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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메라/G스타 2009 for 부산

2009 G스타 국제게임전시회 1일차 1부 - 2009년 11월 28일

by 스킬리톤 2010.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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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이거 뭐 시츄에이션인지 끝난지 거진 1년이 다 되어가는 행사를 이제서야 올리게되었습니다. 

조만간 부산에서 2010 G스타가 열린다는 소식은 아시는 분들은 아실껍니다.

당시 운좋게 좋은 분을 만나서 보다 편히 찍고 정보습득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실 빠르게 올리고 싶었지만 사진에 대한 문제도 있었고 나름 다른 문제점이 이야기가 나와서

시간이 미뤄지다보니 이제야 올리게되었습니다. 요번에도 참여를 하게된다면 즉각즉각 피드백을 해드릴껍니다.

당시 차량이 없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갔었기때문에 취재시간이 매우 좋지 못했고 따로 받은 사은품에 대한

이벤트를 했어야했기에 물건들을 찾아두고 옮기느라 식겁을 했습니다. 현재도 파일 정리는 확실히 되어있는 상태라

다행히 이 글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적힌 자료를 구축해뒀더군요 ㅎㅎ

그럼 이제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사진은 1일차의 경우 총 2부로 100장의 사진을 올립니다.


이왕이면 일찍 만나자는 연락을 받으지라 버스로 가다가 지하철을 타고 갑니다.


살짝 안개낀 아침이라 그런지 맘에 드는 샷이네요


나름 부산에서 하는 큰 행사다보니 지하철 안에서도 쉽게 안내간판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행사가 진행 중인 벡스코 가는 길목에 보이는 간판들


아침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없어보이죠?? 절대 아닙니다.


왜 저리 해놨는지는 알 수가 없는데 매번 볼 때마다 풍경이 바뀌어서...


총 4일간 시작하는 G스타나 28일부터 가게 되었습니다.


내부인데 왼쪽에 응?


그랬습니다. 입장권 발부전 학생이냐 일반인이냐 서류작성 후 티켓이 발부됩니다.(목걸이형 타입)


저는 오늘 만나기로 했던 분을 기다리면서 찍어봤는데 벡스코안에 이리도...


그 와중에 엔비디아도 선전을 하네요


저기 저 멀리 보이는 줄이 들어가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입니다.


다시보니 ㅎㄷㄷ할 정도네요 옆에 빈 쪽은 비즈니스겸 프레스 발급처입니다.


그나마 한산한 쪽을 찍은 것 입니다.


반대편은 역시 긴 줄로 대기 중 입니다


G스타가 파란색의 바탕이라서 그런지 이런 것들도 파란색으로 이뤄져있습니다


화이트&블루의 조화~~


부스 안내 간판 입니다. 비즈니스 구역과 일반인 구역으로 나뉘어져있습니다.


만나기로 하신 분을 만나 들어갈 수 있는 신분증을 발급 받고나서 입장 전이라서 잠시 식사하면서

이리저리 이야기 나누다가 들어가보기로 했습니다


눈 앞에서 반기는 분들


나름 내부 분위기가 어두워서 사진 찍는데 힘이 들었습니다


엠게임 부스쪽의 체험관


넥슨의 각종 신규 게임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체험장


찍다보니 -_- 저 인형 가지고 싶더군요


바로 옆에 있던 블리자드사의 스타크래프트2의 체험관


한게임 부스


오로라게임의 부스


콘텐츠산업홍보관 부스

안을 들어가보니 모바일 게임부터 포터블게임까지 있었으며 안에 아이폰을 전시하고 상담하던 KT의 모습이

뭔가 부조화를 어울린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


보다보니 -_- 어디서 많이 본 게임...


의외의 기업이 나왓더군요 LG...


아이온이라는 게임과 함께 프로모션 행사로 아이폰 PC출시로 인한 참여더군요


나름 부스 중에서 기분좋게 했던 위메이드 부스


역시나 경품행사하니 몰리더군요

저도 사진 찍는게 우선이라서 빨리 찍고 나왔더니 무대쪽에 사람들이...


뭔 줄인가 하고 서봤더니 음료수 주더군요 ㅎ


드래곤볼 온라인 부스


한게임 부스의 일부인데 총 4가지의 신규 게임을 들고 나왔더군요

일부는 2일차에서 이야기할꺼지만 모든게임을 체험하면 주는 상품이 커서 그런지 사람들이 꽤나 많이 오더군요


RPG게임이던데 개발 중이라서 그런지 불안한 모습을 보이더군요


블러드&소울이라는 게임을 설명하던 곳인데 시간상 패스


돌다보니 다시 나온 넥슨부스인데 뭔가가


그랬습니다. 빈 공간에 넥슨의 이벤트 하는 곳이 따로 존재하더군요
 
총 2개의 이벤트 부스가 있었습니다


잠시 안내원들의 쇼?를 보고 나서 무대에서 인사를 하더군요


이리저리 물건을 들고 다니면서 퀴즈로 맞추는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더군요


나름 인형들은 가지고 싶었는데...


저거 받을려고 손을 무지 들었다죠...


이 인형은 여성분이 받으셨더군요


저기 저거 보이시나요? 저는 저거 받았습니다. 손 들었는데 예하고 하길래 답을 하니 어떨결에 받아왔습니다


다른 부스도 찍어야해서 다시 한게임부스로 왔는데 당시 신종플루가 퍼지는 중이라서

저리 스텝들이 마스크끼고 했는데 저는... ㄱ-; 이 부분은 2일차에서...


그나저나 부스에 신경을 무지쓴 부분은...


잠시 해봤는데 아직까진 개발제품이라더군요



어라라... 같이 간 지인 분과 게임을 하면서 보다보니 모니터 옆에...

사진 문제상 1부는 요기서~ 2부에서 계속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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