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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2017년도의 일상 이야기 결산

by 스킬리톤 2018.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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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킬리톤 입니다

 

포스팅이 요새 뜸하다고 생각은 하는데 양도 양이고

사실 여행을 다녀와서 기록을 보면서 하다보니 오류가 있는지 체크하고

업로드를 하다보니 제법 늦어지는데 그 덕분에 즉시 업로드가 힘들더군요

물론 사진의 퀄리티도 보장하면서 내가 이 곳을 다녀온 걸 되새김을 하는데

작성을 하면서 재미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군요

 

그러던 중에 티스토리에서 작년 2017년도에 대한 결산을 해봤는데 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포스팅의 이야기가 일본 여행 이야기를 했습니다

 

"작년 한 해"라고 붙은 이유는 다녀오고나서 한 이야기를 한 해 늦춰버리는

 

기현상을 발생 시켰기 때문에 저리 작성을 하었는데 일상적인 이야기도

 

해야하지만 일본을 다녀온 이야기를 중점으로 되어버렸네요

뱃지의 경우 4개를 득했는데 시계 방향 순서대로

 

2만명 이상 방문자, 8년차 블로거, 10회 이상 포스팅, 해외여행 이라는 뱃지를 받았습니다

 

아직까진 부족함이 많은 블로거지만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다는 점에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작년 한 해는 해외여행 중 일본이라는 나라를 주제로 이야기를 작성했는데

 

2016년도 아는 형과 오사카를 다녀왔던 이야기, 몇 년간 꾸준히 이야기를 나눴던 사람들,

 

친하게 지낸 아는 동생과의 여행 이야기로 채웠던데 어찌보면 아직도

 

이야기를 해야하는 부분이 있지만 조금 더 써야하는 부지런함이 있어야 한다는 걸 보여주네요

일본을 3번 다녀오는 이야기를 총 13편의 포스팅으로 작성하었으며

 

참으로 텀 길이가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난다는 걸 보여줍니다

 

올해는 저 불균형 그래프를 바르게 잡는게 좋지않을까 반성을 하면서도

조금의 차이는 발생하지만 2만명 이상의 분들이 방문을 해주셨고

 

골고루해서 월 500명이 방문하는 블로그로 늘려볼까 하는데 그만큼 열심히 해야겠죠?

참으로 많이 썼다고 생각하는 단어를 보는데 오사카가 크에 나와서 놀랬습니다

 

제가 그만큼 관심이 있어하고 많이 사용을 했기에 저리 뜨지 않았나 싶더군요

그 중에서도 역시 재미있는 사람들과 다녀온 이 이야기가 많은 분들이 읽어주셨습니다

 

아마도 저는 배로 가고 나머지 분들은 비행기를 타고서 만났기 때문에 조금은

 

특별한 여행이 되지 않았나 싶으면서 이 때 음식 테러리스트 한 분이 탄생해서

 

한국에서도 그 분의 초이스를 하면 다른 분들이 피한다는 후문이 있을 정도 입니다 ㅋㅋㅋ

포스팅 당 100번 가까이가 되지 않았다는 점은 아쉽지만 그만큼 노력을 한다면

 

충분히 많은 분들이 오실 수 있도록 할 수 있기에 올해도 그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으며

 

밀렸기 때문에 작년 한 해 있었던 포스팅 중 일부 사진으로 마무리를 지어 보도록하겠습니다

작년에는 처음으로 가족들과 하카타로 해외여행을 나가봤습니다

 

그 때 저도 처음으로 간 곳도 있으며 가족들과 뜻 깊은 이야기는 포스팅으로 뵙겠으며

평온한 물개를 보았던 마린월드의 이야기와

쿠로가와 온천에서 비양심의 주인공이 누군지 몰라도 쓰레기를 저리 버리고

 

가셨기 때문에 화를 내면서 수거를 해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버렸다죠

 

그나저나 뜨끔없이 한라수를 저기서 볼 줄은 몰랐습니다

왜 그들은 일본 여행에서 한식을 먹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이번에는 잠시 자리를 옮겨서 반강제로 오사카로 끌려갔던 이야기를 짤막하게 해볼께요

교토와 오사카를 무려 1박 2일만에 찍고 온 일인데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가는

 

친구녀석의 꾀임에 넘어가 하드코어 버전으로 즐긴 하루인데 과연 어떤 일이 있었고

도대체 글쓴이는 휴지통에 버려진 맥주캔을 보면서 슬피 울었는지에 대한 이야기 등

새로운 이야기는 조만간 포스팅을 통해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여행을 하시기 전에 도움이 되는 블로거가 되며

 

같이 여행 가신 분들이 추억으로 되돌아 볼 수 있는 추억의 앨범이 되길 바라면서

 

이상 2017년도의 일상 이야기 결산 이야기을 마치겠습니다

 

그럼 또다른 이야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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