높이가 만만치 않아서 배가 이리저리 요동을 치는 와중에도

같이 간 형이 밥을 더 퍼러 가면서 저도 약간은 허기가 진 거 같아서 더 펐습니다

밖에는 저리 파도가 쳐서 편안한 운행이 아닌 상태인데도 말이죠

그나저나 메밀국수의 육수가 시원해서 나름 속을 진정시키는데 좋았지만

나름 밥도 나쁘지가 않았다보니 좀 더 먹었지만 이 때 멈췄어야했습니다 ㅎㅎ

그렇게 파도가 거하게 치는 와중에 시원하게 음료수를 마시는데 이 때 부터 그 분들이

 

제 속을 탈출할려고 난리었던지라 바로 침실로 향했습니다

같이 간 형님은 수박맛 음료수를 마셨는데 오는 길에 하나 마셔봤더니 맛있더군요

그렇게 침실에 누워서 속을 진정시키느라 잠시 누웠습니다

저희가 받은 배정실은 4~6인실 룸인데 다행히도 조용하신 분들과 함께해서 편했습니다

이불을 빼고 난 자리에 캐리어 가방을 넣고 간단한 외투는 벽에 걸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간단한 세면시설도 있지만 목욕탕이 배 안에 있어서 다음 날 아침에 거기서 시원하게 씻었다죠

 

거기다가 바로 배 밖의 풍경이 보였기 때문에 날이 좋다면 분위기도 좋았을 껍니다

그렇게 어느정도 속을 진정시키고 바깥은 살펴보니 일본 안으로 들어왔더군요

바로 눈 앞에 다리가 하나 보이던데 일본을 들어가는 첫 관문지라고 하더군요

섬과 섬을 연결하는 대형다리다보니 기억에 남는데 아마도 큐슈와 다른 곳은 이어주는

 

다리로 기억을 하는데 밤에봐서 그런지 예쁘더군요

그나저나 2층 휴게실에 있는 냉동식품 자판기던데 내심 센베가

 

땡기긴 했지만 파도후유증으로 인해서 그렇게 땡기지 않아졌습니다

 

그래도 시원한 게 생각이 나고 뭔가 색다른게 있을꺼 같다 카페 유메로 향했습니다

메뉴를 살펴보는 중에 특이한 메뉴가 있길래 주문을 했습니다

블루베리 프라푸치라는 음료던데 생소한 음료라서 주문을 해버렸네요

마시면서 꽤나 맛있던데 팬스타를 타고 가실 분이 있으시면 마셔보시면 좋으실껍니다

거기다가 간단하지만 과자도 하나주니 이야기 나누면서 시간을 보냈다죠

그렇게 희안한 조합의 음료를 하나 마시면서 언제 또 마셔볼까 하는데

가격은 뭐 나쁘지도 않았고 일본영역이었지만 현금영수증도 발행이 되더군요

그렇게 잠이 들기 아쉬운 상황에 사발면 하나를 먹으면서 배에서 보내는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사실 이번에 포스팅을 올릴 틈이 없이 너무 바쁘다보니 이렇게 여유로울 때 글을 올리는데

아직도 내용이 기억난다는게 참으로 신기한 거 같네요

 

이상 이번엔 오사카다! 오사카 여행기 4박 5일 1일차 이야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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