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스킬리톤 2016.10.16 22:07

안녕하세요 스킬리톤 입니다 ㅎㅎ


이전 포스팅에 이어서 바로 일본 여행기 이야기를 할려고 하는데

3일차에는 현지 가이드와 떠나는 하루여행 이야기로 저번 여행 때 해보지 못했던

온천이야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다른 이야기에 비해서는 내용이 짧으니 읽기 편하실껍니다 ㅎㅎ

아침시간 예약한 버스를 탈려고 나왔는데 생각보다 일찍 나오는 바람에


하카타역에 있던 미스터 도넛에서 간단히 아침을 때웠습니다

동생과 간단히 모닝세트로 차분히 시간을 즐기고 있엇습니다


그나저나 저 도넛이 생각보다 맛있던데 시간이 되어서 이동할려고 주위를 둘러보니

개복치 마크가 떠오르던데 순간 1년 전에 대 유행했던 죽지마 개복치라는 게임이 떠오르네요

하카타역 뒷편으로는 각종 여행사 버스들이 기다리고 있던데 그 중에 갈려는 버스가 보이더군요

쿠루쿠루버스라고 한국인 전용 여행사로 1인 출발도 가능한 곳이라 한국에서 미리


예약을 하었는데 소셜을 통해서 좀 더 저렴하게 예약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좀 남단에 있는 유후인과 쿠로카와 온천을 구경하고자 신청하었는데


JR로도 갈 수 있지만 좀 더 편하게 움직이면서 한 번 이용해보자해서 하루를 신청했습니다

쿠루쿠루는 한국어로 돌고돌고라는 뜻이 있다죠 ㅎㅎ

이 날 쿠루쿠루 담당 가이드가 아닌 다른 분이 사정상 탑승을 하었는데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시고 여행에 필요한 정보도 많이 해주셔서 매우 만족스러웠다죠


그렇게 유후인으로 이동을 하면서 하카타 반대편을 구경할 수 있었는데

유리창으로 보다가 뭔가 눈에 확들어오더군요

그나저나 사람사는 동네다보니 사는 모습은 별반 차이가 없어보었습니다

차량판매업체도 보이던데 한 번 기회가 된다면 투어를 해보고 싶어지네요

또 한 중간중간 위치 확인을 위해서 구글맵으로 위치를 체크했는데 확실히 해외에서는


구글맵만큼 편한 것도 없지만 약간은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점도 있습니다

그나저나 고속도로 상태가 매우 깔끔해서 한국과도 다른 부분이 있더군요

그렇게 시골마을도 보이는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에 잠시 정차를 하었습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이동을 하다보니 수월하게 움직일 수 있어서 편하더군요

한국의 고속도로 휴게소와도 비슷한 모습이지만 조그만한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주차장 크기에 비해서 작게 느껴지던데 이게 운영하는 회사에 따라서 크기가 다르다더군요

그리고 일본도 재미있는 점이 전기충전소가 각 휴게소마다 비치가 되어있어


전기차 인프라를 잘 구축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도심에서 쉽게 찾기가 힘들던데


이 부분은 한 번 제대로 찾아봐야 할 듯 싶더군요

이동 중에 가이드 분께서 퀴즈를 내주셨는데 사실 첫 문제의 답을 알고 있었는데


그냥 맞추면 재미가 없을꺼 같아 그냥 틀렸는데 일본에서 경차는 몇 CC까지인가라는 문제인데


660cc로 생각보다 매우 작게 되어 있습니다


문제란 게 네코상이 걸린 문제었다는게 아직도 그냥 맞출껄 싶어지더군요 ㅎㅎ

그렇게 계속해서 이동을 하다가도

하와이안 라이언을 꺼내서 배경과 맞춰서 꺼내 찍기도 했습니다

유후인에 도착할 때 쯤에 가이드 분께서 식당에서 쓸 쿠폰을 주셨는데


쿠루쿠루버스를 선택했던 이유 중에 하나가 중식이 포함된 패키지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후기를 보더라도 식당들이 괜찮았다는 평이 많아서 선택의 폭을 어느정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나눠준 프린터물을 보면서 식당을 선택했는데 일식정식이 제대로 나오는 곳으로 갔습니다

고속도로에서 내려서 유후인을 국대로 가는데 이 대나무 숲이 분위기가 좋더군요

마침 유후인에도 드럭 스토어가 자리를 잡고 있던데 다른 곳 보다 비싸다고 하더군요


버스에서 내려서 저랑 동생이 지정한 식당으로 이동했는데 정류장에서 바로 앞이라서


편안하게 도착을 할 수 있었습니다 (대략 100걸음?)

식당이 열리기 전이라서 주위를 둘러봤는데 너무나도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가게가 오픈이 되고나서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일단 분위기가 너무나도 마음에 들면서 차로 우려낸 시원한 물이 제공되었습니다

오래되어 보이는 주전자던데 앞 부분이 투명유리로 되어 있어서 비슷한 거 파는지


그 이후로 찾아봤는데 아쉽게도 찾질 못했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이 차 뭘로 우렸는지 못 물어본 게 약간은 아쉽네요 ㅎㅎ

식당 내부는 일본 전통집 내부처럼 되어 있어서 중간에 고기모양의 장식품이 있네요

하와이안 라이어과 함께 식사장면도 찍어보고 ㅎㅎ 기다리니 나오더군요

워... 처음 봤을 때 반응이 엄청 간결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쿠폰으로 바꿔먹는 1인분의 양인데 딱 맛보기 수준이라고 하기엔 적절한 한 끼가 되었습니다

오리훈제부터 시작해서

양념을 머금은 두부튀김

연근과 함바그, 고로케로 쌓은 탑까지

가라아케도 제공이 되던데 솔직히 말해서 반찬 더 먹고 싶었습니다 +_+

국수의 경우에는 약간 아쉽게 느껴지는데 반찬이 너무 맛있으니 그런 거 같더군요

밥의 경우는 다행히도 한 그릇 더 제공이 되어서 반찬을 아껴가면서 먹었습니다

크윽... 점점 사라지는 반찬들이 저를 애타게 하지만

빈 그릇으로 식사를 마쳤는데 정말이지 지금도 침이 생길 정도의 고퀄이었습니다

앉았을 때 구경했던 장식품도 나가면서 한 번 더 살펴 본 후 유후인을 둘러보기 시작했습니다

골목마다 다양한 악세사리가 있던데 저기 보이는건 젓가락 받침대더군요 ㅎㅎ

원채 관광객들이 많다보니 경고문구가 저리 부착되어 있네요 ㅎㅎ

그렇게 유후인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한적한 공원에서 신기한 물건을 발견했습니다

증기기관차던데 저랑 동생은 뭔가 이끌리 듯이 이동을 했습니다

진짜로 기차가 있던데 디자인이 어디선가 많아 본 거다 생각이 든게 은하철도 999더군요

보관한 기간이 있으면서 세월이 있다보니 녹이 슬던데 이 것대로 낭만이 있더군요

다양한 볼거리를 지나치면서 구경을 하었는데 이 때도 날씨가 무더워서 그런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걷지를 않던데 이 생각은 난중에 깨졌습니다

그나저나 이거 살까말까 하다가 안샀는데 과연 얼마나 매울련지 ㅎㅎ

유후인 거리는 때때로 분위기와 다른게 보이던데 그 중에 하나가


삼륜차인거 같은데 반 분해된 채로 보관되어 있는 걸 보니 약간은 웃기더군요

만쥬도 있었지만 아까 먹은 점심의 포만감이 장난이 아니었기에 패스를 했습니다

비틀인 듯 비틀아닌 이 녀석의 정체가 궁금한데 이 녀석이 전시된 건물에 들어갔습니다

도토리의 숲인데 지브리샵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2층에는 오르골샵이 있어서


다양한 음악을 들어볼 수가 있었는데 때 마침 원하는 오르골이 있어서 구매를 했다죠 ㅎㅎ


왠지 다음 번에 가면 약간 롱 타임버전을 구매할 듯 싶어지는데 지금도 조용한 분위기에서


오르골을 들으면 힐링이 되는거 같습니다

유후인에는 의외로 차량을 놔두고 하는 샵들이 많아서 개인적으론 눈요기가 되더군요

유후인의 호수인 긴린코 호수로 이동을 하었습니다

긴린코 호수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왔는데 확실히


조그만한 곳이지만 운치가 넘치는 곳이었습니다

저기도 여관이라는데 기회가 된다면 저 곳에서 숙박을 하고 싶더군요

조그만한 호수라고 하지만 물이 이렇게 맑을 수가 있을까 정도더군요

유후인 인근은 아직도 활화산이다보니 온천으로도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당시 날씨를 생각하면 덥기도 한 곳이지만 한 편으로는 기분좋게 산책을


할 수 있는 곳이다보니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온다고 합니다

이제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기 위해서 다시 버스로 돌아갔습니다

쿠로가와를 가기 위해서 버스에 탑승을 했는데 여행의 묘미는 아무래도


처음 뵌 분들고 이야기를 나누는건데 어떤 여성 분은 한 달 정도던가? 여행을 하고 있어서


이야기를 하면서 혹시나 싶어 할인쿠폰을 드렸는데 사용했을려나 싶네요 ㅎㅎ

그렇게 한 시간 정도 더 달리고나서

쿠로카와 온천 근처에 도착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나가는 중에 발견한 모습인데 나무가지를 정돈하는 모습에도 기계를


이용해서 하는 걸 보는데 한국이랑 다른 분위기었습니다

쿠로카와 온천에 도착을 하고선 버스가 지나갈 수가 없어서


도보로 이용을 해서 내려갔습니다

드디어 일본을 와서 온천을 즐겨보는구나 생각이 드네요

간단한 온천마을의 안내문인데 조그만한 곳에 온천이 어마어마하더군요

난중에 안 사실인데 올라가는 계단 외에도 이 곳을 통해서도 올라올 수 있더군요

온천수가 나오는 곳이다보니 물 흔적들에서 유황흔적이 남아있더군요

가이드 분께서 사진을 찍어주시기 위해서 강가가 있는 곳에 내려왔는데


저기가 차가운 물이라고 생각했는데 따뜻한 물이더군요

이젠 온천을 즐기기 위해서 한 곳으로 방문을 하었는데 저희들이 간 곳은

미인탕으로 유명한 온천인데 2시간 정도의 여유를 즐길 수가 있었습니다


내부에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지만 여러 욕탕이 있으면서 분위기가 좋았는데


-ㅅ- 말그대로 밖에 있다보니 건너편 유스텔에서 저희들을 보는 바람에


웃지못할 해프닝이 발생을 해버렸더군요 ㅎㅎ...

온천을 즐기고나서 밖으로 나오니 온천수로 익은 달걀과 더불어

라무네가 보이는데 동생이 라무네를 사주면서 궁금했던 따는 법이


궁금해서 직원 분께 물어보니 다음과 같이 열어버리면 되더군요

저게 맞는지 긴가민가 하었는데 저게 맞다고 하니 웃음이 나오더군요 ㅎㅎ

미인탕 앞에는 예전 일본주거생활을 전시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잠시 시간을 즐길 수가 있었습니다

다시 강변을 돌아가서 보지못했던 주변을 다시 돌아봤는데

온천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게 나름 멋지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음식점이긴 하지만 돌아갈 시간이 되어서 다시 올라갔습니다

목조건물이 운치가 있던데 딱 일주일은 조용하게 살고 싶더군요

쿠로카와 온천을 지나가면서 동영상을 찍었는데


조용한 동네다보니 글을 쓰면서도 계속 생각이 나네요


그렇게 다시 후쿠오카로 돌아가는 버스를 타고 가는 중 잠시


휴게소에 들렸는데 정말이지 다양한 차량들이 많다는 걸 볼 수가 있었습니다

유난히 일본은 벤타입의 차량들이 인기가 많은 걸 볼 수가 있었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본 후쿠오카 공항인데 매 번 이 곳을 오는데는 배로 오다보니


정작 비행기를 타는 일은 없게 되더군요 ㅎㅎ

그렇게 내리면서 같이 하루동안 여행하신 분들과 인사를 하고 다시 숙소로 돌아오는 중

사전조사를 통해서 저희가 여행을 간 날에 팜스 마켓이 열리는 걸 알 수


있었는데 정말이지 기간한정이라서 이 때를 여행기간으로 잡은 게 기억이 나더군요


그렇게 저녁을 뭘로먹지하고 생각을 하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는 곳이 있어 이동을 했는데

일본을 왔으니 스시를 먹고 싶어서 요도바시 카메라 5층에 있는 스시집을 갔습니다

외국인들이 많이 방문을 하는 곳이라서 그런지 대기가 많았습니다

기다리면서 주위에서 구경도 하다보니 메뉴판이 보이던데

찾게 된 이유는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거 같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보니 저희들 차례가 다가와 들어갔는데 많은 분들이 주문으로 바쁘더군요

다양한 메뉴들도 있지만 주문은 간단하게 할 수가 있는데

레일 위에 달려있는 태블릿을 통해서 주문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뭘 고르지하면서 누르고 있으면 잠시 뒤에

레일을 통해서 주문한 음식을 받을 수가 있었는데

정말이지 쉴 틈 없이 계속해서 움직이더군요

정말이지 저렴하지만 그만큼 퀄리티도 나쁘지가 않았습니다

별도로 주문한 우동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초밥을 더 먹을껄 생각이 들더군요

뭐 배가 고팠지만 먹기 전에 무조건 카메라를 들고 찍기 바쁘더군요

옆에 있는 동생도 먹으면서 퀄리티에 감탄을 하던데

계속해서 주문하면서 먹게 되더군요

그렇게 맛있게 먹으면서 나오는데 많은 분들이 대기다보니 북적북적해서


빠르게 나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오면서 보게 된 도시락인데 이미 초밥으로 배불러서 곧장 이동을 했습니다

바로바로 하카타역 9층에 있는 포켓몬센터를 방문하기 위해서인데


이 날 단톡방에 있는 분들 몇 분께 올렸더니 사오라고 난리더군요 ㅎㅎ

저도 몇 가지는 지르고 싶은게 있었지만 꾸욱 참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ㅎㅎ

나노블럭도 보이지만 눈에 들어오는 건

저기 웃고있는 패키지의 과자던데 선물용으로 사올까 생각도 들더군요

잠시 저 잠자고 있는 피카츄를 보니 정말이지 사고 싶어지더군요

그래도 이 녀석을 사두면 누군가 선물로 갈 듯 싶던데 그래도 매력이 넘치더군요

그렇게 포켓몬센터를 나와서 다시 호텔로 돌아갔는데 몇 가지를 사올껄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ㅎㅎ

다시 호텔로 돌아가는 길인데 퇴근길로 많은 분들이 움직이더군요

하카타역 앞에는 다양한 건축물이 있어서 이런 모습을 구경하는 것도 재미가 있더군요

그렇게 일본 여행의 중반이 지나가는데 점점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


다가오니 점점 하루하루 마감하는게 아쉽게 느껴지더군요


이상 Reture to 일본 후쿠오카 여행기 4박 5일 3일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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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일본 | 후쿠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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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킬리톤 2016.10.01 12:30

안녕하세요 스킬리톤 입니다


원래라면 다 올라가야하는 이야기지만 일이 바빠서 한 달이 지난 연휴기간에

작성을 마치는 불상사가 만들어졌는데 아직도 다녀온 이야기가 생생해서 그런지

기억을 하고 있으면서도 계속 가고 싶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그럼 후쿠오카 2일차 이야기를 계속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일날 아침이 밝아왔는데 동생이랑 다자이후를 가기 위함이고


한 가지 부분을 체크하기 위해서 아침일찍 분주히 발걸음을 하었습니다

이번에는 패스권을 이용해서 이동하었는데 구매당시 혜택도 받을 겸해서


구매하었는데 아쉽게도 서비스 종료로 그 부분에 대한 혜택을 받지 못했지만


2일차를 요긴하게 보낼 수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목적지인 텐진으로 이동을 하었습니다

파르코가 바로 앞에 보이는데 모르고 한 정거장을 지나치는 바람에 좀 걸어갔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신지 보이실껀데 바로바로 후쿠오카시청이었습니다


사실 국내에서 체험티켓을 4장 구매했는데 그 중 2장을 후쿠오카 오픈탑버스를


타기위해서 구매하었고 사전예약을 통해서 당일 사용가능한 시내버스이용권을 미리


끊을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방문을 하었습니다

하지만 일찍 도착한 관계로 사람도 없던 중 종이학접기가 있는데 뒤의 내용을 보니


음주운전 금절 캠페인이라 저도 내용을 읽고난 후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종이학을 하나 접게 되었는데 오랫만에 접는지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접는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 접는데 정말이지 오랜 시간이 걸리더군요

누군가에게 부디 힘이 되는 역할을 해주기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접었습니다

그리고 마침 직원이 왔기에 동생이 문의를 하었는데


아쉽게도 전화로만 사전 예약이 되며 당일예약만 현장에서 받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쉽게도 당일예약을 하는 걸로 이야기를 하면서 다자이후로 이동하었습니다

열차 시간이 어느정도 남아있는 상황이라서 케고신사를 둘러보았는데

동영상을 보시면 정말로 도심 안에 신사가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도심에 신사가 있다는게 우리나라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입구에 있는 이건 뭔지 저도 보면서도 궁금하던데

글쓴다고 찾아봐도 어떤 의미에서 만들어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운을 확인하고 액풀이로 많이 묶어두시고

가족단위로 오셔서 기도를 올리던데 다자이후에서 할 예정이라 구경만 하었습니다

텐진-하카타역에서 어느정도 시간을 보내고나니 다지이후를 가는 열차가 들어왔습니다

2년 만에 다시 한 번 더 타비토 열차를 타보게 되는군요



그렇게 내부를 돌아보면서 스탬프를 찍기 위해서 다가갔는데

소원을 이뤄주는 엽서를 쓰는 공간으로 탈바꿈 하었는데 저도 한글자씩


기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써내려갔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열차다보니 한 쪽에 소원을 적는 종이가 가득 채워져 있더군요

그리고 타비토 열차가 나름 관광열차다보니 각국언어로 번역된 열차안내문이 있습니다

물론 기존과 같이 기간에따른 기념도장은 그대로 존재를 하더군요

근데 직행일 줄 알았던 타비토가 중간에 내리라면서 안내를 하던데


간혹 경우에 따라선 직행이 아닌 경우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해서 다자이후에 도착을 하여 무더위를 뚫고 어느정도 걸어서 올라왔는데


이 곳에 오면 꼭 먹고 싶었던 것이 있었기 때문에 아침 겸 해서 사 먹었습니다

전통식 일본찻집처럼 꾸며져 있는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적은 편이었습니다

그나저나 2년만에 보는 저 우산 같은 것도 그 자리 그대로 있었네요

들어오자마자 차를 주길래 집었더니 무진장 뜨거워서 양해를 구하고 차가운 물을 부탁한 후

말차세트와 곁들여서 먹을려고 했지만 이미 따뜻한 차가 나왔기 때문에

이 녀석만 단품주문을 하었는데 다자이후에 파는 합격떡, 매화떡이라고 불리우는


우메가모찌인데 따뜻할 때 먹는게 제 맛이라고 하는 녀석이라죠

우메가모찌의 따뜻한과 차를 함께 곁들이면서 먹을려고 준비했습니다

이게 무슨 맛이냐고 물어보신다면 간단히 말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팥떡을 살짝 구워서 따뜻하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게 정말 맛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저번에는 한국으로 들고가기엔 충분했는데 여행기간이 긴지라


냉동보관기간도 지날 수 있어서 아쉽게도 사가질 못했습니다

다자이후의 색다른 명소인 스타벅스 다자이후 지점인데 건물 자체가 특이한데


유명한 건물 디자이너가 만들어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들리더군ㅇ

그렇게 다자이후 입구에 있는 석상을 다시 보았는데 이게 뭐냐고 하실 수 있습니다


다자이후에 모셔진 학문의 신이 사망하고 그 시신 모시고 가는 중 소가 자리에 앉아서


움직이질 않고 그대로 있었기 때문에 그 자리에 동상을 세워지고 다지이후가 생겼다고 합니다

다지이후로 가는 길에 한 장 찍은건데 날씨가 정말이지 뜨거울 정도더군요

그나저나 이 비둘기는 카메라 가까이 들이대도 가만히 있었던게 아직도 생각이 나면서

호수 안에 잉어들이 밥 달라면서 수면 위로 계속해서 올라오는 걸 보니


이 부분은 한국이랑 별반 차이가 없어보이네요

주중이었지만 많은 관광객들이 다자이후 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으며

이 비석도 수백년의 세월을 그대로 보전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얼마나 더웠는지 걸으면서도 땀이 흐르더군요 ㅎㅎ

들어가기 전 손을 씻을려니 저번에 안보이던 손 씻는 법이 상단에 부착되어 있어서


따라 할 수가 있었는데 그 사이 옆을 둘러보니

이런게 있었나 싶은 동상이 보이면서

소 동상이 보이는데 사실 입구에 있는 소는 2번째로 주저 앉은 소고


맨 처음 자리를 잡은 소가 이 녀석인데 이 떄는 소가 기력이 다해서 움직이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다른 소로 옮겨서 이동한 게 다자이후 신사 입구 쪽이라는 겁니다

그나저나 사슴동상은 왜 있는건지 -_-a

다자이후 입구에 들어오니 저 멀리 신사가 보이는데 뜨거운 열기로 인해서 사람들이


그늘 주위로만 다니다보니 입구가 순간 휑하게 보었습니다

어... 잠자리가 소변을 보고 있네 ㅎㅎ


그게 아니라 물점을 보기 위한 자리에 잠자리가 앉아서 한 장 찍어봤습니다

다지이후 참배장소를 보면 뭔가 금색으로 도장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당시 중요한 일이 있어서 기도를 드린 게 사뭇 기억이 나더군요 

다자이후 신사에 팔던 술이던데 병과 그릇이 예뻐서 사왔을 뻔 했지만


그러기엔 놔둬서는 안될 녀석들이라 과감하게 패스를 하고


점을 봤는데 역시니 열심히 하라고만 적혀있더군요 ㅜㅠ

무더위를 피해서 다자이후 이곳저곳을 다시 둘러보았습니다

다양한 부적들도 있는데 가격보단 종류가 많아서 선택하기가 힘들더군요

그리고 다자이후 인근에 있는 국립박물관을 향해 나갔는데...

예...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휴무더군요 ㅜㅠ


그렇게 동생이랑 내려와서 식사를 하기위해 예전에 들렸던 가게를 다시 방문했습니다

라이언과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지고선 오랫만에 먹게되는

덮밥을 주문했는데 저는 약하게 했지만

같이같 동생은 국물이 엄청 많게 주문을 하더군요

그렇게 맛있는 점심식사를 즐겼습니다

역시 밥그릇을 깨긋하게 비우고 다시 자리를 이동했습니다

중간중간 샵에서 필요한 걸 사왔는데 다음 번에 가면 사오질 않았던 걸


사오기로하고 다음 번 기회로 미뤄뒀습니다

그렇게 다시 내려오는 중에 한 가지 샘플링으로 맛을 보고 싶은게 있어서 들렸습니다

큐슈지역에 가면 명란젓을 많이 파는데 지역 특산물이다보니 저도 구매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자이후에서만 파는 특이한 향도 있어서 어머니 선물로 사와드렸는데


다음 번에도 가게되면 더 사와달라고 하실 정도시더군요 ㅎㅎ

키티샵도 있었는데 핑크색으로 물들 정도었습니다 ㅎㅎ

다자이후를 뒤로 한 채 다른 곳으로 이동하었는데 패스권으로 이동할 수 있는 곳이 아니라


중간에 경유해 내렸다 돈을내고 타야하는 코스로 가야했는데 시간 절약을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매 번 일본에서 느끼는거지만 기차내부가 다양해서 보는 맛이 있었습니다

중간에 갈아타기 위해서 이동 중에 발견한 건데 자라를 키우고 있더군요

어느나라나 사람사는 곳은 같은 느낌이 들던데 동영상을 보더라도


그 안에서 잠시 지나가는 길이지만 주변이 깔끔해서 관리자체가 다르더군요

정말 뜨거운 날씨었지만 조용한 동네를 구경하기도 바빴습니다

의외로 잘사는 동네인 지 집마다 정원이 있던 동네로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경유지에 도착을 해서 갈려는 곳의 기차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하우스텐보스로 향하는 기차가 옆으로 지나더군요 ㅎㅎ


요번에는 갈 시간이 없었지만 다음 번에는 꼭 다시 가보고 싶어집니다


그렇게 목적지에 도착을 했는데 동영상을 보시면 아실 듯 싶네요


(동영상)

바로바로 아사히공장에 견학을 왔는데 미리 예약을 한국에서 해뒀기 때문에


간단한 서류를 작성하고나서 잠시 가디라고 패스권 특전을 받을려고 했었으나...

아... 끝났답니다


집에 받았던 컵은 고이고이 잘 간직해야 할 듯 싶네요

1층 매점과 기념품 파는 곳을 구경하었는데 옷도 팔고 있었고

간단화 과자류와 더불어

위스키도 팔던데 미니라도 한 병 사올껀데 생각이 문뜻 드네요

저는 고민을 하다가 저 둘 중에 하나를 선물용으로 구매해왔습니다


그리고 너무 무더워서 동생이 커피를 마시자고 구매를 해주더군요

그렇게 잠시 기다리는 사이에 아주머니가 만들고 계시더군요

동생은 아이스크림이 띄워진 커피를 주문하었고

저는 그냥 아이스커피를 주문하었는데 돈키에서 이 커피 가격을 보고선


눈이 돌 정도었는데 일단 더우니 저거라도 들어가서 살 거 같더라고요

그렇게 기다리는 사이에 공장을 견학하게 되었는데 물론 공장사진 촬영은 금지었기에


뭐가 달라졌나 살펴보니 차승원 팻말이 있던데 무려 한국에서 공수해왔다고 하더군요 ㅎㅎ

그렇게 공장 견학을 마치고 난 후 공장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시음을 할 수 있었는데


저보다는 동생이 제일 기대하는 순간이었습니다 ㅎㅎ

저도 한 잔 홀짝하면서 맥주 맛을 음미했는데 역시 맛이 달랐습니다

그렇게 다른 맥주맛을 볼려고 아쉽지만 살짝 맛만 보고 다른 맥주를 받으러 갔습니다

수출이 되지 않는 프리미엄 맥주라고 하는데 저랑 동생은 글쎄라고 생각이 드는 맛이더군요

그러나 이 날은 맥주캔 따르는 법에 대한 설명이 없던게 살짝은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공장에서만 파는 아이템이 있기 때문에 무리해서 사게되었는데

어머니께 드린 위스키가 함유된 초콜릿인데 피곤하실 때 하나씩 드시라고 사드렸는데


꽤나 맛있고 잠이 잘와서 좋다고 하시던데 담에 가면 한 번 더 사와야겠네요

저는 소량이지만 술이 들어갔기 때문에 음료수로 입가심을 한 번 더 한 후에

미츠요 사이다를 마시면서 아사히 공장을 빠져나왔습니다

다시 지하철로 가는 길에 발견한 화물을 싣기위한 받침대 같은게 보이던데


도심에 이렇게 간디 화물받침대가 보인다는게 나름 신기하더군요

다시 하카타역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플랫폼에서 기다렸습니다


이 때 살짝 취기가 올라오던데 다행히도 미리 회복제?를 먹어둬서 다행이었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일본은 플랫폼도 잘보면 규격이 각기다른 걸 볼 수가 있던데


각 역마다도 운영사가 달라서 어떤 곳에서는 길을 잃을 정도라고 하던데 아직까진


그런 경험은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게 동생과 잠시 호텔에서 쉬다 저녁에 쇼핑 전 어디로 갈까하다가

코코이치방에 들려서 카레를 먹기로 했습니다

저는 함바그스테이크에 아스파가라스가 함유된 카레를 시키고

동생은 치킨튀김이 들어간 카레로 시켰는데 확실히 맛은 있었습니다


때 마침 원피스 이벤트 중이라 뽑기를 하던데 아쉽게도 꽝이 나왔더군요 ㅎㅎ

제가 저녁을 즐겼던 동네가 나카스라는 동네인데 유흥가가 있다보니


살짝 호객행위를 하는 직원들이 꽤나 많은데 이 곳을 왜 왔나하면

돈키호테 후쿠오카 나카스점이 있기 때문이며 24시간 운영이 되다보니


시간에 구애없이 방문해서 살 수가 있었는데 이 날 동생도 필요한 물건을 사고


저도 이왕 온 김에 필요한 물건도 사기 위해서 방문을 하었습니다

다양한 물건들도 있는데 위에 보이는 것들이 열쇠고리라고 하더군요 ㅎㅎ

그 외에도 왜 이런걸 팔고있지 하는 상품 등 다양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죠 ㅎㅎ

그렇게 구매할 물건들을 계산하고나서 한 가지 더 하기 위해서 기다렸습니다

바로 면세를 받기 위한 준비를 하는데 문제란 게 이 곳이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곳이다보니 이 면세처리가 가장 고생이라는 점 입니다

30분 정도 기다려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으면 물건을 우선 맏기고 저 순번을 받습니다

그러고선 하염없이 또 기다리고 있으면 됩니다


이 때는 환급을 받기위한 준비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게 면세처리 후에 티켓을 받고선 기다리면 밀봉된 물건을 받을 수 있는데


이 때는 일본 내에서 쓰면 안되다보니 현지에서 쓸 경우에는 별도로 계산해서 혼선이


없도록 해줘야하는데 처음 오시는 분들은 이 부분에 혼란이 있으시더라고요 ㅎㅎ


그렇게 가득산 물건을 들고 다시 호텔로 가면서 2일차 여행을 마쳤습니다


다양한 경험도 하면서 저로써는 다시 한 번 더 다가왔지만 매 번 새롭게 느껴지네요


이상 Reture to 일본 후쿠오카 여행기 2일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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