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indows UCrew/Windows

Windows 8.1의 특징 및 장점 그리고 기존 모드의 호환성

by 스킬리톤 2014. 3. 16.
반응형

안녕하세요 스킬리톤 입니다


Windows UCrew로 만나는 사람들마다 설문조사를 받고 오해도 받고 심지어 엉뚱한 소리를 들었는데

이 부분은 뒤에 적기로 하고 지금 작성하고 있는 곳이 대학병원 휴게실 구석에서 작성을 하고 있네요

가족 중에 아픈 사람이 생겨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돌보다보니 시간만 생기면 걍 병실에서 병간호를 하고 

있는 입장인데 그래도 지금은 웃으면서 많이 회복을 한 상태라서 활동에는 지장이 없을꺼라 생각이 들고 회복이 되는 모습을 보니 저도 저절로 웃음이 나오더군요


이번  UCrew의 밋션 중에 하나 인 Windows 8.1의 특징 및 장점에 대해 쓰라는 건데 이걸 쓰기 전 내가 과연 모든 기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지막 날까지도 작성하는 걸 미뤘습니다

이 글도 사실 제대로 써볼려고 활동을 하면서도 저 나름대로 많은 것을 느꼈던 부분이 있어서 완벽하게 쓰고자 각종 기능을 쓰기도하고 기기를 포맷을 하기도 하고 기본모드에서도 각종 기능을 써봤지만 인간이라는게 적응이 되니 별 무리 없이 사용을 하며 오히려 이 부분은 너무 편하게 쓸 수 있어 걍 찾지않고 프로그램만 실행해서 검색을 하는 버릇이 생겼을 정도인데 이 부분은 Windows 기본 프로그램 설명에서 별도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럼 이야기를 시작해보죠 ㅎㅎ



Windows 8.1은 기존 Windows 8에서 사용자들의 불만인 사항들 및 각종 시스템을 수정해서


업데이트가 된 걸로 기존 Windows 8사용자들은 그냥 업그레이드를 하면 됩니다


또 한 Windows 8과 Windows 8.1의 차이가 뚜렷하다보니 저로썬 업그레이드를 추천을 합니다



Windows 8.1의 특징 중에 하나라면 시작화면의 Metro UI의 적용이라는 점 입니다


사진상에는 터치스크린이 지원하는 패널의 모델이 적용되여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PC기준으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Windows 8.1을 작동시키면 Metro UI를 띄웁니다


8.1의 제일 눈에 띄는 특징이 Metro UI가 아닐지 생각이 듭니다


Microsoft에서도 가장 혁신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기존에 윈도우 버튼을 눌리면


존재한 프로그램 기능을 좀 더 확대한 버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UI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불편한 구조라고 말을 하지만 인간은 적응을 하는 


존재라 처음에 저도 쓰면서 너무 불편을 했습니다만 이리저리 써보고 적응을 하니 편안하다고 


느껴지는데 ATIV Tab 3의 경우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다보니 Metro UI의 장점을 편히 볼 수 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ATIV Book 9 Lite를 받아 일반 노트북 모드로 써보는데 PC에서도 마우스 재스쳐를 


제대로 활용을 하면 터치스크린을 쓰지 않더라도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혹시나 싶어 지인분들에게도 똑같이 경험을 시켜봤는데 시간이 흐르니 적응을 하면서 사용을 하더군요


하지만 자신은 별 쓰기 싫다하면 설정에서 테스크톱 모드로 부팅 세팅을 하면 


기존 Windows처럼 바로 바탕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프로그램을 실행을 위해 별도로 아이콘을 만들지 않는다면 Metro UI에서 찾는게 휠씬 편합니다



Metro UI는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모드로 사용해도 되지만 개인 사용자에 맞춰서 커스텀이 되며


자주 쓰는 기능을 앱폴더에서 꺼내 고정을 시키면서도 4단계의 아이콘 작업으로 원하는 위치에 놔둬


그룹화를 할 수가 있으며 각 그룹별로 이름 설정이 가능 합니다


또 한 배경 색상등을 저장하여 자기만의 시작 메뉴를 만들 수가 있으며 여러 대의 PC나 


노트북, 태블릿 등을 사용 시 공유화 시스템을 활용해서 어떤 디바이스에서 사용하더라도 본인이 세팅한 


메뉴로 불러올 수가 있는데 이 부분은 하단에서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Metro UI라도 좌측 하단에는 히든으로 Windows버튼이 숨어져있는데 더 좌측으로 옮기면 위의 화면같이


현재 실행 중인 프로그램의 리스트들이 뜹니다


요기서 프로그램을 끌어다가 놔두면 멀티모드가 실행이 되는데 멀티모드에 대해서는 Windows


기본 프로그램 설명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프로그램을 깔면 시작화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앱이라는 곳에 존재를 합니다


시작화면에서 하단부로 스크롤을 내리면 존재를 하며 최근에 깔린 프로그램은 하단 부에 최근에 설치된


프로그램 인지를 안내를 해줍니다



근데 이 프로그램이 너무 많아서 찾지를 못한다면 위와 같이 이름순으로 찾을 수도 있으며


우측 상단에 검색을 통해서 찾을 수가 있습니다



물론 세부적인 모드도 있지만 이 앱에서 시작 화면에 고정을 시키면


시작화면에 활성화가 되서 자주쓰는 건 간편히 실행 시킬 수가 있고


이 부분을 설문조사하면 이야기를 해주니 이런 부분을 반기는 분들이 많더군요



Windows 8.1의 특징 중 하나로 할 수 있는 것이 스토어에 있습니다


기존의 Windows에서는 프로그램을 찾을려면 각종 제품을 별도로 구입해서 설치를 했었으나 


스토어의 등장으로 이런 번거로움이 사라졌습니다


물론 기존처럼 개발자의 사이트에서 받아서 설치를 하는 경우는 아직 있고 스토어의 활성화가 


아직 더딘 상태입니다만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이 등록되니 이 부분은 시간이 흐르면 해결 될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직까진 많은 프로그램들이 등록된 거는 아니지만 유로어플들도 편히 구매할 수 도 있고


계정으로 관리되다보니 편하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방대하지만 필요한 그룹에서 찾는 것도 되고 각종 타 사용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어플이 어떤건지도


확인 할 수 있어서 보다 쉽게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볼 수 있으며 사용자들로부터 각종 의견을 수렴해


이 프로그램을 쓸 지 말지도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불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스토어도 로그인을 해두면 자신이 설치한 프로그램의 목록을 볼 수 있으며 


자신의 계정으로 어떤 프로그램을 받았는지 이 제품에서는 깔렸는지 안 깔렸는지를 안내를 해줍니다


그러면 이게 뭐가 좋냐라고 하는 부분이 있으실 지 모르겠는데 포맷 후 Windows 8.1을 재 설치 후


프로그램을 일일이 깔 필요없이 스토어에서 원클릭으로 자신이 필요한 프로그램을 알아서 깔아주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어찌보면 번거로운 부분이 사라지고 깔리는 동안 다른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시간적인 부분에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다고 볼 수 있네요



이 One Drive(구, Sky Drive)에 대해서 별도로 설명을 드리기 전에 간략해서 Windows 8.1에서는


활용을 잘한다면 필요 이상으로 써지는 기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UCrew 발대식에서도 이 One Dirve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사실 쓰기 전까진 별로 와닿지 않던 


기능 중에 하나었으나 활용을 해보니까 쓸만한 녀석을 드디어 만들었네라고 말을 했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클라우드 시스템인데 이게 오피스와 결합을 하니 상당히 무서운 기능을 하더군요



사용법은 다른 클라우드와 별다른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Windows 계정과 동일하게 가입이 되는데 이 곳을 통해서 Windows 개인 세팅값 및 Office 문서


를 자동저장하여 다른 디바이스에서도 동일하게 작업을 해주는 브릿지 역할을 해주면서 동시에


각종 개인자료를 보관하는 곳으로 사용이 됩니다


지금 제가 사용하는 기능 중에 One Note로 대학 수업을 저장을 합니다


이걸 One Dirve로 공유를 시켜 스마트폰에서도 그 날 강연한 걸 동기화 받아 바로 확인을 할 수 있는데


제가 쓰다보니 너무 재미가 있었더군요


단순한 클라우드라고 볼 수 있지만 Office라든지 각종 연계 시스템과 동기화가 되니 엄청 편하더군요

혹시나 디바이스 파손 및 분실이 일어나더라도 One Drive에 저장이 되어 있어서 데이터의 안정성을 확보

되는 부분이 좋은 거 같았습니다 이 기능은 굳이 Windows 8.1에서만 쓸 수 있는 기능은 아닙니다만 

본격적으로 쓸 수있게 기본 지원하는 OS라고 보시면 될 듯 싶습니다

8.1 외에도 Windows Visit, 7, 8, Mac OSX, Google Android 등 다양한 다양한 곳에서도 지원을 합니다



일반적인 데스크톱 모드에서도 지원을 하는데 이 부분은 Windows 8.1 외에도 다른 OS에서도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똑같이 쓸 수는 있으니 강추를 합니다


걍 외장하드 쓰듯이 드라이블르 쓸 수 있다는 점이 저로써도 편하게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드는 부분이라고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One Drive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췌한 부분인데 Apple사와 Google사와 비교하면 용량이


딱 중간인 부분인데 사실 용량이야 추가 구매를 하면 된다지만 이 모든 용량을 다 활용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오피스 연동인데 이 부분은 확실히 Office 개발사다보다 보다 수월한 작업환경을 제공 합니다


거기다 Office 사용 유저에게는 추가로 20G를 제공하지만 굳이 문서로 20G를 채우지 않아도 된다는 점!!



어찌보면 활용도가 높은 부분인데 사진관리를 하는 부분이지만 주로 이 부분보다는 개인 파일 활용 및


Office를 활용한 클라우드 시스템인 점은 확실한 거 같은데 친구들끼리도 자료 공유가 제공됩니다


클라우드 시스템을 개인 뿐이 아니라 친구들도 같이 활용하는 곳이 되는데 체험을 위해


친구 몇 명이랑 공유를 하는데 정말이지 걍 파일 넣는 것도 쉬울 뿐더러 편히 쓸 수 있다는 점은 아직도


점수를 많이 주고 싶은 부분 입니다



Windows 8.1에서는 Office 체험 기능판이 기본 탑재되어 있어서 라이센스 키만 입력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한 부분인데 리뷰를 위해 잡은 ATIV Book 9 Lite는 별도의 라이센스가 제공되지않아


라이센스 키를 주문한 상태 입니다


오피스 연동 시스템은 차후에 별도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테스크톱 모드의 모습인데 다른 운영체계와는 별다른 차이는 없습니다



데스크톱 모드에서도 듀얼모드가 작동되서 각기 다른 작업을 할 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명령 프롬프트도 그대로 있던데 자세히 보시면 현 Windows 8.1의 커널이 나옵니다


Windows 6.3.9600이라 뜨는데 각기 다른 버전의 Windows를 보시면 커널값이라는게 뜹니다


즉 Windows 8.1은 전체 윈도우 중에서 커널이 6.3.9600이 적용되었다고 뜻 할 수 있습니다



데스크톱 모드에서도 우측으로 마우스를 가져다놓으면 심플 메뉴가 활성화가 됩니다


제가 빨간색 칸으로 표시를 했는데 각기 다른 작업에서도 동일하게 작동 됩니다



물론 재스쳐로 작동 시에도 동일하게 나오지만 심플 메뉴가 더 깔끔하죠?



심플모드에서 검색을 활용 시 데스크톱에 저장된 자료도 검색이 되지만 인터넷 자료까지 


같이 검색이 되서 출력을 해줍니다


즉, PC내의 자료와 더불어서 인터넷 상의 자료도 같이 검색을 해주는데 이 기능은


자료 분석을 할 때 많이 활용할 듯 싶습니다


마침 BMW M2가 궁금해서 검색을 해본 건데 국내에 출시가가 얼마나 나올지 궁금하네요



데스크톱 메뉴에서 윈도우 버튼을 우측 클릭을 하면 다음과 같은 메뉴가 나오는데 이게 있으니 굳이


제어판을 들어 갈 필요도 없던데 이 부분은 정말 편리했습니다



물론 기존에 시스템 종료모드도 존재를 하는데 대신 키보드의 Alt+F4를 눌려줘야지 나옵니다


Windows 8.1에서 컴퓨터를 끄는 법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UCrew 활동하면서도 설명을 많이


해줬던 부분이지 않나 싶습니다



특히 작업 관리자가 심플모드가 존재해서 실제 유저가 사용한 프로그램은 간소하게 보여주어


작동 중인 프로그램 상태를 보여 줍니다



작업 관리자도 대폭 변경이 되어서 실제 작동현황을 그래프로 보여주고 있던데 모니터링을 할 때


별도의 프로그램이 필요지 않을 거 같더군요



데스크톱 모드의 정보인데 Windows 7과 별다른 차이가 없을 뿐 이지만 PC의 점수 시스템이 사라져


몇 몇 분들의 스트레스 지수가 없어지는 걸 볼 수 있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Windows 8.1은 PC설정이라는 모드가 존재 합니다


기존의 Windows에서는 세부적인 세팅을 만지기엔 어느정도의 이해력이 필요를 했었지만


간단하게 만들어 누구라도 손쉽게 세팅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넘겨집고 설명을 드려야하는 부분인데 One Drive(구, Sky Drive)의 연동 시스템이 작동


되어 있으면 자동으로 사진이 업로드가 되어 원치않는 사진도 업데이트가 될 수 있는데


원치 않으신다면 이 부분에 자동 업로드 기능은 꺼두시는 좋을 듯 싶습니다



시작 메뉴 동기화도 요기서 세팅이 되는데 원치 않는다면 꺼두시는게 좋지만 보통은


동기화를 해두시는 게 사용자 측면에서는 좋지 않나 싶네요



각종 제스쳐를 켜고 끄는 것도 세팅이 되는데


오히려 적응이 되니 끄질 않더군요



자동 실행모드는 USB 메모리라든지 스마트폰을 연결 시 어떤 걸 실행하는지 묻는 시스템인데


각종 미디어를 많이 사용한다면 꺼두셔도 좋지만 지정된 디바이스로 한다면 지정값을 매번 불러오니


시간단축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PC 정보도 뜨는데 기존 데스크톱 모드의 정보와 별 차이 없이 보여 줍니다


저기서 펜 및 터치는 터치패드가 있기에 저리 띄워지는건데 노트북들이 거진 해당사항이 됩니다



지금도 쓰면서 아직까진 다양한 특징이 있어서 다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눈에 보이는 부분에서는


보이지는 않지만 기존 Windows의 기능을 살리면서도 새로운 기능은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Windows 8.1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지 않나 싶어지네요


중간중간 8.1의 관련 글을 올려드리겠으며 다음 포스팅은 Windows 8.1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상 Windows 8.1의 특징 및 장점 그리고 기존 모드의 호환성이었습니다 ^^

반응형