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스킬리톤 2017.01.30 11:53

안녕하세요 스킬리톤 입니다


참으로 몇 개월을 미뤄주고선 이제 마지막 이야기를 적어내려가는데

이 때 아침은 정말이지 평온하게 둘러보면서 뽐뿌를 제대로 받던 날이

되었는데 이 날 사고 싶었던 렌즈를 고민하다가 말았던 날이기도 했습니다 ㅎㅎ

참으로 이 때는 떠나기가 싫었는데 그래도 집으로는 돌아가야겠죠?


매일 일어나면 호텔 앞에 있던 건물인데 자세히보면 창문에 보면


빨간색 스티커의 정체를 몰랐는데 보니까 사람이 있다는 뜻을 표시 하더군요

진짜 이 녀석과 돌아다니고 사진을 찍었는데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ㅎㅎ

드디어 밝혀지는 침실의 비밀인데 -_- 경비 절감을 위해서 같이 침대생활을 했다죠


하지만 해보니 할 짓이 못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살짝 찍었더니 미니어처 느낌이 문뜻 드는 사진이라 기억에도 남지만


우선은 체크아웃을 해야하다보니 씻고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물론 그 사이에 가방은 잠시 맡겨놓고선 아침 산책을 다녔는데 바람이 시원했습니다

나름 고급차량인데 브랜드가 떠오르지 않네요 ㅎㅎ

하카타역 인근으로 돌아다니면서 이리저리 구경도하고

2년 전 당시 건설 중이던 건물이 완공되면서 거기도 둘러봤는데 우편함이 특이하더군요

한국으로 떠나기 전에 이 곳에서 크로와상을 구매하러 왔는데


2년 전 당시 하우스텐보스를 가면서 구매해서 먹었는데 아직도 그 맛이 기억이 날 정도더군요

당시 줄서서 기다리다가 지나가시는 분이 앞에 줄 빠졌다면서 이야기하길래


뒷 분들에게 미안하다하고 바로 구매를 했는데 사가길 잘한 게 집에


돌아가서 가족들과 나눠먹었는데 맛있었다고 말을 해주시더군요

그리고 시간이 넉넉한 관계로 일본의 영화관은 어떤지 볼까 싶어서 올라갔습니다

입구에 부착되어 있는 영화들이 있는데 몇 가지는 이미 한국에서


개봉을 하는 덕분에 본 것들도 있더군요

그리고 특이한 점은 영화관련 굿즈를 판다는 점이었는데

다양한 물품도 있었지만 가격도 만만치가 않더군요

그리고 떠나는 다음 날 원피스 골드가 개봉하는 날이기도 하던데

-_-a 원피스는 보다가 말아서 이해가 안될꺼라 생각이 들더군요

일본은 실사영화보단 애니쪽이 더 많은거 같은데 이리저리 둘러보다


나와서 카메라 렌즈 뽐뿌를 받으러 요도바시 카메라로 이동을 했는데

돈만 있었다면 지르고 싶었던 렌즈부터 시작해서

국내에서는 어찌된 건지 구매가 힘든 악세사리도 많았지만


여행 마지막 날이다보니 가진 돈도 적고 항만이용료 때문에 참았습니다


그렇게 아쉬운 발걸음을 하다가 가챠코너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조경아이템부터 시작해서 괴수가 도시파괴에 대한 사죄포즈까지


다양한 아이템들들로 전시되어 있던데 하나 뽑아볼까 했지만 가격이 많이 비싸더군요

거기다가 드라이빙 시트로 꾸며진 코너가 덩그러니 있던데 이건 부럽더군요

물론 이렇게 희안한 변종도 발견 할 수 있던데 무슨 의도로 이리 만든건지 ㅎㅎ...

거기디가 팡야 캐릭터도 있던데 하나 사올까 했지만 말았습니다

거기다가 진짜 재미있어 보이는 게임기 외에도

돈 잡아 먹는다는 크레인 기계도 있던데 저도 해보면서 몇 번 날렸다죠 ㅎㅎ

다시 하카타역으로 돌아가서 동생이 가족들에게 선물해줄 물건 구매한다고


같이 돌아다녔는데 시원한 커피나 마시자고해서 근처 별다방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근데 이동하는 도중에 기억나는 곳이 있었는데 팜스마켓이었습니다



전 일 찍었는데 이제서야 올리게 되는데 정말이지 보는 재미가 한가득인 마켓이었습니다


예 저희 또 왔습니다

동생이랑 만족스럽다는 표정으로 저 꼬지를 들고 먹었습니다 ㅎㅎ


욕심을 부려서 500엔짜리로 2배 양이 많은 걸 할 수도 있지만 저게 딱 적당하더라고요

그리고 마켓 한 쪽에서 뽑기를 하던데 저거 은근 돌리는 맛이 강했습니다 ㅎㅎ

자리를 옮겨서 별다방에 도착을 했는데 아침시간대인데도 사람들이 많더군요

이 날 지인 분이 부탁한 굿즈도 구매를 하고 저희들도 커피를 시켰는데

외국인이라서 그런지 직접 가져다 주시길래 감사하다고 하니


웃으시면서 대답해주시길래 기분이 좋더군요 ㅎㅎ

확실히 한국과 동일하지만 위에 올리는 생크림은 소박하게 올리던데


개인적으로 생크림은 잔뜩 올려서 마시는 날은 극히 드문 상황이니까요 ㅎㅎ

그리고 각 컵마다 이렇게 글귀와 이모티콘을 그려주시던데


아... 통을 들고가고 싶어지던데 그래봤자 집에가면 ㅎㅎ...

그나저나 이 트레이드도 한국에서는 플라스틱인데 일본은 우드더군요


그렇게 동생에게 규동먹으러 가지 않겠냐고 했는데 자기는 괜찮다고 혼자 먹고


오라고 하길래 호텔에서 잠시 기다리라하고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딱 점심시간이다보니 많은 분들이 식사를 하던데 저도 규동을 넉넉히 먹기로 하고


XL사이즈로해서 빠르게 흡입을 하는 덕분인지 찍어둔 사진이 없더군요 ㅎㅎ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나서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살까말까했던 메모리 케이스를 샀는데


사실 정리가 안되는 상황이다보니 저게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지금도 요긴하게 잘 쓰게 되더군요

그리고 하카타항으로 돌아가는 버스정류장에서 본 광고인데


저 광고가 아직도 기억이남는게 퀸의 노래를 잘 풀고 학생들에게 힘을 내라는 식으로


광고를 하던데 의외로 일본광고들을 보면 학생들에게 힘내라는 식으로 많이 하더군요

에키메 욘초메인데 호텔 바로 앞에 정류장이 있다보니 이동의 불편함도 없었으며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멀리갈 필요가 없다보니 제일 좋았던 곳 이었습니다

그렇게 하카타항으로 돌아와서 출국수속을 밟기 전에 티켓을 교환하기 위해서


대기하고 있었는데 대략 30분 정도를 기다리고 난 후에 티켓팅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수속을 기다리면서 기념도장을 찍는 공간인데 절대로 여권에 찍으면 안되는데


몇 몇 분들이 단편여권인지 거기에다가 찍어가시더군요

그리고 한국으로 여행가시는 분들을 위해서 인지 모르겠지만


배 안에서 판매하는 물품에 대한 안내가 있더군요

그렇게 1층에서 대기를 하면서 출국수속절차를 밟고 안으로 입장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 때 기다리면서 남은 1엔동전을 다 쓸려고 했었는데 2엔이 모지라는 관계로 인해


그대로 한국으로 들고왔는데 누군가가 쓰겠다고 생각하고 들고오게 된 겁니다

나름 첫 날 부터 이미지를 강하게 준 스테이지?도 마지막으로 보면서

배에 탑승을 하게 되는데 언제 또 올까 싶으면서 탑승을 하네요

조그만한 배라고 하지만 쾌속선이다보니 3시간이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간다죠

물론 저리 큰 크루즈선으로 왔다갔다 할 수 있지만


시간이 시간이다보니 큐슈는 쾌속선을 지향하는 편 입니다

마지막으로 출항하기 전에 살짝 한 장 찍고나서 그대로 잠이 듭니다

저 멀리 시사이드 해변도 멀리보이는데


담에는 좀 더 좋은 시기에 와야할 거 같다고 느끼네요

슬슬 멀리 떨어지기 시작하지 포켓와이파이도 권외로 바뀌기 직전인데


일본에서 검색을 하고 카톡을 하는데 필히 필요한 아이템이다보니 굳이 전화가


필요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그만큼 필수아이템인 거 같습니다

열심히 한국으로 돌아가는 중에 찍은 사진인데


저 멀리 대마도가 보이는데 이 때 이후로는 뭐 배에서 그냥 잤습니다 ㅎㅎ

그렇게 1시간 반 뒤에 부산항대교가 보이기 시작하면서


한국에 도착을 했다는 걸 새삼 실감하게 되는데 배 안에는


여행으로 돌아오시는 분도 계시지만 한국으로 오시는 분들도 있는 만큼


배 안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여행을 같이갔던 동생과 해여지면서 친동생이


절 태우러 왔는데 정말이지 4박 5일간의 추억은 힘든 중에도 잊혀지지가 않아서


좋은 기억으로 다가오는데 매 달 엔화를 조금씩 모아서 저축을 해야겠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이상 Reture to 일본 후쿠오카 여행기 4박 5일 5일차었습니다


언제 다시 후쿠오카를 다녀올련지 모르겠지만 여행가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일본 | 후쿠오카
도움말 Daum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