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스킬리톤 2017.07.31 08:30

 

안녕하세요 스킬리톤 입니다

 

드디어 오사카 여행 포스팅도 이번에 마지막인데

매 번 길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중간에 끊으면 단락이 많아지고하니

한 번에 스크롤 하면서 보시는게 편할꺼라 생각이 들어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조저가로 다녀온 곳이다보니 나름 잘 다녀오기도 했지만

혹시나 가실 분들이 있으면 참조하시면 좋으실 꺼 같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 차이가 있었지만 그래도 거의 차이가 없는 부분도 있으니 참조하시면

여행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여행일정이 나름 빠득하고 오사카의 마지막날에 둘러볼께 잇다보니

 

게스트 하우스를 새벽일찍 나오면서 빠진게 없나 체크했는데 빠진게 있긴 하더군요 ㅎㅎ

그렇게 캐리어 가방에 한가득 짐을 꾸겨 넣어두고선 나오는데

그나마 샤워시설이라도 괜찮게 되어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키 반납이 새벽부터 되질 않기 때문에 객실에다가 놔두고 나왔는데

 

최소한의 서비스가 없더라도 키 반납을 새벽에라도 할 수 있게 되었다면 ㅜㅠ

 

험하게 쓰지도 않고 진짜 씻고 자기만 했던 곳이니까 말이죠

오사카 시립 박물관이 보이는 건물을 지나서 지하철 역사 내 사무실로 들어가

추가로 오사카 패스권 1일권을 구매했는데 오늘 갈 곳이라든 사는게 더 이득이기 때문입니다

가방은 역사 내에 있는 캐리어 보관대를 썼는데 가방 사이즈로 인해 개별적으로 보관했네요

그렇게 이동을하면서 타니마치4쵸메역에 도착을 했는데

바로 오사카성을 구경하기 위해서 아침일찍 이동을 했습니다

지하철역 입구 앞에는 일본국영방송인 NHK 오사카 지점이 있던데 겁나 높더군요

그리고 그 앞을 지키고 있는 오래된 건물이 하나 있는데 설명없이 그냥 세워져 있더군요

대략 걸어서 15분정도 지나니 오사카성 외각이 보이기 시작하던데

딱봐도 빠졌다간 나오기가 힘들 정도로 가파르게 되어 있더군요

 

정처없이 걷다보니 오사카 외각성문을 발견해서 들어갈 수 있었는데

입구마저도 뭔가 크게 막을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재미있는 점은 옆에 쌓인 돌은

 

인근 지주들이 성주를 만날 때 선물로 주면서 그걸로 쌓았다고 하는데 돌의 크기를 보더라도

 

어마어마한 인원들이 동원되었다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오사카성 안에서도 전동자동차 투어가 있었네요

오사카성이 나름 몇 번의 재건을 통해서 구시대와 신시대의 문화가 결합된

 

나름 특이한 구조라고 할 수 도 있습니다

이제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내부로 진입하는데 이 때도 길이 가파르더군요

성 안 쪽으로도 물이 지나가는 길이 있지만 숲으로 울거진 걸 보니 꽤나

 

오랫동안 물길이 지나가지 않은 거 같네요

 

이리저리 둘러보다보니 아까 봤던 전동자동차가 이리저리 움직이기 시작하네요

그렇게 저 멀리서부터 보이기 시작한 오사카성이 보이는데

바로 옆에는 오사카 관련 박물관이라고 하지만 전혀 어울리지 않는

 

건물들이 한 장소에 있다보니 미묘하네요

당연하지만 이상한 포즈로 인증샷을 찍어버렸는데 왜 이리 찍혔는지;;;

오사카성을 처음 본 느낌은 년식에 비해서 깔끔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오사카성 천수각이라 하며 보통은 오사카성이라고 부르네요

나름 그것이 몇 번의 전소와 더불어서 새롭게 짓다보니 깨끗할 수 밖에 없고

 

그 덕분에 성이라는 이름과 다르게 내부는 첨단시설로 갖춰져 있다죠

여행 4일차에 처음으로 즐겨보는 포켓몬 고인데 이 때는 국내에서는 서비스를

 

하지 않았다보니 이 때가 처음으로 하는 건데 하다보니 중독성이 있긴 했지만

 

지금은 서비스가 거의 엉망이다보니 하지도 않게 되네요

아침일찍이지만 그래도 줄이 서가 있어서 사람들로 바글거리기 전에

 

들어가기 위해서 저희들도 줄을 섰는데 물론 이 때도

오사카 투어 패스권을 이용해서 입장을 하었습니다

시작부터 계단이라고 하지만 그렇게 많지는 않았더군요

입장과 더불어 맨 윗 층으로 가기 위해서 올라갔는데

 

위에 말한대로 엘리베이터가 안에 있어서 어느정도 올라간 후

계단을 통해 8층 전망대로 올라갔는데 지상에서 약 50m라고 하는데

아래에서 본 것과 다르게 상당히 높이가 꽤나 있었지만

 

도심이 저 멀리서도 보이고 햅파이프 전망대도 보일 정도네요

 

정말이지 날씨하나는 화창하니 더더욱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천수각 위에는 두 마리의 황금 물고기가 있는데 크기가 가늠하기 힘들더군요

바람도 꽤나 불다보니 모자같은 건 저렇게 떨어지기가 쉬운 구조라서

 

가볍게 날라가는 물건이 있다면 따로 챙겨두시는 것도 좋으실 듯 싶네요

원형보전을 위해서인지 문양 위를 커버로 보관을 해두고

곳곳에는 기존 오사카성에서 사용된 자재들이 곳곳이 보이면서

뭔지 모르게 정성들인 두루미도 있는데 계속 보게 되더군요

저 멀리 도심과 더불어서 도심 속에 있는 성이라니 묘하네요

그나저나 성 마다 이렇게 끼워진 이유가 뭔지 궁금해서 공식 홈페이지를 뒤졌으나

 

나오질 않았는데 저런 부분이 살짝 아쉽네요

 

http://www.osakacastle.net/hangle/index.html

그나저나 어마어마하게 큰 범위던데 다 둘러볼려면 시간이 걸리겠네요

이 때의 문양인지 새로 지을 때 문양인지 몰라도 시간의 흔적이 보이면서

경치좋은 뷰가 있지만 안전을 위해서 설치한 폴대가 아쉽게 느껴지네요

밑으로 내려가면서 인증샷을 찍어보고 ㅎㅎ

 

우연치 않게 발견한 스탬프가 있어서 안내서 뒷 편에 빈칸이 있길래 찍어두고

한 층 아래로는 역사적 시대별로 전시물이 전시되어 있던데

 

3, 4층은 당연히 촬영 금지 지역이다보니 관람하시면 참조하시고

오사카성 내부도 구경하고 나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 나왔습니다

첫 날을 뺀다면 정말이지 여행하기엔 너무 좋은 날씨라는 점이

 

좋긴하지만 그만큼 날씨가 더워서 몸에 땀이 저절로 날 정도네요

다시 도심으로 향하는 중에도 포켓몬 고를 즐기면서 가는데

전동차가 옆으로 지나가던데 이른 아침이었지만 많은 분들이 타고 계시더군요

정처없이 도심을 돌아다니다보니

 

또 스타벅스에 입성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 여행이 오사카 여행인지 스타벅스 투어인지 해깔리기 시작하는군요 ㅎㅎ

물론 날씨가 덥다보니 한 잔 마셨는데 음료수 이름이 뭔지 기억이 안나네요

 

지하철을 타고나서 도착한 곳은

기타하마역으로 이 곳에서 점심도 먹고 구경도 할께 있었습니다

입구 앞에 바로 돈키호테가 있었지만 좀 더 색다른 메가 돈키호테라는 곳이네요

근데 조금 색다른 매장이라고해서 살펴보니 가정용 생필품 등 좀 더 다양한 상품들로

 

전시가 되어있지만 그래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원하는 상품들도 있더군요

내부에서 살펴보다 발견한 게임기인데 라이센스로 재생산된 페미컴 계열인 거 같네요

매장 중간에 이렇게 돈키호테 캐릭과 옆에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데

이 곳의 지역신과 함께 하는 사진촬영 공간인 거 같네요

어찌보면 이번 여행의 마지막 구경지라고 할 수 있는 츠텐카쿠가 저 멀리 보이네요

그나저나 지나가면서 보게 된 공사현장인데 뭔가 먼지나고 위험해 보인다는

 

이미지가 없고 주변부가 깔끔하면서 안전 그물망 설치 등 꼼꼼히 설치되어 있는게 보이던데

 

만약에 한국이었다면 어떤 모습일 지 생각하기가 ㅎㅎ

츠텐카쿠 골목으로 진입을 하니 다양한 간판과 더불어

음식점들 사이로 저 멀리 보이는 츠텐카쿠 사이로 숨겨진 가게로 들어갔습니다

뭔가 창문으로 압박을 주는 아저씨가 지키는 가게인

 

쿠시카츠 다루마 신세카이본점에 왔는데

 

골목사이에 있어서 구글맵을 통해서 이동하면서 찾아왔습니다

 

참고로 당시 저는 뭘 먹는지도 모르고 끌려왔는데 지금은 사진을 보니 군침이 도네요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자리가 좁기 때문에 잠시 기다렸다가 착석을 했습니다

 

매장 뒷 편으로 일본주가 한 가득 달려있던데 바로 뽑아 낼 수 있도록 되어있더군요

한글어로 되어 있는 메뉴판도 있었지만 점장 되시는 분도 한글어 구사를 엄청 잘하시더군요

바로 저희가 먹을려고 한 거는 튀김음식으로 그냥 튀김이 아닌 소스와 더불어

 

양배추와 곁들여서 먹는 음식인데 처음에는 어찌 먹지 몰랐습니다

다양한 메뉴와 주류가 있었는데 다양하게 즐기고자 세트로 주문을 했습니다

위에 말한대로 소스를 찍는 방식인데 유의사항이 있어서 이 부분은 지켜줘야한다 합니다

 

입에 한 번 문 튀김이나 양배추는 다시 담그지 않고 필요시 별도로 덜어 둔 그릇에 찍어먹습니다

그렇게 양배추와 간장소스를 받았는데 어울릴려나 싶더군요

 

조리 전 상태의 꼬지 재료들이 보이던데 그 날 그 날 쓸 재료를 다듬어서 놔두는거 같네요

잠시 뒤 주문했던 튀김드링 나와 하나하나씩 집어 먹었습니다

물론 같이 나온 양배추도 곁들이면서 말이죠

단순히 튀김이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물어보면 막 튀기다보니 맛 자체도 있었지만

 

간장소스가 곁들여저서 느끼한 맛을 어느정도 지워주더군요

그렇게 먹으면서도 주문한 세트메뉴의 잔여 튀김이 계속해서 나오며

다양한 세트메뉴를 골라서 주문했는데 저는 술을 못마시는 입장이지만

그나저나 생맥을 맛있게 마시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저도 땡기지만 ㅜㅠ

주인장이시던데 정말이지 한국어를 잘하시면서 농담까지 하더군요 ㅎㅎ

 

그렇게 맛있는 튀김식사를 마치고나서 일어날려고 하니

부적이라면서 스티커를 한 장씩 주시던데 올해 가셨던 형이 이야기해주길

 

디자인이 변경이 된 걸로 제공을 해준다고 하더군요

유명한 가게인 만큼 유명인들의 싸인이 걸려 있는데 다음 번에도 가고 싶어지네요

 

쿠시카츠 다루마 신세카이본점
串かつだるま 新世界総本店

2 Chome-3-9 Ebisuhigashi, Naniwa-ku, Ōsaka-shi, Ōsaka-fu 556-0002

kushikatu-daruma.com
+81 6-6645-7056
영업시간 : 오전 11시~오후 10시 30분

 

튀김가격은 상품에 따라 세트에 따라서 차이가 있습니다

맛있는 식사를 하고나서 이동하는 도중에 발견한 소원수리함인 듯 한데 건물사이에 있다니...

오늘의 마지막 관람지인 츠텐카쿠가 저 멀리 보이네요

그나저나 이 녀석은 뭐길래 이리저리 주위에도 많은지;;;

들어가는 방법이 두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인 지하통로를 통해서 입장했습니다

뭔가 바깥의 타워 분위기와는 다른 입장구인데

들어가자마자 병아리샵이 보이는군요

물론 이 때도 오사카 투어 패스권을 이용해여

입장을 하는데 원채 많이 오다보니 바코드를 저렇게 고정시켜서 인식시키게 해두더군요

그렇게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탑승을 하었는데

바로 타워를 향하는게 아니라 가챠코너를 지나고

뭔가 밖에도 있던 녀석의 인형을 뽑는 곳을 지나서

아... 이건 진심으로 돌려보고 싶어지네요

잘보시면 다양한 화페에 한국사람들이 넣은 것도 보이네요

저거 해볼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돌렸는데 그냥 놀이는 아니었을꺼라 생각이 드네요


거기다가 각종 장난감도 있었고

근육맨의 각종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기념전시라고 들었는데

난중에 안내문을 받아보니 근육맨 프로젝트라는 사업의 일환으로 박물관을 열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볼거리를 지나서 드디어 츠텐카쿠가는 엘리베이터에 탑승을 하니

빌리켄창이라는 이름이라고 하면서 설명을 하길래 이 때서야 이름을 알게 되었네요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위에 꾸미고 시간여행이라고 하면서 LCD모니터에서 설명을 계속합니다

그렇게 올라간 츠텐카쿠의 모습은 너무나도 맑은 날씨에 광할한 모습이었습니다

도데체 왜 있는지 모를 머신룰렛...

저 멀리 아까 전에 있었던 오사카성이 멀리도 보이더군요

 

 

그리고 완전히 뚫린 광경을 보기 위해서는 별도로 티켓을 끊은 사람들에 한해서만 입장되고

 

오사카패스로는 못 올라가게 되었있더군요

도장찍는 스탬프북도 있어서 살펴보니 유료길래 간단히 패스를 해주고

오사카도 생각보다 큰 건물이 그렇게 많지 않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올라와서 보다보니 꽤 많이 보이니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ㅎㅎ

저 멀리에 동물원도 보이는데 다음 번엔 저기도 가봐야겠네요

물론 아름다운 배경말고도 타워 안에도 볼거리가 있는데

천장 주변으로 각종 용 그림과 더불어서

이거보면서 비틀즈가 떠올랐는데 비틀즈를 모토로 만들어졌네요

오사카라도 원채 거리가 있어서 이리저리둘러보지 못한 곳도 있는데 그건 다음 번으로 생각하고

 

돌아갈 때 저 뜨거운 날씨를 어떻견디면서 갈 지 슬슬 걱정이 들더군요

타워 주변에 히타치라고 적혀있는걸보니 히타치에서 관리하는 거 같아보이네요

키티에다가 타코야키라니...

츠텐카쿠를 다 둘러보고 다시 지상으로 내려가는데 이 때도

 

엘리베이터 안애서 시간여행 컨셉으로 계속해서 설명을 하더군요

3층으로 내려오면 다오라마 전시관이 있어 구경을 하는데 

츠텐카쿠의 초기 모습을 꾸민 다오라마도 보이던데 요기서도 나름 보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그나저나 정말이지 이 고에서 과자구경을 어마어마하게 할 수가 있었는데

 

글리코야라고 해서 이 곳에서만 파는 과자도 있다더군요

이 때 당시 원피스 극장판 개봉으로 프로모션 과자도 어마어마하게 팔았더군요

내려오는 길에 다시 한 번 더 근육맨 구경을 하고

다시 출구로 향하는 길인데 이 곳 마저도

지하철 느낌의 공간을 과자 광고로 활용하는 생각지도 못한 발상을 봤네요 

애들이 파티시에라고 하는데 교로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더군요

그리고 병아리 샵에서 옛날 머그컵이라고 하는 라면의 원조격인 제품을 발견해서

 

같이 있던 형이 바로 현장 구매를 하더군요

이 캐릭터는 볼 때 마다 친근함이 계속해서 느껴지네요

츠텐카쿠를 빠져나와 한적한 시장골목을 지나는데 겁나게 뜨거웠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무더운 날씨다보니 그림자 인근으로만 다녔네요

뭔가 맛있는 냄새가 나는 빵짐이었떤가 그런데 먹어보질 못하고 지하철로 향했습니다

그렇게  또 다시 지하철에 몸을 의지한 채 이동을 하여

캐리어가 잠들어 있는 역사로 복귀를 하여

 

다시 캐리어와 만남을 가지고 팬스타로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다시 돌아가는 배를 타기위해서 가는 길에도

포켓몬 GO를 즐렸지만 통신망 문제로 제대로 해보지도 못했네요

지하철이 지상으로 나올 때 쯤에 거의 도착했다는 신호라 나갈 준비를 했습니다

외각인데도 불구하고 의외로 주거용 건물이 많네요

역사를 빠져나와 바닷ㄱ가가 보이는 역사 입구에서

팬스타로 돌아갈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 멀리 색다른 건물들도 다 보지 못했는데 그건 다음 번으로 미루고

다시 오사카항만으로 되돌아갔습니다

물론 돌아가는 기에 꽤나 아름다운 길도 지나가면서 풍경 구경을 했죠

나름 희안한 경험을 해준 오사카 항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돌아가는 길에 파도는 잔잔해서 편안하게 가겠더군요

하지만 출국까진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여유롭게

항만사용료와 더불어 유류할증료까지 정산처리를 하고

남은 잔돈으로 음료 하나를 뽑아 마실려고 기웃거리다가

3층에 뭔가 색다른게 있다는 걸 발견하고선 바로 올라가봤죠

3층으로 올라가니 팬스타가 보이는데 저 배를 타고 18시간을 ㅎㅎ...

1층과 다르게 3층의 분위기는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별도의 라운지가 있어서 간단히 앉거나 정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던데

 

2017년도에 다시 갔다오신 분 말로는 지금은 사라졌다고 합니다 ㅜㅠ

이 때 당시도 미니언즈의 열풍이 불었고 지금도 열품은 지속되고 있다죠

 

1층보다도 다양한 음료가 있기에

그 동안 마셔볼려고 했던 음료가 아닌 조금은 색다른 음료가 있어서

 

이걸로 마셨는데 미묘하게 맛 차이가 아닌 탄산의 차이더군요

그리고 지금은 쓸 수 있는데 당시 국내로 같이 들어온 농기구인데 퇴근길에 실려서

 

어디론가 이동하는 모습을 고속도로에서 구경을 했는데 제가 봤던 저 녀석들이더군요

출국심사가 이뤄진다고 하기에 1층으로 내려와 준비를 하었습니다

출국심사를 마치고 버스를 통해서 가기 위해 대기 중에 보이는데

 

첫 날 비가 주룩주룩 내리면서 탑승했던 관람차가 저 멀리 보이네요

 

그렇게 팬스타에 다시 들어가니 출국할 때 타셨던 분들과 다시 같은 방으로 배정되었고

 

이리저리 정리를 하고나서 출항까지 잠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매점에서 창가가 보이는 자리에 앉아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냈는데

일찍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매점에 이리 사람이 없어보이긴 처음이네요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후에 배가 출항을 하는데 오사카항 내라서 파도는 잔잔하네요

나가는 방향이 동일한 지 다양한 배들이 한 곳을 같이 나가기 시작하더군요

 

이리저리 시간을 보내는 중에 다리를 지나간다는 방송에 맞춰서 올라갔는데

정말이지 길다란 다리가 바다 위를 지나고 있는데 섬과 섬을 연결하기 위한

 

도로로써 3.4km라는 길다란 다리던데 아카시카이쿄 대교라는 이름으로 불리더군요

매 번 바다 다리를 위에서 지나가기로만 하었지 이렇게 다리 밑을 지나가니 느낌이 색다르고

 

이 때 구경을 하고 있던 많은 분들이 많던데 색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바다로 나온 느낌이라고 들지만 아직도 일본영해를 아직도 떠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배 안에 있던 면세점이 닫는다고해서 세일을 해서 구경했는데 아쉽게도

 

펜이 마음에 드는게 있었지만 결국엔 구매를 하지 않았고 지금은 면세점이

 

없는 상태라고 하니 탑승하시는 분들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잠시 잠들고 약간 어둑해질려고 할 때 옆에 있던 형이 짐 정리로 바쁘게 움직이던데

 

저 하이볼 제조기를 살까말까하다가 올해 드디어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 요긴하게 씁니다

뭐하지하고 둘러보다가 저번과 다르게 색다른 음료로 주문했는데

와인이 들어간 시원한 음료로 한 잔 마시면서 놀던 중에

아직도 개인적인 사유로 들고있던 2G폰으로 로밍상태 체크를 했는데 잘만 작동하더군요

잠시 야경을 살피다가 길다랗게 연결된 다리를 심야에 살펴보면서 맑은 하늘을 구경했는데

옆으로도 어디론가 향하는 배가 지나가는데 이 때 본 저녁 하늘을 아직도 기억이 남고

 

정말이지 밤 하늘의 별들이 이렇게도 멋지구나라는 걸 새삼 다시 느끼게 해주더군요

 

너무 어두워서 사진을 찍을 수 없었지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 장면이었습니다

 

혹시나 타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어느정도 어두운 하늘을 바라는 것도 묘미라 생각이 듭니다

다음 날 잠에 깨고 바깥으로 나오니 시원한 바람과 함께 배 청소를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제 부산항에 도착했다는 소리에 맞춰서 짐 정리를 하고 나갈 준비를 하었는데

이 때 편의점을 난중에 가야지했는데 보일 때 갔어야했습니다

 

나갈려고 할 때 보니 문이 굳게 닫혀있어서 써보질 못했거든요

기다리면서 이리저리 선내를 살펴 보았는데

이거 다트판도 파도로 인해서 써보질 못했는데 다음 번엔 던지고 놀아야겠네요 ㅎㅎ

그렇게 오사카 여행의 끝을 가졌는데 단편 18시간의 항햇길의 추억과 함께

 

마무리를 지었는데 느끼는 점은 확실히 18시간동안 배를 타고 가는건 무리었구나

 

느껴졌지만 다시 타보라고 한다면 재도전?을 해보고 싶습니다 ㅎㅎ

요번 여행에서 사온 물품들인데 왼쪽의 아이링과 소니 녹음기는 국내 면세점을 통해

 

주문해서 수령을 하엇으며 나머지는 일본 내에서 구매하고 돈키호테 인형은 당연히

 

만엔 이상 구매 선물로 받았는데 중복되는 물건이 있었기에 정리하고 찍었습니다

 

색다른 장소에 가면서 설명을 많이 준 형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혼자서 한 번

 

오사카 여행을 다녀오면 어떨가 생각이 드는 순간이기도 하네요

 

이상 이번엔 오사카다! 오사카 여행기 4박 5일 4~5일차었습니다

 

PS.포스팅과 실 여행과의 차이가 1년인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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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일본 |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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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킬리톤 2017.07.16 19:00

안녕하세요 스킬리톤 입니다

 

이번에는 오사카를 벗어나서 교토를 여행하기 위한 이야기인데

 

이번 오사카 여행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포스팅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내용이 꽤나 길다보니 끊을까 하다가도 끊으면 진이 빠질 꺼 같아서 태그도 한 가득 달고

 

이야기를 시작할려고 하는데 보시기 전에 가볍게 물 한 잔하면서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이번에 숙박을 하었던 게스트하우스인데

캐리어 가방을 들고 올라가기엔 계단이 겁나게 가파르다는 점을 빼곤

 

딱 잠자기엔 그럭저럭인데 저랑은 맞지가 않았지만 여행사 특가라서 ㅎㅎ

그렇게 전 날과 다르게 날씨가 겁나게 화창한 날씨던데

 

정말이지 제대로 된 여행을 하기엔 딱 좋은 날씨었습니다

이번에는 오사카 시내가 아닌 외각으로 나가기 위해서 이동을 하었는데

고베로 가기위해 우메다역 내에 있는 한큐투어센터에 도착을 하었는데

8시 전에 도착한 결과

아직까진 오픈을 하지 않았기에 간단히 아침을 즐기고자

맥도날드에 들어오니 한국어로 적힌 문구가 눈에 보이고

거기다가 이벤트로 추가금을 내면 텀블러 이벤트로 하던데 안 땡기더군요 ㅋㅋ

간단하게 아침은 맥모닝으로 즐겼는데 다이어트 콜라는 어찌 좀...

그렇게 교토로 가기 위한 한큐투어 패스권을 구매완료

 

재미있는 사실은 저희말고 다른 그룹들이 오셨는데 여권을 안들고 왔다고 하는데...

 

해외에서는 신분증인 여권을 안들고왔다는게 이해도 안되지만 여권없이는 한큐투어 패스를

 

구매할 수도 없기 때문에 필히 지참을 해야하는데 그걸 까먹었다는건...

 

과연 그 분은 패스권을 샀는지 궁금해지네요

그렇게 저는 당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전철에 탑승을 하었습니다

정말이지 한국이나 일본이나 사는 건 똑같네요

어느정도 가다가 어느 역에선가 전철을 분리하기 시작하던데

 

저희가 가야하는 1차 목적지를 가기 위해서 분리된 기차가 아닌 다른 기차로 갈아타야해서

탑승을 하었는데 전철이 맞나 싶을 정도로 내부가 매 번 달라서 타는 느낌이 다르더군요

그렇게 도착을 한 목적지를 보니 이 곳이 종착역이라는 점을 알 수 있는데

기차가 지나간 길 반대방향으로 다시 되돌아가더군요

도착을 한 곳은 한큐 아라시야마역인데 정말이지 공기가 다르더군요

 

대나무숲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하네요

일반 가정집인 거 같은데 도심과는 사뭇다른 느낌이 들면서

연립주택이지만 뭔가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면서

제가 좋아하는 포르쉐에 이타샤로 꾸민 차량이 있던데 멀리서도 눈에 띄지만

정말이지 고요한 날씨에 다니기좋은 온도었다보니 기분좋게 다녔네요

하지만 전 일 어마어마한 비가 내렸기에 하천들의 수위가 어마어마하면서

고요했던 하천은 이미 많은 물이 흐르느라 아쉽더군요

그래도 저 멋진 풍경을 보느라 계속해서 찍으면서 이동을 하었습니다

도게츠쿄 다리라고 하여 달이 지나가는 다리라는 이름이더군요

 

대나무숲으로 가기 위해서는 꼭 건너야하는 다리라죠

그나저나 시간상 공원 내부를 구경을 못하었는데 다음 번에 구경하기로 하고


이 강의 이름을 찾아보니 카스라강이라고 하는데 물이 넘쳐서 ㅎㅎ...

 

다리를 건나는데 일부는 나무로 구성된 구조라서 아직도 특이하단 기억이 남던데

 

다리를 건너 넘어왔는데 아담한 동네지만 관광객들로 가득찬 곳이라죠

거기다가 신규가게 오픈인지 교체인지 몰라도 설치를 진행하더군요

관광지라서 그런지 금상고로케도 있는데 이번에도 패스를 했으며

아라시야마 대나무숲을 가볼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역사를 지나다보면

선사같은곳이 보이는데 관광객은 입장하기엔 분위기가 그래서 패스를 한 후

조금 더 걸어나갔는데 이른 아침이었지만 관광객들이 많은 점을 봐선 광광지가 확실하더군요

이 지역에서 유명하다는 요지야 카페를 방문 하었는데

아직까진 오픈시간이 아니기 때문에 아리시야마 대나무숲을 먼저 가기로 했습니다

이 때 당시는 한국에서 아직 쿠우가 재발매가 아니었기 때문에 오랫만에 보면서

 

자연스럽게 입에서 BGM을 흥얼거리고 있는 제가 보이더군요

대나무숲길을 가는 길인데 정말이지 많은 분들이 오더군요

중간에 조용하고 상쾌한 바람이 불던데 정말 대나무 지로 있으면서

생각보다 넓은 구역이 대나무로 가득차 있다는 점에서 대단하더군요

 

물론 한국에서도 전주를 가면 대나무숲이 있다고 들었는데 한 번 가봐야겠네요

대나무로 꾸며진 벽면이 나름 운치가 있으면서

코스에 따라서 30분까지 대나무숲을 거닐 수가 있더군요

하지만 이 정도로 구경을 마무리하면서

다시 내려오는데 올라갈 때와 내려갈 때의 느낌은 사뭇 달랐습니다

이라시야마 대나무숲 근처에 있는 신사던데 구경만 하고 바로 나온 후

아까 문이 닫혀서 오질 못했던 요지야카페 사가노아라시야마점에 도착을 했습니다

로고에서 보일지 몰라도 요지야는 여인들이 쓰는 기름종이를 만드는 브랜드로

 

시작하었기 때문에 카페와 더불어 미용용품을 같이 팔던데

 

사가노아라시야마점 옆에선 같이 판매를 하더군요

다양한 마실거리가 있는데 가장 유명한 음료로 주문을하면서 기다렸는데

종이 탁자보에 이모티콘으로 써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귀엽게 표시되어 있네요

운치있는 정원이 보이는 자리에는 당시 손님이 있어서 다른 자리에 앉았는데

전체적으로 투명유리로 확 틔우게 디자인이 되어 있어서 그런지 숲 속에 있는 느낌이...

가게를 둘러보는 그 사이에 주문했던 커피와 케익이 나왔네요

맛있는 치즈케익과 폭탄7...

 

사실 이 때 노트7이 폭발문제가 거론된 초기다보니 이 정도로 까지 번질 줄 몰랐던 시기었죠

 

왼쪽은 카페라뗴 오른쪽은 녹차라떼로 이 가게에서 유명한 음료던데

 

저는 녹차라떼를 마시면서 꽤나 깔끔하지만 끝에서는 녹차 특유의 씁슬한 느낌도 좋았습니다

치즈케익은 제가 아는 느끼함이 아닌 엄청 부드럽고 계속 먹을 수 있겠더군요

포크도 살짝 살펴보니 편하게 컷팅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식사를 마치고나서 가게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굿즈도 살펴보면서 나왔는데

 

금각사에 있는 지점이 유명하다고 하지만 대나무숲을 둘러보고 쉬는 타임으로는 좋은 곳이네요

 

요지야카페 사가노아라시야마점
よーじやカフェ 嵯峨野嵐山店

〒616-8375 Kyōto-fu, Kyōto-shi, Ukyō-ku, Sagatenryūji Tateishichō, 2−13

+81 75-865-2213

근처 오르골 가게가 있다하여 방문을 하었는데

정말 기대하면서 방문을 하었지만...

하필이면 방문한 날이 장날이라고 쉬는 날이더군요 ㅜㅠ

그래서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기 위해 정류장으로 향했는데

관광지답게 유카타를 빌려주는 곳도 있으면서

인력거로 관광지를 구경하는 분들이 꽤나 많더군요

다음 목적지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면서 이야기를 나눴는데

 

날씨가 무덥다보니 다들 그늘에서 기다리더군요

버스를 타면서 교토시티버스 원데이 패스권을 구매했는데

 

별도로 판매를 하지 않는 경우 버스기사에게 이야기를 해서 구매를 하었습니다

일전에 친구가 여행갔다오고나서 저 캐릭이 그려진 과자를 선물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관광객이 많다보니 고액권에 대한 안내가 별도로 있던데 저야 소액도 들고있었고

 

교토시티버스 카드를 구매했기 대문에 별다른 걱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통상적으로 내는 요금이 230엔이나 투어카드를 구매하면 본전은 당연히 뽑아지더군요

 

일본에서는 거리별로 금액이 정해지지마 이 버스는 고정이더군요

 

그렇게 한적한 사거리에서 내렸는데 주중이라서 그런지 한적한...

그리고 아까 버스를 타면서 구매했던 교토시티버스 티켓을 기계에 집어 넣으면

 

뒷면에 날짜가 찍혀서 그 날만 쓸 수 있도록 표시가 되어 나옵니다

내렸던 버스 정류장에서 봤던 아날로그식 버스 위치 안내표이던데

 

아직도 이렇게 운용이 되고 있다니 신기하더군요

요지야가 이 곳에서도 있는데 커피전문점이 아닌 미용용품을 판매하더군요

진짜로 어제 날씨를 생각한다면 이 날의 날씨는 너무나도 상쾌할 정도었습니다

그 덕분에 후끈한 날씨었지만 정말이지 기분이 좋을 정도었습니다

목적지 앞의 입구에서 팔던 금뿌린 아이스크림이던데 그렇게 끌리지가 않는 비주얼이네요

구경할려고 하는 곳의 입구인데 의외로 입구가 작다라고 생각을 하었지만

들어가면 갈수록 길이 점점 커지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 곳의 지도인데 딱봐도 어떤 걸 볼려고 온 지 아시는 분들도 계실껍니다

 

바로 금각사라는 건물을 보기 위해서 왔는데 너무 날씨가 좋네요

그렇게 걷다가보면 신사들이 점점 보이기 시작하던데

건물들이 최근에 지어진 듯 한 느낌이 저는 들더군요

금각사를 가기 위해서 별도의 티켓을 끊는데

부적같은 이 녀석을 주면서 티켓이라고 하는데 나름 인상깊은 입장권이네요

어떤 사유인지 모르겠으나 드론을 띄워서 사고가 났는지 드론을 금지시킨다는 내용이 있네요

그래도 날씨가 무덤다보니 입구에서 물분수를 뿌리면서 입구를 향했는데

말로만 들었던 금각사를 이렇게 볼 줄이야 진짜 기쁘던데 여러 장을 찍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잘 나온 샷이고 물론 셀카로도 인증샷도 찍고 시간을 보냈습니다 

금각사에서 이동을하여 상세히 살펴보는데 위에 보면 봉황이...

금각사의 벽면이 금색으로 이뤄진 건물이다보니 관광명소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사진전을 통해서 수상을 받았던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던데 겨울 사진이 제일 인상 깊더군요

금각사 주위를 둘러보면서 계속하여 이동을 하었는데

정말 날씨가 좋으니까 사진을 찍기 바쁜 상태었습니다

그렇게 걷다보니 다양한 건물이 있는 곳으로 나왔는데

향도 붙이고 점괘도 확인할 수가 있는 곳이 나와서

한국어로 번역된 운세풀이가 있길래

점괘를 뽑아서 확인을 한 결과 나쁘지않았으며 원래라면

이 곳에 걸어서 액떔을 하지만 결과도 좋고 기념삼아 그냥 챙겨서 나왔네요

그렇게 금각사를 돌다보니 목이 마르기도 해서 인근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녹차맛 아이스크림을 시켰는데 정마라 맛있던데 녹는 속도가 빠른게 아쉽네요

금각를 빠져나오면서 바로 입구에서 쓰레기 수거차량이 지나가던데

 

더럽다는 이미지도 없고 너무 청결하게 지나가는 걸 보니 얼마만큼 관리가 되는지 보이네요

금각사 근처에 맛집이 있다고 하여 이동을 하었는데 입구에서 얼마 걸리지 않는 곳에

위치를 하고 있는 모밀국수 전문점인 하나마키야라는 가게에 도착

일반적인 주택지에 위치하다보니 살짝은 어색한 느낌이 들더군요

입구에서 들어가니 바로 외국인들을 위한 메뉴판을 꺼내주시면서 고민을 했는데

다양한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오는 곳이다보니 다양한 언어로 대기에 대한 안내판이 있네요

대기하는 공간 바로 뒤에는 모밀국수면을 뽑기 위한 작업장이 보이며

메밀을 현재 전동식으로 바뀌어서 손쉽게 메밀을 뽑아내더군요

오랫동안 이 곳에서 메밀만 뽑았다는 게 보이네요

그렇게 자리에 착석하고나서 미리 주문했던 음식을 기다렸는데

 

잠시 뒤 주문을 했던 장어덮밥과 모밀국수세트가 나왔습니다

사진상 작아보이긴 하지만 실제고는 밥과 먹기에는 충분한 정도었는데

이 때는 몰랐습니다

 

소바가 복병이 될 지 몰랐는데 장어덮밥은 정말이지 깔끔해서 맛있게 먹었으나

 

소바가 이렇게까지 밍밍할 줄은 몰랐는데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깔끔하게 싹 비웠는데 소바가 밍밍하지만 않았다면 ㅜㅠ

그리고 웃기지만 이 가게의 굿즈도 팔고 있었다는 점이 살짝 웃음이 나온 포인트

 

금각사 근처에서 가까워서 들리기도 편한데 3블럭정도만 이동하면 되니까 말이죠

 

하나마키야(花巻屋)

〒603-8378 Kyōto-fu, Kyōto-shi, Kita-ku, Kinugasa Goshonouchichō, 17−2

+81 75-464-4499


금각사에서 나오시는 구라마구치 거리에서 바로 쭉 내려오시면 보이십니다

 

장어덮밥세트(우나기동세트) ¥1,850

인근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탑승하고 이동을 하면서 보니 투어버스가 지나가더군요

 

진짜로 사는건 어딜가나 같은 모습이네요

지나가면서 발견한 관광지 인포데스크가 보이길래 필요한 정보를 받고 난 후

이동을 하면서 발견한 교회인데 한국과 전혀 다르네요

 

그리고 어김없이 저도 모르게 스벅투어를 하게 되었는데 이번에 방문한 지점은

스타벅스 교토 산조 온사이점에 도착을 했는데

 

뭔가 색다른 분위기의 지점인데 아늑한 2층 건물로

뷰가 아름다운 곳이기도 하면서

밖에는 테라스가 있어서 날씨가 좋은 경우에는 커피를 저기서도 마실 수 있게 되어 있는데

바로 앞에는 케모강이 보이는데 제가 가 본 스벅 중에서는 풍경이 너무 멋졌습니다

이 곳에서도 신제품을 마실 수 있지만 이 좋은 풍경에서

리저브 커피를 주문했는데 당시 리저브에 대한 인지도가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라서

제가 한국에서 안 마신 커피를 찾는데 애를 좀 먹었습니다

테라스 쪽도 오픈을 할려는지 주닙를 하던데 만약 가게된다면

 

저 테라스에서 시원한 커피 한잔을 마셔보고 싶으며

고민고민을 하면서 커피를 선택했는데

그렇게 주문을 완료하고 같이 간 형이 사주셔서 맛있게 마셨다죠

한국이나 일본이나 분위기는 동일하네요

기다리면서 매니저가 작업하는 걸 지켜봤는데

원두시향도 같이 했고 잠시 뒤

주문을 했던 콜롬비아 아이스를 받았는데

주문하면서 마셨던건가 긴가민가 하었지만 결론은 한국에서 마신 걸 요기서도 마시네요

그렇게 커피를 마시면서 이리저리 이야기도 나누고 시간을 보냈습니다

 

스타벅스 교토 산조 온사이 샵
スターバックスコーヒー 京都三条大橋店
〒604-8004 Kyōto-fu, Kyōto-shi, Nakagyō-ku, Nakajimachō,

三条通河原町東入ル中島町113 近江屋ビル
+81 75-213-2326

이젠 이동의 시간이 되어서 이동을 하었는데

케모강 주변을 살펴보니 쉬러 나오는 분들이 꽤나 많이지기 시작하던데

커피를 마시면서 발견했던 북오프카 바로 앞에 있길래

필요한 책을 구매했는데 인기가 많아져서 그런지 책 가격이 조금 올랐더군요

그렇게 몇 번의

스벅 투어를 진행하면서

저 멀리 몰론 북스도 보이긴 하지만 가볍게 패스를 해주고

쉐보레 브랜드 차량이 있던데 윈스톰이더군요

로손인데 뭔가 색다 특화 매점이 인거 같고

일본이 소형천국이라고 느낀게 A4가 저리도 큰 차량이었다니...

계속되는 스벅 투어로 인해서 필요한 게 있는지 찾아보고

교토전용 카드를 하나 발급했어야 했는데 지금은 디자인이 변경되었다더군요

그리고 스벅 투어를 하면서 뒷 쪽이 신사라서 그런지 투명유리로 보일 수 있게

 

해둔 특이한 곳도 있는데

약간은 색다른 분위기의 스토어라서 아직도 기억이 남네요

지나가면서 구경한 428i가 보이는데 겁나 커보이네요

어느 호텔의 입구인데 시계가 참으로 특이해서 사진 한 장

그 사이에 스벅을 또 찾으셨으나 당시 오픈 준비로 운영을 하지 않아서 나름 다행;;;;

교토 시내 투어는 이 정도로 마무리하고 다른 걸 보기 위해 지하철로 이동을 했습니다

그나저나 지하철 안에 선풍기로 작동하는 건 오랫만에 타보는 느낌이 드는데 탄 적이 있었던가;;;

그렇게 도착을 한 이나리역인데 역 앞에 바로보이는

후지이 이나리 신사라는 곳에 입장을 하었습니다

뭔가가 웅대한 신사의 입구가 보이는데

여우신을 모시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 곳을 통해서 행운이 찾아오면 답례를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곳이 메인이 아니라 바로

신사 뒤로 길게 이어진 붉은 도리이가 우명한 곳이죠

많은 외국인들이 보다보니 음성가이드를 지원하는 신사네요

도리이가 어떤 식으로 되어 있느니 편의시설은 뭔지 적혀있더군요

붉은 도리이 숲으로 향하는 길인데 정말이지 사람들로 가득하던데

방향의 혼선이 있다보니 들어가는 입구에 대해서 표기를 해뒀더군요

 

물론 간혹 역주행을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지만...

표기하지만 저렇게 역주행 하시는 분도 더러 있더군요

붉은 도리이들은 통상 하나씩 붙어 있지만 이 곳은 연달아서 연결된 터널 같이 되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을 한다고 하는데 막상 가보니 광경 그 자체더군요

각기 도리이마다 뭔가가 적혀있는데 이승과 신을 연결해주는 입구 역할을 해준다고 하더군요

잠시 사람들이 지나가지 않을 때 찍었는데 분위기가 묘하네요

정말이지 이런 장관은 어떻게 볼 지 모르지만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세웠다는 점은 놀랍네요

다양한 모양으로 꾸민 여우펫말 뒷 면에 각자의 소원을 걸어둔 것도 보고

전면으로 찍은 사진도 있지만 저만을 위해 고이 간직하고

다시 내려왔는데 아직도 많은 분들이 오르고 내려오고를 하시더군요

그렇게 후지이 이나리 신사 구경을 마치고 하늘을 보니

슬슬 해가 넘어갈려고 하는데 이 때 시간에 맞춰서 가기로 한 곳이 있었습니다만

 

아쉽게도 잘못하고 지나쳐서 그냥 가질 못한 곳이 있어 아쉽더군요

다음 번에 교토를 온다면 다시 한 번 더 오지 않나 싶어지며

목적지인 교토역으로 가기 위해 입장을 하다가 스고카 카드에 잔액 부족으로 인해

충전기를 찾아서 할려고 했음에도 못 찾아 어쩔 수 없이 티켓으로 뽑았습니다

교토역으로 가는 길인데 뭔지 모르지만 길다랗게 연결된 건물이 신기하던데

교툐역으로 무사히 입성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의 마지막 목적지라고 할 수 있는 교토타워가 저 멀리 보이는데

교토역 입구 앞에 펭권 3마리가 있길래

 

다음과 같이 교토타워를 지키는 펭권이라는 제목으로 일본여행사진전에

 

출품을 하었지만 아쉽게도 선정되진 않았다죠 ㅎㅎ

아직까진 밝은 하늘에 교토타워의 불이 올라오기 시작하던데

도로에서도 하나 둘 씩 가로등이 들어오면서부터 어두워지더군요

교토타워를 올라가기 위해서 건물 1층에 위치한 매표소를 방문 합니다

 

옆에 캐릭터는 교토타워의 공식 마스코트인 타와와짱이라네요

매표소에 방문을 하여 교토타워로 올라가는

티켓 2장을 구매하면서 동시에 이벤트하나를 알게되어 종이도 득 받았습니다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도 꾸며져있더군요

타워로 가기 위한 대기실 앞에서도 혹시나 1층에서 끊어오지 않았던 분들을 위한

 

무인 판매기가 있는데 몇 몇 분들은 1층에서 구매하지 않고 올라와서 구매를 하더군요

엘리베이터에 탑승을 하고 순식간에 타워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아름다운 바깥 풍경을 보기 전에 타워 인증샷 도장을 찍는게 있길래

제대로 꾹꾹 눌려서 인증도장 하나를 선물로 받아가네요

도심은 어두워진 상태지만 저 멀리 산등선 넘어로는 아직도 해가 지는

 

색다른 분위기의 도심을 구경할 수 가 잇는데 얼마 안되서 어두워지기 시작하네요

망원경을 통해서도 이리저리 도심을 살펴보고 야경분위기에 취해서 살펴보는 중

타와와의 신사라고 해야하나;;;

 

불당같이 기도를 하는 곳이 있어서 찍어봤네요 ㅎㅎ

구경을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 찍었는데 교토타워가 생긴지 꽤 되었기에 철골구조를 통해

 

아슬아슬한 느낌이 다는 뷰 포인트도 들던데 내려가면서도 살짝 무섭더군요

타워 하단부의 둥그렇게 꾸며진 부분인데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를 타기위해선 이 곳을 지나는데

요기서 보이는 경치도 나쁘지 않았지만

아슬아슬한 뷰를 찍기엔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떨어지면 ㅎㄷㄷ하겠죠?

다시 교토타워에서 내려오는 코스로 돌아오면

타와와짱과 함께 하는 인형뽑기와 더불어

1:1 마스코트를 찍을 수 있는 자리가 있었는데 글 쓰다가 안 점이지만 여자아이더군요 ㄷㄷ

그리고 제일 충격을 먹은 부분이 이 부분인데 교토타워 공식송이 있었더군요

한국에서도 이런 타워가 도심각지가 있을 땐 그랬지만 해외나와서 보다보니

 

한국에 놀러온 외국인들도 같은 심정이 아닐까 생각이 들면서

지하 1층으로 향했는데 아까 매표소 입구 앞에서 한 장씩 챙겨가라해서 왔더니

일본식 뽑기가 있는데 이 형과 여행오면 매 번 이런 뽑기를 하는거 같네요 ㅎㅎ

저는 흰공이 나와서 과자와 병아리 중에 고르라해서 병아리로 들고왔는데

 

아직도 TV 위에서 자리지킴을 하고 있네요

도박_중독의_예.jpg

과자타워에서도 도전을 하고 하었지만 결과는

예 저정도로 끝냈는데 잠시 식당을 가는 길에 다 씹어 먹어버렸습니다

교토타워에 나와서 10분 정도 걷다보니 한적한 외각도로 입구까지 왔는데

소형 버스가 지나가고 다양한 차량들이 지나가는 이 곳에서

교토역 인근에 맛집이라고 하는 다이이치아사히에 도착을 했는데

 

특별한 라면이 있어서 이 곳에서 식사를 하기 위해 방문을 했습니다

대표적인 차슈가득한 특대 라면과 교자가 있는데

 

대략 40분 정도 대기시간을 가지면서 기다리다보니 입구까지 오게되더군요

 

입구에서 받은 메뉴판인데 특대라면과 교자로 주문을 했습니다

지금봐서 알았는데 차슈만 해소 나오는 메뉴가 별도로 있었군요

운이 좋은건지 주방이 보이는 탁자에 착석을 할 수가 있었는데

우선은 시원한 물 한 잔 받으면서 주문한 음식을 기다렸습니다

저 멀리서는 챠슈썰기에 여념이 없었는데 다른 분께 갈 라면 위를 보니 한 가득이더군요

일어로도 써진 메뉴가 있고 김치도 별도 판매를 하고 있지만 패스를 했습니다

면을 삶는 분의 모습을 보니 물기를 털면서 면 삶기에 여념이 없고

정리된 차슈도 바로 올릴 수 있도록 정리를 해두시더군요

우선 주문한 교자가 나와서 먹는데 겉은 바싹하고 속은 부드럽네요

드디어 주문한 메인인 특대라면인데 면이 안보이고 차슈로 가득찬 모습만 보이네요

어느정도 차슈를 걷어야지 보이는 면도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느낌이 나는데

 

차슈가 많다보니 겯들여서 먹기엔 충분하고도 남았으며

국물의 경우 초반에는 괜찮다고 생각이 들지만 차슈와 면의 효과로 인해서

 

마지막에 살짝 느끼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한 끼 식사로도 충분 했으니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이이치아사히(本家 第一旭)Honke Daiichiasahi

〒600-8213 Kyōto-fu, Kyōto-shi, Shimogyō-ku, Higashishiokōji Mukaihatachō, 845

+81 75-351-6321

특대라면 ¥ 800
교자 ¥ 250
김치 ¥ 200

 

김치의 경우 어떤 손님이 주문할 걸 살펴보니 한국에서 직접 공수해오는지 별도의 통에

 

숙성된 김치를 꺼내서 제공을 하네요

진짜 속이 배부르면서 느끼한 느낌이 들지만 풍족스러운 저녁을 마치고

다시 돌아오는 교토역에서 패스권 구매를 살펴보다보니 정말이지 다양한 카드가 있더군요

한큐패스권으로 다시 오사카로 돌아가기 위한 전철을 탑승했는데

 

돌아갈 때는 쾌속편으로 돌아갈 수 있어서 생각보다 빠르게 돌아갔는데

나름 재미있는 경험과 야경이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 교토는

 

다음 번에 온다면 어떤 모습일 지 상상을 해보면서 갑니다

숙소 근처의 역에서 내리니 밤 10시가 넘었는데 피곤한 몸이었지만

 

하루만에 교토를 둘러보기엔 살짝 바쁜 일정이다보니 다음 번에 온다면

 

구경하지 못하었던 몇 곳을 다시가고 싶어지네요

 

이상 이번엔 오사카다! 오사카 여행기 4박 5일 3일차엇습니다

 

PS.포스팅 기간과 여행기간의 1년차가 발생하기 때문에 내용이 상이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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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일본 | 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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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킬리톤 2017.07.07 09:30

안녕하세요 스킬리톤 입니다

 

벌써 오사카의 2일차 이야기를 할 차례가 다가왔네요

작년에 이미 올리고도 남은 포스팅을 이제서야 올리는 이유가 참으로 황당한 게

여행 다음 날 바로 회사 복귀가 잡혀있고 이리저리 바쁘다고 해버리니 1년이라는 시간이 ㅎㅎ

그래도 막 글을 쓰면서 막히는게 아니라 사진을 보면서 새록새록 기억이 난다는게 신기하던데

이 날은 본격 적으로 오사카를 밟고 다니는 이야기가 되겠네요

 

속이 풀린 아침에 간단히 아침식사 후 목욕탕에서 샤워를 마치고 나갈 준비를 하었습니다

잠시 나가서 보니 캐리어 가방으로 나갈 줄을 미리 세워뒀길래 저희도 캐리어를 미리 세워두고

대기를 시켜뒀는데 그 뒤로 다른 분들도 보시면서 캐리어를 끌고 나오시더군요

그 사이 오사카항에 입성하는 걸 창문을 통해서 볼 수가 있었습니다

]

매장에 가서 하나 먹을려고 했었지만 입항이 가까워져서 그런지 닫혀있더군요

배에서 기다리면서 단체관광객이 내리고 난 후에 내리게 되었는데 왜 이리

 

시간이 걸리는가 싶어서 보니 항만과 연결된 게 아닌 버스로 왔다갔다하며넛 움직이더군요

 

그렇게 비가 내리는 날 오사카항에서 저의 오사카 여행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같이 들어온 화물도 빼는 중인지 바삐 움직이더군요

그렇게 버스를 타고선 오사카항으로 이동을 하었습니다

저 멀리서 보이는 팬스타호의 모습인데 이 떄까지만해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하카타항보다도 검색이 엄청 빡시고 제가 국내에서 면세품으로 구매했던 녹음기를 보고

 

의심의 눈초리를 하시면서 온몸 검색을 당하는 등의 나름 굴욕을 당하고나서 통과를 했습니다

 

밖에서 기다리던 형은 그 이야기를 듣고선 겁나게 웃었다죠 ㅎㅎ

그렇게 오사카 국제항을 빠져나왔는데 이제 근처 역사를 가기 위해서 나오니

아까 전 보다 비가 겁나게 내렸지만 그래도 선사측에서 준비한 버스를 기다렸는데

아까 항만까지 태워 준 버스로 근처 역사까지 태워주시더군요

당연히 탑승객들을 위해서 운영하다보니 티켓을 확인하니 버리지 마시고 탑승하셔야하며

근처 역사에 도착을 하었는데 이제부터가 시작이다보니 어찌 움직일 지 했는데 우선은

역사에서 오사카 주유패스 1일권을 구매하는 것으로 시작하었습니다

단순히보면 무제한 1일 교통패스권 갔지만 오사카 전역에 일부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가 있어서 잘만 사용하면 이득을 보는데 이 날 나름 잘 사용한 거 같았습니다

 

바로 숙소로 돌아가면 되지만 항만에서 몇 정거장 떨어지지 않는 곳에서 내려 이동하었는데

관람차가 보이는데 뭔가 색다른게 눈 앞에 자리를 잡고 있던데

분명 기린인데 레고로 만들어진 초대형 레고라는 점에선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그렇게 관람차를 타러왔는데 무슨 차이가 있는 관람차인지 탈 때까진 감을 잡기 힘들더군요

그 특별한 관람차를 타기 위해 대략 30분 정도를 대기하었으며 주유패스를 이용해서

 

그냥 입장을 하었는데 이 날 주유패스를 통해서 본전을 찾은거나 다름이 없더군요

들어와보니 관람차 내부가 다 투명해서 바닥까지도 다 보이더군요

그 덕분에 비가 내리는 날씨지만 그래도 투명해서 그런지 무섭더군요

바닥에서 점점 올라가는데 저도 모르고 어어어하면서 소리를 내고 있더군요

그리고 비가 내리는 날이지만 배가 이동을 하면서 근처 강변을 다니던데

 

다음 번에 가게된다면 한 번 타보고 싶어지네요

그렇게 오사카의 멋진 광경을 투명 관람차에서 살펴보고 있었는데

확실히 높게 올라갈수록 점점 시야가 넓어지면서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도 보이더군요

그나저나 점점 정상으로 올라가는데 그 때 느낌은 아직도 지우기 힘드네요

확실히 앞에 있던 일반 관람차와 비교를 하더라도 볼 수 있는 범위의 차이가 크네요

그렇게 다시 내려가는 길인데 날씨만 더 좋았다면 보는 풍경도 달라보였을꺼 같네요

같이 간 형은 미러리스로 풍경을 찍느라 여념이었고

저도 살펴보다가 아까 내렸던 지하철역사도 보이네요

뭐든지 높은 곳에서 아래를 쳐다보면 풍경이 미니어쳐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나저나 저 눈에 띄는 프리우스가 진짜 미니어쳐라고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이제 다시 도착지에 점점 다다르자 한 번 더 타고 싶어지는 마음이 들더군요

관람차 투어를 마치고 난 후에 아래에 둘러보니 동물체험관이 있더군요

그리고 밖에 보이는 곳에서도 토끼들을 볼 수 있게 되어 있던데 어린 아이들이 꽤나

 

많이 구경을 하러 왔던데 토끼들도 종이 다양해서 지나가면서 눈길을 계속 보게 되네요

역시 해외에서는 구글맵이 최강인데 국내도 제대로 된 서비스가 되길 바래야겠네요

그렇게 숙소로 가는 지하철을 타고 이동을 계속하었습니다

그렇게 정처없이 지하철을 계속해서 탑승하면서 이동을 하다보니

숙소근처의 역사까지 계속해서 이동을 하면서 돌아봤는데

부산지하철에 스크린도어가 부착이 되어 있어서 이런 모습은 힘든데 말이죠

이동을 하다보니 근처까지 도착을 하고 역사 밖을 나왔는데

비가 겁나게 내리던데 어찌 점점 강해지기 시작한게 불안해지더군요

그렇게 도착한 숙소에서 짐을 올리고나서 구경을 하기 위해 다시 나갔습니다

그 사이에 비가 어느정도 소강한 상태다보니 이동을 하는데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숙소 근처에 타츠타야가 있었는데 구경은 해보지 못하고 그냥 지나쳤네요

제일 먼저 숙소 근처에 있던 오사카 시립 주택 박물관을 먼저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건물 안에 또 건물이 있다고 하는데 어떤 구조일 지 기대가 되더군요

1층 입구에는 간단한 조형물이 전시되어 있는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오사카 시립 주택 박물관이 나오는데 생각보다 운영시간이 짧더군요

그리고 올라가서 보니 키모노 대여도 있던데 이 날은 대여가 끝났고

 

그렇게까지 입어보고 싶은 생각이 없기 때문에 패스를 합니다

당연히 오사카 주유패스를 활용해서 이번에도 입장을 하는데

진짜로 건물 안에 건물을 지어놓았던데 하나의 말을 통째로 옮겼더군요

거기다가 올라가보지는 못하지만 천장 끝까지 올라가있는 감시탑까지 디테일하게 꾸몄고

실제로도 사람들이 거닐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바로 내려가보기로 했는데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벽면에는 그 당시의 생활을 부착해뒀군요

실제로 밑으로 내려와서 구경을 하는데 위에서 보는거와 다르게 웅장하더군요

실제로 당시 사용했던 기구들이나 생활용품들도 전식되어 있으면서


이게 무슨 가마인데 어떤 의미로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저 비단같은거 재질이 꽤나 부드러워 보이네요

실제로 다다미방을 거닐 수 있도록 꾸민 방이 있던데

다양한 사람들이 바둑판도 구경을 하면서 보이던데 사진찍기는 글러먹었네요 ㅎㅎ

거기다가 병풍도 전시가 되어있던데 단순한 이미지로 꾸며져 있고

집 뒤에 무슨 정원처럼 간단하게 꾸며져있던데 조금은 사는 집안의 집인 거 같네요

당시 집 안에 우물이 있는 정도면 확실히 잘 사는 집 중에 하나인 걸로 보이며

다다미방은 이 때 처음으로 밟아보는데 느낌은 뭐랄까 짚신 신고 다니는 느낌이네요

아궁이도 있지만 이건 뭐 어릴 때 시골에서 써봤지만 너무 작네요 ㅎㅎ

그렇게 전시물을 둘러보고난 후에

지나가면서 다양한 것들도 구경하었습니다

아까 전의 병풍보다도 약간은 화려하지만 이어진 그림으로 표시했네요

뭔가 제삿상 같은 느낌이 드는데 뭐 때문에 이렇게 놔뒀는지는 모르겠네요

모형이지만 많은 분들이 사랑스럽게 같이 찍느라 정신이 없더군요

아마 오사카 지역의 인 거 같으며

이동 도중에 교실을 꾸며 둔 공간이 있는데 어디선가 본 듯 한 비쥬얼은 ㅎㅎ

물론 요기서 이렇게 장난샷도 찍었는데 다들 저리 찍더군요 ㅋㅋㅋ

다른 전시관의 경우 미니어쳐로 꾸며진 전시관이던데

내부까지 디테일이 있을 정도로 꾸며뒀더군요

그 덕분에 뜻하지 않게 TS렌즈를 사용한 느낌도 들고

구조물에 대해서 상세한 디테일까지 볼만하지만 요기서 끝이 아니라

주택을 사지 못하는 사람들이 어찌 살았는지도 표현을 해뒀더군요

그리고 근현대까지 미니어쳐로 꾸며진 걸 보니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매 번 느끼는 거지만 사람 사는 모습은 다 같은 거 같습니다

여행도중에 방문할 타워인데 건설 당시의 모습을 꾸며뒀더군요

 

그렇게 내부 관람을 다 마치고나서 저녁을 먹기 위해서 이동을 했는데

다행히도 이동하면서 아까 전 처럼 강한 비는 내리지 않아 이동하기엔 편했는데

저희가 있었던 곳에서 바로 앞이 지하철 입구라서 편하지만 이동까진 좀 걸어야 했습니다

그렇게 난바역에서 내려 오사카 도심을 구경하었는데 저녁에 돌아볼 곳도 겸해서 들어왔네요

매 번 느끼는 거지만 사람이 사는 동네는 다 같은 거 같습니다

지나가다가 찍은 가게 간판인데 알고보니 빠칭코 가게의 간판이더군요

그렇게 걷다보니 어디론가 들어가게 되는데 오사카에서 먹는 첫 끼가 되는

규카츠를 전문적으로 하는

 

모토무라 규카츠(牛かつ もと村 難波店)라는 가게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손님들이 많이 방문하다보니 한국어 메뉴판이 부착되어 있으며

많이 기다려야하는 가게라고 하지만 실상은

겁나게 타이밍을 잘 맞춘 덕분에 빈 자리에 바로 앉을 수가 있었습니다

 

보통은 한 시간의 대기시간이 걸린다고 했지만 정말 운이 좋았더라고요

시원한 물 한 잔을 받으면서 주문한 규카츠를 기다리며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화로에 불을 붙이면 음식을 기다리는 준비는 끝냈습니다

주방에서는 한적한 시간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주문량이 있다보니 바삐 움직이더군요

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나서 주문한 더블 규카츠 정식이 나왔습니다

 

얼핏보면 돈까스처럼 보이지만 소고기 겉면만을 튀겨 옆면을 화로에 구워 먹는 음식이더군요

거기다가 규카츠를 찍어먹는 소스도 2가지가 있으며 와사비도

 

올려서 먹는데 처음 먹는 음식이다보니 기대반 호기심반으로 먹을려고 하니

옆에 있던 형이 먹는 방법이라면서 팜플렛을 보여주는데 저대로 하면 된다하여

규카츠 한 조각을 화로 위에 올리는데 굽는 소리가 작지만 들리더군요

형의 경우 토로로라는 걸 추가해서 밥에 얹은 후 먹는데

 

참마를 간 것으로 꽤나 부드럽다지만 저는 초반부터 도전하기가 힘들어서 ㅎㅎ

그 사이에 다른 면을 굽느라 젓가락이 바삐 움직이더군요

처음 먹어보는 규카츠는 엄청 부드러웠습니다

 

겉면에 살짝 튀긴 식감이 들지만 속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은 색달랐으며 간장과 겨자소스의

 

조합은 생각보다 맛을 더 풍족하게 해주는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이제 사진은 이 정도로 찍고 젓가락으로 바삐 굽느라 바빴는데

정말이지 꽤나 풍족한 저녁식사를 마쳤는데 조금은 비싼 음식값이지만 그래도

 

오사카에서 먹는 첫 끼로는 꽤나 풍족하게 잘 먹은거 같네요

 

모토무라 규카츠(牛かつ もと村 難波店)

일본 〒542-0076 Ōsaka-fu, Ōsaka-shi, Chūō-ku, Nanba, 3 Chome−3−1

 

더블 규카츠 정식 : ¥2,100

더블 규차크 정식 (토로로정식) : ¥2,200

식사를 마치고 소화를 시킬 겸 인근을 돌아다녔는데 배숙희 아주머니의 아이스크림 가게가

 

보이던데 매 번 한국에서 보던 가게가 일본에서 보이니 살짝 미묘하더군요

바로 규카츠 식당 옆에 비쿠카메라가 있어서 구경을 하었는데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쓸 수 있는 CD롬과 DVD롬이 있던데 사면 요긴할 꺼 같더군요

거기다가 구하고 있었던 게임도 찾아봤지만 아쉽게도 가격이 너무 비싸서 패스하고

당시 동영상 촬영에 대한 열망이 있었기 때문에 이리저리 장비도 살펴보았죠

 

근데 중요한 구경을 하기 위해서 슬슬 자리 이동을 하었는데

아까 식사를 하었던 모토무라 규카츠(牛かつ もと村 難波店)에 줄이 어마어마하더군요

 

보니까 최소가 한 시간이라고 하니 정말 타이밍이 기가 막히게 식사를 했네요 ㅎㅎ

지나가던 중에 발견한 리쿠르 아저씨의 치즈가게인데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있는 빵집으로

이 시간 때 막 꾸은 치즈케익이 나와서 줄서서 대기를 하더군요

 

잠시 살펴보았는데 리쿠르 아저씨 마크는 불도장으로 살짝 빵 위에 찍어서 완성시키던데

 

지나가면서 느낀 거지만 정말이지 갓구은 빵이라서 맛있는 냄새가 엄청났습니다

그렇게 식사와 스벅덕후신 형께서 스벅투어를 함께 하기도 했습니다

국내에서도 발매가 안되었던 요거트에 콘푸라이크를 섞어 먹는건데

 

맛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구했다면서 바로 가방에 넣어주시는 센스

지금은 국내에서도 발매된 트리뷰티 원두는 당시 일본에서만 판매를 해서

 

구매를 하셨는데 일본 스타벅스에서 먼저 발매하는게 많다보니 이리 구매하는 경우도 있다네요

저는 라임피지오로 마셨는데 날씨 때문인지 몰라도 맛이 미묘하게 차이가 있던...

그렇게 조금 걷기를 시작하었는데 비가 내리는 날씨지만 사람들이 많이 지나더군요

저 멀리서 보이는 돈키호테도 보이는데 이 지점보다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는데

정말이지 이 날 비가 엄청나가 내린 날이라고 하지만 도톤보리에 입성을 했습니다

도톤보리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글리코맨을 직접 볼 줄이야...

거기다가 도톤보리를 왔다갔다하면서 볼 수 이는 리버크루즈도 있는데 이 날에도 운영하다니...

오사카의 명물이라고 할 수 있는 클리코 맨을 보니 감회가 색다르면서 비를 맞으면서도

 

기념사진을 찍기 바빴는데 저희들 처럼 즐기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렇게 글리코맨 구경하다가 이동을 하었는데 이 날씨에 사람들로 북적거렸습니다

도톤보리에서 볼 수 있는 명물 중에 하나가 돈키호테인데 입구 주변에 설치된

 

대형 구조물 덕분에 이 건물이 맞구나라는 걸 알 수가 있으면서 들어가는 분들은 많지만

 

다른 매장에 비해서 내부가 협소하기 때문에 실제 사실꺼면 다른 지점을 추천한다죠

도톤보리를 구경하면서 뭔가 맛있는 냄새가 나서 보다보니

대형판에 굽고있던 타코야끼가 보이길래 비도 피할 겸 주문을 했습니다

주문 대기표를 받고 매장 안으로 들어오니 다들 마시느라 정신이 없더군요

몇 분 뒤 주문했던 타코야끼가 나왔는데 막 구운거라 맜잇겠던데

비쥬얼만 보더라도 꽤나 먹음직스럽게 구워진 걸 알 수가 있으면서

반을 쪼개서 살펴보니 확실히 오징어가 큼직한 게 들어가 있네요

비에 홀딱 적었지만 기뿐 마음으로 반사가 된 거울을 찍고 있네요 ㅎㅎ

그렇게 맛있게 타코야끼를 먹고 난 후에 이동을 하는데

바로 옆에 있는 집이 원조인지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더라고요 ㅎㅎ

그 외에도 먹집골목들을 돌아다니는데 간판이 저리 된 곳들이 많던데

사람들 구경하는 재미도 재미지만 다양한 입간판들이 있었습니다

저렇게 사람들 눈에 띄게 보이는 간판도 있지만

 

참신한 간판들이 눈에 확들어와서 문화적인 충격도 받았네요

그나저나 이거 유명한 건데 이름이 생각이 나질 않네요

이번에도 변함없이 스타벅스도 들렸는데 일본 스타벅스는

 

타츠타야라는 서점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가 있는데 국내에서도 이마트 같이

 

뭔가 콜라보처럼 특정  기업에 붙어 있는 시스템인거 같으며

이 때 저도 기념으로 스벅카드를 하나 만들까말까 하다가 우선은 패스를 했습니다

 

하지만 몇 시간 뒤에 저 기념카드를 발급하게 되었죠 ㅎㅎ

그리고 타츠타야에 사고 싶었던 음반이 있는지 체크를 했지만 없어서 패스를 하고

계속해서 다른 곳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난바역으로 다시 지하처로 갈아타면서 이동을 했는데

JR오사카역에 내려서 목적지로 계속 걸어나갔습니다

물론 지나가면서 건물들 사이로 왔다갔다말이죠

백화점 건물 안에 있던 서점인데 뭔가 사진을 찍으라면서 해 둔 입간판이 ㅎㅎ

건물사이로 둘러보면서 오다보니 목적지라고 할 수 있는 우메다 스카이 빌딩이 보이네요

지상쪽 공사로 인해서인지 자하통로를 통해서 이동하는데

퇴근길과 더불어 저희들처럼 우메다 스카이 빌딩으로 가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도착한 우메다 스카이빌딩 1층에는 마쯔다 차량이 전시되어있는데

마쯔다의 오픈카가 전시되 있는데 국내에서 보기 힘든 차량이라죠

목적지인 우메다 스카이 빌딩 전망대로 올라가야겠죠?

날이 얻워서 건물 전체를 보지 못한 건 아쉽지만 모형을 통해서

 

건물의 크기를 가늠할 수 가 있는데 정말이지 크더군요

전망대로 향하는 길도 참으로 특이하게 설계가 되어 있던데 대각선으로 크로스하게

올라가는데 그 덕분에 바깥 풍경을 보면서도 신기하게 보이더군요

물론 이 곳 입장도 오사카 주유패스로 해결

우메다 스카이 빌딩의 하늘정원은 3층으로 나뉘어 있던데 구조가 특이했습니다

 

그렇게 스카이 라운지 내부에서 바라보는 오사카역 주변의 풍경을 살펴보았는데

강변으로 길게 뻗은 다리로 지하철이 지나갈 때 모습을 보니 에쁘더군요

거기다가 건물 옥상에서 나오는 수중기의 향연은 도심이라는 느낌을 더 들게 하네요

스카이 라운지에서 이런 풍경을 계속보다보니 느낌이 미묘하게 들던데

 

이걸로 끝나면 아쉽다고 생각이 들던데 위에서 말했던 부분이 있는데 3층으로 나뉜

 

전망대인데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플로어층으로 올라갔는데

바닥면에서 반짝이는 무언가로 꾸며져 있는데

바로 하늘이 뚫려있는 완전 바깥으로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물론 안전한 상태로 둘러봐야하기 때문에 안전요원들도 상시 대기 중이더군요

건물 안에서 보던 시내 전경과는 확연한 차이와 느낌이 색다르던데

주변부의 밝은 파란색 조명으로 인해서

제 옷이 저렇게 반사가 되는 가ㅗㅇ경을 목격하는데 제 얼굴은 당연히 블러처리를 ㅎㅎ

굳은 날씨에 비까지 내리는 날이라고 하지만 많은 분들이 구경을 하더군요

아까 전망대로 올라오기 위한 에스컬레이터도 눈에 보이고

저 멀리 보이는 관람차는 시간상 타보질 못했는데 인근에서 다시 보게 되었는데

 

도심 한 가운데 있는 관람차라서 그런지 어마어마하더군요

그렇게 숙소로 돌아갈 시간이 되어서 밑에 기념품관도 둘러보았는데 모형과

일본한정 콜라 에디션병도 판매를 하는데

그 중에 제일 압권은 일본식 신발에 들어있는 별사탕 세트가 눈에 들어오네요

그렇게 다시 우메다 스카이 빌딩에서 내려오면서 색다른 경험이다 많이 느끼네요

다시 빗 속을 뚫고 돌아가는 골목길인데 비가 추적추적 내리면서 지하터널로 들어가는데

아직까진 퇴근자들도 보이는 걸 봐선 그리 늦은 시간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오사카역 주변으로 보니 대형 쇼핑몰이 밀집되어 있는데 늦은 시간이라 대부분 닫혔더군요

그래도 역사 주변이다보니 꽤나 넓은 공간으로 이 때도

스타벅스 투어를 했는데 한정상품이 이미 품절이라서 발검음만 ㅎㅎ

그렇게 오사역 주변을 대충이나마 구경하게 되었는데

이대로 가면 섭섭하고 온 김에 쇼핑도 해야할 듯 싶어서 계속해서 걷고 걸었습니다

아까 우메다 스카이 빌딩에서 구경했던 관람차를 근처에서 보니 정말이지 크던데

 

헵파이프 관람차라고 하는데 건물명칭을 그대로 적용한 거라고 하네요

그렇게 마지막은 돈키호테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사는 걸로 2일차를 마무리 하었는데

 

물건 계산 당시 제 여권으로 처리하고 카드를 형네 카드로 내는 바람에 계산하던

 

중국인 아르바이트 생이 뭔지는 몰라도 중국어로 어마어마한 말을 쏟아내더군요

 

덕분에 재계산하느라 시간도 보냈지만 지하철마저도 끊겼기 때문에 숙소까지 걸어갔던 기억이...

 

그래도 걸으면서도 웃으면서 다녀간 기억이 나네요

 

이상 이번엔 오사카다! 오사카 여행기 4박 5일 2일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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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일본 |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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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킬리톤 2017.07.02 09:00

안녕하세요 스킬리톤 입니다

 

이 때의 포스팅이 거의 1년이 가까워지는 상황에서 올리게 되었네요

이 때가 큐슈를 다녀오고나서 몇 주 뒤의 이야기로 우연치 않게

여행사 이벤트를 통해서 오사카를 정말 싸게 다녀올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언제 가보겠냐는 생각으로 가게 되었는데 저와 더불어 같이 간 형의 안내로

조금은 타이트하지만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남기고 온 거 같네요


이 날은 비도 내린 날이기도 한데 아침부터 아버지께서 절 태우고 부산항으로 향했습니다

그렇게 아침에 간단하게 이야기를 나눈 후에 아버지께서는 집으로 가시고

항만에 들어가니 안내판에선 뭔가 오류가 뜬건지;;;

이 날 바다 상태가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라서 나갈 수 있을련지 걱정이 되더군요

같이 가기로 한 형님과 만나서 항만 안에 있는 엄마손치킨집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고 난 후에 수속절차를 밟기위한 준비를 하었습니다

방송을 통해서 수속절차가 진행된다고 하여 줄을 섰는데

 

높은 파도로 인해서 쾌속선은 결항이었지만 크루즈선은 예정대로 움직인다더군요

배로가는 3번 째 해외여행인데 이번에는 오사카로 떠납니다

그 전에 인터넷으로 미리 필요했던 물건들을 면세를 통해서 좀 더 저렴하게 구매를 하고

 

가방 안에 넣었는데 이 물건인 입국심사에서 어떤 일을 자초했는지...

제가 선승해야할 팬스타호에 탑승대기 인원이 이리도 많을 줄이야

일 적으로 필요했던 물건을 구매했는데 만족스럽고 아직도 잘 쓰고 있다죠

많은 분들이 탑승해야하다보니 계속하여 탑승대기를 하는 도중 승선시작이 되어 이동했습니다

매 번 저렇게 작은 쾌속선을 타고선 나가는 상황이었는데 이번에는 좀 더 다르게 가네요

 

시모노세키로 가는 배가 창원에서도 가는 걸로 알았는데 부산에서도 가는군요

그나저나 배를 탈려고 계속해서 이동을 하었는데 계속해서 걸어나갔습니다

드디어 저희가 탑승해야 할 배를 만났는데 하부에는 짐을 싣느라 정신이 없더군요

그렇게 배랑 연결된 통로를 통과하고 나서 입실을 하게 되었는데

식사를 하기 위한 큰 공간이 먼저 눈에 들어오면서

메인 라운지라고 해야하나요

 

저기서 들어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계속해서 피아노 연주를 하시더군요

그렇게 배정받은 자리에 짐을 넣고나서 전망대로 올라왔는데 부산대교가 보이네요

저희가 탑승한 팬스타 옆에는 다른 유람선이 있더군요

제가 탄 팬스타호는 국내 화물운송으로도 유명하지만 이리 탑승을 해보네요

출항준비 때문인지 뭔가 분주히 직원들이 준비를 하더군요

저 멀리 보니까 대마도 가는 배 편도 보이는데 비틀로도 갈 수 있다고하는데

 

한 번 기회가 된다면 대마도도 구경하러 가고 싶어지네요

팬스타호 안에 있는 카페 유메의 경우 저녁 시간을 보내기엔 충분히 좋은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헬기장이 저에게는 잊지못할 추억의 장소를 선사해줬죠

이제 저 배를 타면 부산항에서 탈 수 있는 배는 거의 다 타보는구나

그렇게 구경을 하는 도중에 배가 출항을 할려는지

연기를 뿜어내면서 출발을 할 준비를 하더군요

그나저나 팬스타호는 엔화로 계산하게 되어있던데 편의점과 카페유메는 원화계산도 되더군요

요기서 기념촬영을 할 수가 있었는데 저는 킵을 하고 난 후에

 

보다보니 단체고객이 섞여있는 시간대로 탑승하게 되었더군요

 

이벤트로 싸게 가는거라 어느정도 감수를 했던 내용이기도 합니다

1층에는 배 안에 면세점이 있었지만 당시 철수하는 분위기로 이리저리 세일을 하던데

 

제 입장에서는 살만한 물건이 없다보니 패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지금은 없어지고 저 공간은 다르게 사용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메인 홀 위로는 2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을 타고 카페 유메라 연결되더군요

그렇게 매점에서 배가 출항하는 걸 보면서 뭔가 마실려고 둘러봤습니다

만들 수 있는 모형배도 판매를 하던데 구경만으로 만족을 했습니다

당연하지만 배의 특성상 음료들은 약간씩 비싸더군요

 

음료수는 킵하고 출항하는 모습을 보고자 밖으로 나갔습니다

어딘가 부착이 되어 있었는데 배가 어떻게 오사카까지 들어가는지에 대한 안내도더군요

이 때 당시 큐슈를 다녀온 지 얼마되지 않아 다시 나가니 묘하더군요

출항을 하는 뱃고동 소리가 들리면서 배가 점점 앞으로 나가던데

비가 내리는 분위기의 부산항을 떠나면서 오사카로 가는구나 느껴지더군요

팬스타호가 짐과 더불어 여행객을 태우고 전진을 하는데 느리지만 크다보니

 

이 때 까지는 파도에 대해서는 그렇게 두려움이 없을꺼라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저녁식사를 할 시간인데 사진을 잘못 찍었네요

간단히 밥을 먹기 시작했는데 저 정도로 끝냈어야 했었습니다

 

밖에서 파도 높이가 만만치 않아서 배가 이리저리 요동을 치는 와중에도

같이 간 형이 밥을 더 퍼러 가면서 저도 약간은 허기가 진 거 같아서 더 펐습니다

밖에는 저리 파도가 쳐서 편안한 운행이 아닌 상태인데도 말이죠

그나저나 메밀국수의 육수가 시원해서 나름 속을 진정시키는데 좋았지만

나름 밥도 나쁘지가 않았다보니 좀 더 먹었지만 이 때 멈췄어야했습니다 ㅎㅎ

그렇게 파도가 거하게 치는 와중에 시원하게 음료수를 마시는데 이 때 부터 그 분들이

 

제 속을 탈출할려고 난리었던지라 바로 침실로 향했습니다

같이 간 형님은 수박맛 음료수를 마셨는데 오는 길에 하나 마셔봤더니 맛있더군요

그렇게 침실에 누워서 속을 진정시키느라 잠시 누웠습니다

저희가 받은 배정실은 4~6인실 룸인데 다행히도 조용하신 분들과 함께해서 편했습니다

이불을 빼고 난 자리에 캐리어 가방을 넣고 간단한 외투는 벽에 걸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간단한 세면시설도 있지만 목욕탕이 배 안에 있어서 다음 날 아침에 거기서 시원하게 씻었다죠

 

거기다가 바로 배 밖의 풍경이 보였기 때문에 날이 좋다면 분위기도 좋았을 껍니다

그렇게 어느정도 속을 진정시키고 바깥은 살펴보니 일본 안으로 들어왔더군요

바로 눈 앞에 다리가 하나 보이던데 일본을 들어가는 첫 관문지라고 하더군요

섬과 섬을 연결하는 대형다리다보니 기억에 남는데 아마도 큐슈와 다른 곳은 이어주는

 

다리로 기억을 하는데 밤에봐서 그런지 예쁘더군요

그나저나 2층 휴게실에 있는 냉동식품 자판기던데 내심 센베가

 

땡기긴 했지만 파도후유증으로 인해서 그렇게 땡기지 않아졌습니다

 

그래도 시원한 게 생각이 나고 뭔가 색다른게 있을꺼 같다 카페 유메로 향했습니다

메뉴를 살펴보는 중에 특이한 메뉴가 있길래 주문을 했습니다

블루베리 프라푸치라는 음료던데 생소한 음료라서 주문을 해버렸네요

마시면서 꽤나 맛있던데 팬스타를 타고 가실 분이 있으시면 마셔보시면 좋으실껍니다

거기다가 간단하지만 과자도 하나주니 이야기 나누면서 시간을 보냈다죠

그렇게 희안한 조합의 음료를 하나 마시면서 언제 또 마셔볼까 하는데

가격은 뭐 나쁘지도 않았고 일본영역이었지만 현금영수증도 발행이 되더군요

그렇게 잠이 들기 아쉬운 상황에 사발면 하나를 먹으면서 배에서 보내는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사실 이번에 포스팅을 올릴 틈이 없이 너무 바쁘다보니 이렇게 여유로울 때 글을 올리는데

아직도 내용이 기억난다는게 참으로 신기한 거 같네요

 

이상 이번엔 오사카다! 오사카 여행기 4박 5일 1일차 이야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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